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 수요일부터 1월 28일 수요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양숙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8일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오케이안전기술원'에 착한가게 25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케이안전기술원은 건설재해예방기술지도, 안전보건대장 작성 및 적정성 확인, 건설안전 관련 계획 수립,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으로, 체계적인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현장의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게 됐다. 오케이안전기술원 권경근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여미진 관장은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시는 가운데 나눔 활동에도 참여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를 통해 더 많은 이웃들이 기부문화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8일 '뮤즈베이커리'에 착한가게 258호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뮤즈베이커리는 김해시 삼계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전문점으로,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인 김종윤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전문성과 정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품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도 함께하게 됐다. 뮤즈베이커리 김종윤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여미진 관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뮤즈베이커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를 통해 지역사회의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5일, 지역 내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한 '2026년 의생명·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의생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과 인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FITI시험연구원 등 5개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로, 2026년도에 추진되는 기관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기관별로 산재한 지원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AI 기술 ▲경남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 ▲비대면 의료기기 ▲K-바이오헬스 ▲국내외 마케팅 ▲기관별 보유 장비 소개 및 활용 안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 인프라 및 장비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인근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연계 사업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적기에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연구장비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8일 ㈜영진직업전문학교(교장 이상섭)에서 생필품 140세트(4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된다. 영진직업전문학교는 2024년부터 매년 연중행사로 사회적 약자에게 쌀과 생필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섭 교장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진영읍장은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6일(현지시각) 개막한 가운데, 창원특례시가 관내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 창원특례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특례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포 K-STARTUP 통합관에 마련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 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총 6개사로, 창원특례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비, 부스 장치비, 항공료, 홍보비 등을 지원했으며, K-STARTUP 통합관 개관식과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로보터블, 오들리 리얼리티, ㈜유닛랩의 IR 피칭을 참관했다. 이어진 글로벌 테크 미디어 에이빙 뉴스(AVING News)와 인터뷰에서, 장금용 권한대행은 CES 참가 소감을 밝히며 “지역 스타트업들이 세계 최첨단 기술 트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또한 창원특례시의 스
창원특례시는 8일 오전 신임 자치행정국장인 정순길 국장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와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행정국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 관리 및 향후 일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장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성산구 두대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 실태 및 준공까지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연면적 약 1만 1천㎡ 규모의 청사를 조성해 농업기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교육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률 약 80%로 2026년 6월 준공 및 8월 센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 공사 현장(의창구 명곡동)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생활 속 학습공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AI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창원특례시는 내년도 복지·민생 분야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안전’과 ‘민생 회복’에 두고, 물리적 안전은 물론 사회적 보호와 경제적 기반까지 아우르는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을 위한 종합 전략을 추진한다. ◇ 재난 대응 체계, 예방 중심의 일상 속 안전 강화 시는 이상기후로 일상화된 자연재난과 복합화되는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우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안골‧반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포(척산) 풍수해 생활권 정비, 신촌‧명서 우수저류시설 설치,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정비 등 총 11개 사업에 1,926억 원을 투입해 재해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재해 취약지역의 풍수해 재난 피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겨울철 주요 재난인 산불에 대해서는 ‘예방–상황 전파–신속 대응’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전략을 한층 정교화한다. 고도화된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에는 디지털 통신장비를 활
김해시는 통합사례관리 현장에서 1년간 축적한 실천 경험을 담은 2025년 우수사례집 ‘희망의 정류장에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2023년부터 이어 온 통합사례관리 기록 사업의 세 번째 결과물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모아 한 해 실천을 정리한 것이다. 사례집에는 김해 전 읍·면·동(19개소)과 민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와 함께한 개입 과정과 변화의 흐름을 기록한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수록 사례 가운데 우수사례 5편은 작년 12월 별도 발표회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과 실천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희망의 정류장에서’라는 제목에는 통합사례관리가 지향하는 역할이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정류장이 목적지가 아니라 잠시 머물며 숨을 고르고 다시 출발을 준비하는 자리이듯 사례집에 담긴 이야기들 역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 결말이 아니다. 대상자가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한 시간을 담담히 기록해 빠른 해결보다 올바른 방향을 함께 찾는 과정이 사례관리의 본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일(1)회용품 없는(0) 날’로 지정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홀수 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토더기가 알려주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꿀팁’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해시 공식 SNS에서 자원순환 정책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퀴즈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짝수 달 10일 김해시 SNS에서 발표한다. 또 짝수 달 10일에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 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김해시는 최근 겨울방학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여권 발급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권창구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5일 하루 동안 접수된 김해시 여권 신청 건수는 총 230건으로 이는 가장 높은 일일 접수 건수를 기록했으며, 2025년도 당일 접수(173건) 대비 132.9% 증가한 접수 건수 이다. 시는 전 직원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와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권 안내 도우미’ 2명을 상시 배치하여 신청 절차 안내와 서류 확인 등 민원 지원 업무를 돕고 있다. 이는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려는 선제적 조치로,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8시까지 ‘야간 여권 접수 창구’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여권 발급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2020년 10월 29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여권 온라인 간편 서비스제도를 이용할
김해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8,44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7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노인 2,569억원 ▲보육(아동) 2,285억원 ▲기초생활보장 1,772억원 ▲취약계층지원 858억원 ▲사회복지일반 427억원 ▲가족·여성 383억원 ▲보훈 73억원 ▲노동 55억원 ▲청소년 24억원이다. 시는 ‘시민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도시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출산·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살던 곳에서 돌봄 통합 지원과 장애인(가족)의 일상생활 지원, 복지안전망 강화를 통한 저소득층 보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인프라 기반 마련을 위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제6기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행복한 출산, 빈틈없는 아이돌봄 시행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김해시청소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북부권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
김해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고 있는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지난 7일 제주시블루베리연구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유통·마케팅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자매결연은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연구회 운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민간 주도 협약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연구회 자체 논의를 통해 성사됐다. 김해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연구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 현장 지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연구회의 자립적 교류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김해와 제주 양 지역 블루베리연구회 임원진 12명이 참석했다. 양 연구회는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사례 공유 ▲지역별 재배 여건에 따른 현장 중심 기술 교류 ▲생산·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블루베리연구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 연구회 운영 기반이 안정되면서, 외부 연구회와의 교류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국공립 원메이저푸르지오 어린이집(대표 김회희)에서 지난 7일 장유3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현금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현금은 해당 어린이집이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공모 교육부장관상의 값진 상금과 교직원 일동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김회희 국공립 원메이저푸르지오 어린이집 원장은“최근 공모한 프로그램이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뻤다. 이 상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교직원들과 같이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부문화에 동참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진수 장유3동장은“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힘써주시는 국공립 원메이저푸르지오 일동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 된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적극행정을 통해 지상 46층 규모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생활숙박시설(296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완료했다. 생활숙박시설은 2012년 도입된 제도로 수분양자가 영업신고 후 장기 투숙이 가능한 호텔·콘도 형태로 운영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주택 용도가 아니므로 실거주는 불가능하다. 생숙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 대상이며,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대출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하고 전매가 자유로워 2020~2021년 부동산 호황기에는 다주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거주 형태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2021년 정부가 주거용으로 이용되는 생숙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기존 생숙에 대해 30실(세대) 이상이 공동으로 숙박업 신고 또는 ▲개별 호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 신고하도록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6월 말 기준 준공된 전국의 생숙은 총 14만1천 실이며, 이 중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숙이 4만3천 실에 달하며, 불법 생숙에 대해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절차 개시를 유예하되, 미시정 시 매년 건축물 공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