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3일 51정보통신대대에서 ‘생명나눔 헌혈증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병들이 꾸준한 헌혈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51정보통신대대는 2023년 12월부터 부대 내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2년 6개월에 걸쳐 장병들이 모은 헌혈증 약 1,800장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장, 51정보통신대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부대 내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관계자 환담과 헌혈증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구자열 시장은 “국토방위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나눔에 앞장서 준 장병 여러분의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헌혈증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뜻깊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헌혈과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원주시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도로명주소 퀴즈 이벤트로, 도로명주소 구성요소를 알아보는 초성 퀴즈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참여 화면에 접속한 뒤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인수 원주시 토지관리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정선군체육회에 기부한 체육진흥기금 500만 원이 지역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북중학교 태권도부에 전달됐다. 정선군체육회는 9월 3일 오전 10시 사북중학교 태권도부를 대상으로 체육진흥기금 전달식을 열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부금은 KLPGA가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종목별 선수 인원과 기존 기부금 지원 현황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종목에 전달해 달라는 뜻을 정선군체육회에 전했다. 정선군체육회는 KLPGA의 기부 취지에 따라 종목별 선수 규모와 지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지난 2일 열린 ‘2026년 제4차 체육진흥기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북중학교 태권도부에 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북중학교 태권도부는 꾸준한 훈련과 각종 대회 출전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며 정선군 태권도 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태권도부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 등 안정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선군체육회는 이번 지원이 선수들의 훈련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장기대회’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구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정선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 선수와 임원, 운영요원 등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정선군에서는 감독과 코치를 포함한 선수단 총 42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정선군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회는 남성부·여성부·혼성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한편 시·군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라운드골프는 경기 방식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즐기기에 적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군체육회는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점검과 안전관리 등에 힘썼으며, 참가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
영월군스포츠클럽이 9월부터 ‘2026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관내 학생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군스포츠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생활체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개 종목에 374명이 참여한다. 수영·클라이밍·킥복싱·골프 등 다양한 종목과 시간대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관심과 수준에 맞는 종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하늘샘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을 비롯해 지역 민간 체육시설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과 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해 가족과 지역 구성원이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9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23일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서부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서부공설시장, 서부아침시장, 영월종합상가, 영월중앙시장과 주천골목형상점가에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비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지역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의 추가 혜택을 지급해 총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이 영월관광센터를 중심으로 청령포원과 장릉, 깨비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청령포원 순환 관광열차와 영월관광센터에서 출발하는 관광트램, 실내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장, 관광도로 방문 인증 프로그램 ‘단종수호대’를 추석 연휴 전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5인승 관광열차는 청령포원 내부를 순환하며 지방정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영월관광센터에서 강변저류지와 깨비굴 인근을 잇는 관광트램은 우선 22인승 객차 1량으로 운행하고, 이용 수요를 고려해 향후 운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무장애 차량도 추가한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요금은 2천 원이다. 영월관광센터 1층에는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장을 조성해 연령과 단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게임은 약 7분이며 이용요금은 5천 원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2층은 지역 먹거리와 관광기념품 등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공간을 정비한다. 장릉 인근 깨비굴에는 도깨비 설화와 빛을 활용한 벽면과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단 운영에 반영하고 시설·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공단의 변화로’를 주제로,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단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전반으로, ▲시설 이용 개선 ▲환경관리 ▲문화프로그램 ▲운영 효율화 등 공단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내용은 공단 업무에 실제 적용할 수 있고, 공단 여건을 고려해 3천만 원 이하의 예산으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응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태백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의 ‘혁신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제안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태백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민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매주 수요일에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한 이용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해방일’을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인다. 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디지털 원화 전시를 진행하고 독서의 달 추천도서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꽃가방 공방 ▲책 읽는 내 얼굴 ▲마음 안정제 워리스톤 만들기 ▲교환독서 ▲블라인드북: Book Code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5권 이상 대출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운을 뽑Book!’을 비롯해 도서관별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스탬프 투어’, 스마트도서관 대출 영수증 인증 행사 등을 운영한다. 또한 부문별 최다 대출자
태백시는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태백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영유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돕고 부모의 올바른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시대 영유아의 미디어 환경 이해 ▲미디어 과의존이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의 미디어 이용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가족이 함께 지킬 수 있는 미디어 사용 규칙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영유아의 미디어 사용 환경과 과의존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교육과 양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서인하 의원이 3일 열린 본회의에서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에 대한 소신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 첫 발언대에 오른 서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직면한 재정난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만큼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려울 때의 부채, '방만재정'으로 매도해선 안 돼" 서 의원은 최근의 재정 상황을 진단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과 전 정권의 긴축 기조 속에서 위축된 내수 경제를 짚어냈다. 그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국민의 고통을 함께 짊어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역시 부채를 감수하며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왔다"라며, "당시의 불가피했던 적극적 재정 운용으로 늘어난 부채를 현재의 재정난과 묶어 '방만재정'으로 폄하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가 단순히 재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해설자'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만들어가는 '해결자'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청년 지원과 인공지능(AI) 혁신 등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집행부와 의회의 초당적 협력 다짐 서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장애인체육회 및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 관계자, 선수,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에는 약 450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 어울림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장애인 슐런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화성시장애인슐런협회는 2023년 설립돼 슐런을 통한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2년 제216회 임시회 당시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슐런 종목을 포함할 것을 시의회가 적극 요구했고, 이후
장철규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1일 화성특례시의회 개청식을 맞아 초심을 잃지 않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장 의원은 가을의 문턱인 9월 1일 열린 화성특례시의회 개청식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을 가슴에 새기며, 다시 한 번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깊이 되새긴다"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라는 다짐을 강조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시민 곁에서 더 가까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더 책임 있게 일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초지일관', '처음처럼'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의정 활동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