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주천면 판운리 미다리교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경관 개선을 위해 교량 전 구간에 고효율 LED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800만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 착공, 12월에 준공했으며,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교량의 관광자원화 강화와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다채로운 색 표현이 가능한 LED 시스템을 적용해 매일 일정 시간대에 자동으로 경관조명이 연출되며, 주민들의 야간 보행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원 건설과장은 “미다리교 경관조명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낮과 밤 모두 편안하고 아름답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거듭나게 됐다. 앞으로도 경관자원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