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이 올해도 저소득 취약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군은 지난 10월1일부터 2025~2026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내년 4월말까지, 7개월 간 지속되는 이 사업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중증 장애인, 18세 이하 아동이 포함된 취약 가구다. 이에 따라 화천지역 923 가구가 내년 봄까지 난방비 지원을 받게 됐다. 화천군은 넉넉지 않은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취약주민 난방비 지원만큼은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실제 연도별 난방비 지원통계에 따르면, 2019년 525가구에 2억587만원, 2020년 728가구에 3억2,277만원, 2021년 804가구에 3억4,777만원, 2022년 861가구에 3억5,917만원, 2023년 822가구에 4억7,338만원, 2024년 842가구에 2억9,080만원, 2025년 914가구에 3억4,4379만원이 지원됐다. 난방비는 각 가정별 사정에 맞게 등유, 연탄, 가스, 전기, 화목 등 다양한 연료비 쿠폰 형태로 지원된다. 나아가 화천군은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성덕동문화센터에서 열린 ‘강릉시장난감도서관 장난감 플리마켓·놀이마당’ 행사에서 ‘건강 과일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현장에서는 식생활 관련 퀴즈 정답자에게 컵 과일 교환권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와 ‘건강 간식 4행시 이벤트’가 운영됐다. 현장에는 보호자와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기를 더했으며, 프로그램을 위하여 준비된 컵 과일 200개가 모두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현자 센터장(국립강릉원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강릉대도호부관아 상설프로그램인 ‘문탠투어(Moontan Tour)’의 2025년 운영을 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 올해 문탠투어는 지난 5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10회 진행됐으며, 첫 회부터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총 65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문탠투어는 도심 속 국가유산인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즐기는 야간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한복 체험 ▲다도 체험 ▲강릉 역사와 문화 퀴즈를 푸는 문탠벨을 울려라 ▲강릉 고지도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문탠투어는 강릉대도호부관아의 역사성과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강릉을 대표하는 야간 역사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강릉단오제 新나게 利롭게(강릉무형유산) 교육운영'사업에 참여할 학교에 대한 수요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총 11개교(강동초, 금진초, 남강초, 명주초, 성산초, 연곡초, 옥계초, 율곡초, 정동초, 포남초, 강릉중)가 강릉농악, 관노가면극, 방짜수저, 전통자수, 목조각 등 17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시내권과 외곽지역 학교가 고르게 참여하여 교육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중학교의 참여는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 속에서 무형유산 교육이 교육과정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2025년도에는 7개 학교에서 무형유산 보유자·이수자·전수장학생 등 전문 강사단이 참여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교들은 “전통문화 장인들의 깊이 있는 지도 덕분에 학생들이 알찬 시간을 보냈다.”, “교과과정과 연계해 장기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2026년 무형유산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확대되어 대상과
강릉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 건강 증진을 위해 343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7,976명을 모집한다. 이는 2025년보다 521명이 증가한 수치로, 모집 분야는 △공익활동형 6,223명 △역량활용형 1,215명 △공동체사업단 438명 △취업알선형 100명 등으로 구성된다. 공익활동형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가 참여 할 수 있으며, 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은 사업 특성에 따라 60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 등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해당 수행기관(△강릉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강릉종합사회복지관 △유경노인복지센터△노암복지회 △강릉시 읍·면사무소 및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주민센터)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가 운영되며, 세부 접수 장소와 필요서류는
강릉시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복권기금(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송정동 산1-3번지 송림일원(솔향 힐링 산책로)에 2.05㎞의 해안송림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솔향 힐링 산책로는 해안가를 따라 송림 속을 거닐 수 있고, 흙먼지 털이기, 세족장, 황토볼장 등도 설치되어 있어 평소 강릉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걷기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강릉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보행약자(장애인, 휠체어·유모차 사용자 등)를 위한 순환형 데크길을 조성함으로써, 보행 약자층의 송림 이용 및 접근성이 대폭 증진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송림과 지형을 최대한 보전하는 친환경적인 노선 설계에 중점을 두어 환경 보전과 이용 편의성 증대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시는 야간에도 걷기 좋은 강릉을 목표로 LED 공원등과 볼라드등도 설치해 밤에도 걷기 안전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솔향 힐링 산책로가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서, 야간 볼거리를 확대하고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문화원(원장 윤영락)은 고성의 깊은 역사 속에서 빛나는 독립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고성의 발자취, 독립을 향한 외침: 숨겨진 영웅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고성군 간성지역은 영동지역 최초로 3·1운동이 시작된 지역으로, 영동지역에 독립의 불씨를 퍼뜨리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리 고장의 역사를 배우고 숨겨진 영웅들을 찾는 자리를 마련하여, 고성 독립운동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지속적인 연구의 소중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고성학연구소 김철수 소장을 비롯해 이선국 연구원, 이성식 연구원, 김광석 연구원, 한성희 연구원, 그리고 강릉원주대 특별연구원 이한길 연구원, 원주학연구소장 윤병진 연구원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11월 25일 화요일 고성문화의 집 3층에서 진행되며 포럼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깊은가는 가을날 우리 고장의 영웅들의 발굴하고, 그분들의 기억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 작가 백희나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알사탕'을 오는 12월 13일 11시, 17시(총 2회) 고성군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추억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뮤지컬 '알사탕'은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3년 연속 판매랭킹 1위, 관객평점 9.9점을 기록한 대표 가족 뮤지컬이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판타지적 상상력, 섬세한 드라마,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연출 효과가 조화를 이루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품은 말을 잘 건네지 못하던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알사탕을 하나씩 먹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속마음을 듣게 된 동동이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감정과 따뜻한 마음을 발견하며 성장해 나간다. 