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1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방문진료 ‘1동 1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洞) 단위로 방문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을 보다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시와 참여 의료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방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동 단위 주치의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퇴원(예정)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도 협력한다. 아울러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내 재학생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수능 난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여건 속에서도 도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도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등 88개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응시 현황, 과목 선택 경향, 영역별 성취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수능은 고3 학령인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06명이 증가한 13,080명이 접수 했으며, 1교시 기준 결시율은 10.92%로 전년 대비 0.7%p 감소했다. 이는 N수생 비중 유지와 함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등 수능 성적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목 선택 측면에서는 강원 지역 수험생의 국어영역 화법과 작문, 사회탐구 영역 선택 비율이 전국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표준점수 변별력보다는 안정적인 등급 확보를 중시하는 선택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년 대비 국어 영역은 난도가 높았음에도 1~3등급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중하위권
태백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과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는 2차 본회의를 통해 태백시 현안 사항에 대한 시정질문 및 답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재창 의장은 이번 개회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위기를 극복한 원동력은 시민 여러분들의 힘에서 나왔던 만큼, 올 한 해도 태백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7일 대한체육회에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를 공식 건의했다.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은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 요청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 전달식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공모사업에 참여한 원주시·철원군·인천광역시 서구·양주시 등 5개 지자체 체육회 가 함께 했다. 5개 지자체 체육회장단은 건의문에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공모사업의 재개 여부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공백을 방지하고 빙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체 부지를 공개 모집했으나 지난 2024년 8월부터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까지 공모 재개 시기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공식적인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양양군은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 소속 공무원이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은 최근 양양군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한 조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군 행정에 대한 과도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며 작은 선행과 신뢰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 둘 모인다면 이러한 불신도 점차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탁자는 “별은 어두울수록 더 빛난다는 말을 들었다”며, “양양군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등의 어두운 시간들이 지나가고 다시 별처럼 환한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양군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은 앞으로도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행정 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영농현장 핵심기술 교육과 주요 농업정책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고자 오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문화복지회관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총 12개 과정, 1,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 품목은 벼, 친환경농업, 고추, 꿀벌, 복숭아, 한우, 산채, 스마트팜, 기후변화 대응, 농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13일(화)에는 국제정세 변화 속 농업·농촌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군은 작목별 영농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각 분야별 현장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초청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일 문화복지회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서는 황병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양양군 농정시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어 농업경영체 변경사항, 농업재해보험 제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벼농사 기술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풍
양양군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재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인해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양군민 및 관광객의 주 이용 노선인 양양–속초 간 노선은 속초시 관할 노선(9번, 9-1번)과 양양군 관할 노선(9번, 94번, 95번)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양 지자체의 버스정보시스템(BIS)의 체계가 달라 버스 도착정보 등이 연계되지 않아 많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기존 양양군 대중교통정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버스 노선과 시간표 정보, 운행현황은 이용자가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이원화된 운영 방식(BIS,홈페이지)을 개선하여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양양–속초 간 버스 정보 상호 연계 전광판 표출과 실시간 운행 현황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과 이용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횡성군은 7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85명의 대학생은 오는 30일 까지 18일간 군청과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군정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 보건소는 지역 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 및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하여 임산부 등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등록 임산부에게는 임신 축하 선물을 비롯해 필수 영영제인 엽산제 및 철분제, 임산부 배지, 임신초기 검사 등이 지원되며 임신·출산과 관련된 정부의 다양한 모자보건사업 안내를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철원군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과 협력해 고위험 임산부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고위험 임신 선별검사 쿠폰 제공 및 의료기기(혈압계, 혈당측정기 등) 대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택시 및 사설구급차 이용하여 산부인과 내원 또는 귀가시 이송비를 지원하고 고위험 임산부에게는 검사비를 지원하여 보다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임산부 등록은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시행하는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신청을 통해 임산부 등록뿐만 아니라 엽산·철분제, 임신 축하 선물 등을 편리하게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관내 주소를 둔 임산부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보건소
철원군은 관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안전사고 또는 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2025년 빈집정비지원으로 100㎡이상 5동, 100㎡미만 20동을 지원, △빈집정비지원 총 25동 정비 완료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오는 2026년도에는 1억 1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총 27동을 대상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방치된 빈집으로, △연면적에 따라 100㎡이상 빈집은 동당 최대 500만원 내, 100㎡미만 빈집은 동당 최대 400만원 내에서 철거비용을 지원, △최대 지원상한액 초과비용은 사업대상자 부담, △슬레이트지붕의 경우에는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별도 신청해야 한다. 사업대상자는 대상적격여부 및 선정기준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며, 빈집정비 지원사업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2월 6일까지 빈집 소재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민원허가과 주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1월 9일,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산하 배영중·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법인 배영장학회(이사장 배윤섭)는 중·고등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배움의 여정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은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 학교생활 전반에서의 성실함을 기준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4명, 총 8명에게 전달됐다.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책임 있는 출발입니다” 배윤섭 이사장은 장학사업에 담긴 철학을 진솔하게 밝혔다. 그는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라며 “배영중·고등학교에서 배운 성실함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뿐 아니라 타인을 이롭게 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영장학회는 성적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꿈꾸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의 본질을 지켜
조국 독립을 위해 일왕에게 폭탄을 던졌던 이봉창 의사의 기개와 정신을 기리는 뜨거운 함성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울려 퍼졌다. 2026년 1월, 조달호TV는 '조달호가 간다' 204탄을 통해 효창공원 내 이봉창 의사 동상 앞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이봉창 의사 선양회 김동영 회장을 비롯해 국가 안보와 학술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애국 지사들이 모여 의거 94주년을 기념했다. 이봉창 의사 선양회를 이끄는 김동영 회장은 이봉창 의사와 용산의 깊은 인연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 의사는 원효로 2가에서 태어나 17세 때 효창동으로 이사해 의거 전인 1931년까지 이곳에 사셨다"며 용산이 이봉창 의사의 삶과 투쟁의 중심지였음을 강조했다. 특히 김동영 회장은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관계를 축구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봉창 의사가 (독립운동의) 센터링을 올려준 것을 윤봉길 의사가 차 넣은 것과 같다"며, 이 의사의 도쿄 의거가 이후 상하이 홍구공원 의거의 결정적 자극제이자 도화선이 되었음을 역설했다. 현장 취재를 진행한 조달호 박사는 "성경에서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위대한 사랑은 없다고 했다"며 이봉창 의사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남구민들과 함께 새해 비전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소속 의원 18명이 대거 참석해 구민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18명 의원 총출동…구민과의 소통 의지 과시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을 필두로 복진경 부의장, 이동호 운영위원장,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 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 김영권, 김형대, 전인수, 이향숙, 한윤수, 윤석민, 황영각, 이성수, 김형곤, 김진경, 우종혁, 오온누리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남구의회 전체 의원이 참석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려는 강남구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새로운 미래 100년" 비전 발표…2부 구성 80분간 진행신년인사회는 총 2부로 구성돼 약 80분간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강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남구의 미래 구정 방향이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