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경남에 정착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뤄가는 경남 청년 사례들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제1회 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내 청년들의 다양한 삶, 도전과 극복 사례를 발굴해 경남에서의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경남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경남에 주소를 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이하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플랫폼 내에 ‘경남청년 스토리 콘테스트’ 신청서에 본인만의 경남에서의 도전과 극복, 꿈과 희망 이야기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취·창업, 농어업,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예선, 본선,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신청 접수가 마감되면 10월 중 예선(서류심사)을 거쳐 본선 진출자 30명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결선 진출자 맞히기’ 등 다양한 도민 참여 이벤트도 열리며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도 증정한다.
11월 중에는 본선(발표심사)을 거쳐 결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하고, 결선 진출자는 플랫폼을 통해 본선 발표 영상으로 도민들에게 공개된다. 이후 온라인 도민참여단 투표를 실시하며, 투표 참가자 1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경남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12월 중에는 10명 내외의 결선 진출자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결선 및 시상식은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으뜸상 1명(시상금 100만 원), 버금상 2명(시상금 50만 원), 성취상 3명(시상금 30만 원), 도전상 4명(시상금 20만 원)을 시상한다. 또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명에게는 도민공감상(2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향후 경남도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강연자, 각종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퍼스널브랜딩 기회도 제공된다.
한미영 도 청년정책과장은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발굴돼, 미래세대의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