이러한 여정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1월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7대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박동민 전무이사, 김녹영 탄소중립실장, 조성환 지역경제팀장, 엄정용 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산업계와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약 18만 개 기업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 정책 논의, 기업 관련 법 제도 개선, 규제 개선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기관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전국‧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가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 전략의 산업 생태계 강화와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강원도의 주요 에스오시(SOC) 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 포천~철원 고속도로,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등을 설명하며 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사업임을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의 지지와 정책적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소양강댐 냉수를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초대형(240MW
강릉교육지원청 학생지원센터는 11월 24일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부장, 학교폭력 책임교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담당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홍성아 변호사(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가 ‘학교폭력예방법과 학교폭력 사안’을 주제로 1부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업무 담당자들이 초·중·고 학교급별로 함께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현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연수로 학교장 자체해결제를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대응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대책심의의 공정성과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24일 16시, 청소년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이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업무 관련 공무원과 민간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횡성군은 이를 통해 횡성형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본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읍·면장과 돌봄업무 담당 팀장·직원 및 보건소 관련 부서 공무원, 장애인·노인 돌봄 민간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돌봄 관련 종사자가 참석했다. 강의는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방향과 추진 배경 △행정의 역할과 민 관협력방안 △횡성형 ‘통합돌봄 이해 및 역량강화 교육관 협력 방안 △횡성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 전국 시행에 앞서 지역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횡성군은 오는 11월 24일 국내 중식 브랜드 ‘티엔미미’의 정지선 오너 셰프를 초청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진로특강'음식대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2025 아동·청소년 스마트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정지선 셰프의 성장과정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방향성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특강 후에는 토크형 Q·A 시간도 준비되어 청소년들의 진로고민을 듣고 직업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정지선 셰프는‘딤섬의 여왕’,‘K-중식 혁신가’등으로 불리며 중식 분야에서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청소년들에게 롤모델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횡성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식문화의 가치와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석 군 가족복지과장은 “전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재를 직접 만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강한 동기와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역량
춘천시가 ‘춘천 AI-VF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협력체계를 가동,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춘천시와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어서와! VFX는 처음이지?’ 행사가 24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춘천의 AI와 VFX 산업의 붐업행사 성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AI·VFX 기업과 지역 대학, 기관 관계자, 청년 인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관·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춘천 AI-VFX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얼라이언스에는 디지털아이디어, 자이언트스텝, 모터헤드, M83 등 국내 VFX 기업과 강원대, 한림대, 한국폴리텍대 등 지역 대학,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얼라이언스는 도시재생혁신지구와 연계해 기업-대학-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조연설은 박성진 디지털아이디어 대표가 맡아 ‘춘천 AI-VFX 성공 전략’을 소개했고 이어 △AI 영화감독 특강 △VFX 슈퍼바이저 강연 △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사천 북부노인대학에서 ‘어르신 건강지원 다모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면 지역 경로당 10개소에서 진행된다. ‘다모아’는 지역의 전문 인력과 자원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지역협력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2022년 강릉영동대학교와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다. 참여 학과로는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하여 근골격계 운동, 눈 건강 교육, 만들기 활동을 활용한 미술치료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사천 북부노인대학에서는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다모아 프로그램이 의료취약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력과 기관 협력을 확대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는 결정적 해로 규정하고 산업·물류·관광·복지·안전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시장은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강릉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성장기반을 완성하겠다.”며, 경제도시·관광도시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항만·철도 기반 경제축 구축 시는 서비스업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항만·물류·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일본·러시아 정기항로 개설 이후 물동량 2만8천 TEU를 처리한 옥계항은 컨테이너 전용 부두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며 10만 톤급 8선석 규모의 신항만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은 예타 통과와 국가산단 지정을 목표로 추진되며 관련 R&D 인프라 구축도 지속된다. RE100 기반을 갖춘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정동진IC·TG 신설·국도7호선 확장·해안 경관도로 조성 등 도시 인프라 확충도 병행한다. ▶지역경제·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