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농업인의 자립 영농기반 확충 및 농업경영 안정화 등 농촌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7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신청 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관내 소재지를 두고 운영중인 농업법인 등이며, 농업과 관련한 생산과 가공, 제조, 유통사업 등 농가소득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토지 매입과 직판장 설치 등 자산 증식 목적의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2억 원 이내, 법인은 5억 원 이내이며, 기금 신청 금액은 총사업비의 90% 이내로 제한된다. 융자 조건은 연리 1.0%로, 단기자금은 1년 거치 후 2년 균등 분할 상환, 중기자금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농업발전기금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홍천군은 주민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의 민원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를 2026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홍천이음터는 홍천읍 홍천로 8길 13에 위치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찾아가는 상담관이 상시 근무하며 주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담당 부서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더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되고 있다. 홍천군은 홍천 이음터를 연중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인원은 찾아가는 상담관 2명으로, 민원 상담과 함께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로 연계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홍천 이음터에서는 매월 1회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군민의 민원과 고충,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접수한다. 이와 함께 홍천 이음터
인제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련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공동주택의 유지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사업', 두 개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 주택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88개 단지, 2,757세대로, 사용 승인 후 10년 이하 단지와 10년을 초과한 단지로 구분해 지원 내용이 달리 적용된다. 사용 승인 후 10년 이하 공동주택은 온라인 투표시스템 이용 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년을 초과한 공동주택은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방범용 정보통신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등 시설 유지보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단지 세대 수에 따라 단위사업별 한도액이 다르게 적용되며, 단위 사업별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단지별 연간 5천만 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 주민 주도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하는 등 변화된 축제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2026년 축제에서도 대표 프로그램인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운영된다. 꽁꽁 언 오대천 얼음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는 겨울 축제의 묘미를 선사하며, 수심 50센티미터의 찬물에서 직접 송어를 잡는 맨손 송어 잡기는 축제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추위에 취약한 관광객을 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초보자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돕는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속 평창권역 3개 보건진료소(다수, 도돈, 고길)는 관할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한기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을 그리는 웃음’을 운영한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평창군의 연간 우울감 경험률은 9.6%로 이는 강원도(6.9%)는 물론, 전국 평균(5.9%)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평창권역 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진료소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웃음 치료, 원예 심리치료, 자화상 그리기 등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부터 2월까지 5주 동안 매주 2회씩, 뇌운리 경로당, 도돈리마을회관, 고길리 경로당의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효진 군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에 관한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고령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 신청을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평창군은 3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고령 농업인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부담금의 50%, 최대 15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 원이며,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해당 조합의 추가 지원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65세 이상) 중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으로, 2023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건강검진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의 경우 가입 조합에서 단체 검진으로 진행하고,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후 검진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이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을 말하며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미관 저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본 사업은 빈집 철거에 동당 최대 8백만 원을 지원하며 총 38동을 신청받고 있다. 신청 기한은 1월 30일까지이며,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2026 평창송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의 인파 밀집 사고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평창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경찰청,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평창송어축제장 일대를 직접 걸으며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은 ▲대설·한파·강풍 등 기상 위험 요인 대책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밀집 인파 관리 ▲교통 통제 방안 ▲화재 예방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 안전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한 미비 사항을 행사 주최 측에 통보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 사항은 행사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장에서는 예측하기 힘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월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청년 주거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70만 원 이하의 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까지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영월군은 소득재산 기준, 자격요건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여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분기별 신청에 따라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은 월 20만원씩 12개월 최대 240만원의 주거비를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수당은 농업·농촌이 갖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계속하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2년이상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 70만 원의 농업인수당을 받을 수 있다. 수당은 지역화폐(영월별빛고운카드 충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신청은 반값농자재 지원사업과 함께 일괄적으로 접수되므로, 농업인들의 신청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인수당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들께서는 신청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주천면 판운리 미다리교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경관 개선을 위해 교량 전 구간에 고효율 LED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8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착공, 12월에 준공했으며,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교량의 관광자원화 강화와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다채로운 색 표현이 가능한 LED 시스템을 적용해 매일 일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경관조명이 연출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미다리교 경관조명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낮과 밤 모두 편안하고 아름답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거듭나게 됐다. 앞으로도 경관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속초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육성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속초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계획”을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육성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육성자금에 대해 2년 동안 대출 이자의 2.5%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시 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3%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지원의 한도는 신청 기업의 최근 2년간 평균 연간 매출액 범위에서 정한다. 제조업체는 3억 원, 비제조업체는 7천만 원, 매출 증빙이 어려운 업체는 3천만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별지원 대상으로 설악동 B·C지구는 2억 원, 여성기업은 1억 원 이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속초시와 협약을 체결한 16개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과 높아지는 경제 불확실성으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자료실에 따르면 도내 52주차 의뢰된 검체 26건 중 3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분리·검출됐고,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2건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된다. 감염 후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 감염력이 높고,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도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속초시보건소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26년 1월 15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를 초청해 시민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 속에 숨겨진 심리학과 뇌과학적 원리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소통의 기술과 관점의 전환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형 인문 강연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일상과 조직, 인간관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연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관찰력,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방식, 설득과 공감의 원리 등 마술사가 현장에서 체득한 소통 노하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이해를 돕기 위한 마술 퍼포먼스를 적절히 결합해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가능으로 바꾸는 마술의 속성을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에게 긍정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공연이 아닌 강연의 성격상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13세 이상
양구군은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월 20시간 범위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가·나·다·라 유형으로 구분해 차등 지원함으로써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은 신청 가구에 대해 지원 대상 및 기준 충족 여부 등 적격 여부를 검토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본인부담금 지원금은 신청 및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후 다음달 신청인 통장으로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더불어 지역 내 다양한 돌봄시설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현재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방산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