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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청년을 위한 심층멘토링 ‘전지적주니어시점’ 운영

제주패스파인더와 함께 미취업 청년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길 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 지역미취업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JDC 본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인‘전지적주니어시점 JDC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청년들의 자립과 정착을 지원하는 제주패스파인더와 함께 마련했으며, 청년의 지역 공부방 봉사 독려를 위해 관련 봉사 경험이 있는 청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제주패스파인더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함께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자기 탐색과 취업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JDC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일자리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지난 6월 20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지적주니어시점’은 기업 재직 5년 이하의 주니어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각자의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그리고 업무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배움을 진솔하게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JDC 홍보관 탐방 △본사 현장 투어 △멘토 직무 소개와 채용정보 안내 △멘토-멘티 그룹톡(Group Talk)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직접 JDC의 업무 현장을 둘러보고 기관의 시설을 체험하며 큰 흥미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그룹톡에서는 직무별 주니어 멘토들이 청년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교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멘토로 참여한 강윤영 JDC 상생협력팀 주임은“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실제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향후 상생협력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지역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DC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지역 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및 취업역량 강화 아카데미 등 청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 청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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