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애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980년에 준공돼 최근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반월상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안전 점검과 선제적 주거 보호 조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26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반월상가 아파트의 실태를 전했다. 지난달 한 가구에서 안방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이 사고는 노후 주거지 안전에 대해 행정이 다시 한번 무겁게 마주해야 할 경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안전 관련 법령의 허용 범위 안에서 긴급 안전 보강과 선제적 주거 보호 조치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반월시장에 대한 정비 지원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과거에는 등록시장이었으나, 행정 절차를 거쳐 ‘인정시장’으로 변경되면서 국비·도비를 활용한 정비 지원이 제한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 의원은 시장 유형이 변경됐더라도 개정 이전의 법 조항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경과 규정이 존
이천수 창원시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26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광암항·원전항에 설치된 소형어선 인양기를 10톤급으로 증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광암항에 설치된 인양기는 7.5톤급 2대, 원전항에는 7.5톤급 1대와 2.8톤급 1대가 설치돼 있다. 이 의원은 “실제 어선의 무게와 구조를 감안할 때 인양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등은 어민의 조업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자 이미 10톤급 인양기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오늘날 어선은 자동화 설비와 냉동·양수 장치 등 탑재로 과거보다 무겁고 구조도 복잡해졌다”며 “특히 조업 후 어획물을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기기 우해서는 10톤급 인양기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양식업 관리선의 척수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재 창원시는 패류 수하식양식업의 관리선을 5ha 이하 1척, 5ha 초과 시 1척 추가로 기준을 설정한 상태다. 이 의원은 “1척의 관리선
박해정 창원시의원(반송, 용지동)은 종 상향에도 불구하고 지구단위계획에 묶여 건폐율·용적률 제한을 받는 성산구·의창구의 단독주택지에 대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26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단독주택지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없애야 한다는 취지로 5분 발언을 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1월 성산구·의창구 배후도시 단독주택지를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 바 있다. 그럼에도 성산구·의창구 단독주택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00%라는 기존 규제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 등에 따라 건폐율 60%, 용적률 200%까지 허용받는다. 이는 마산·진해 지역과 형평성 문제도 일으킨다. 마산·진해 지역 단독주택지는 조례에 따른 건폐율·용적률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박 의원은 “같은 조례, 같은 세금을 내면서 왜 창원 주민만 더 강한 규제를 감내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건폐율 60%, 용적률 200% 등으로 규제를 완화한 경기 성남시의 분당 지구단위계획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26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덕2동에 중학교와 행정복지센터(청사) 건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문 의원은 마산회원구 내 대표적인 밀집 지역인 양덕2동에 아파트 비율이 높고 젊은 세대의 꾸준한 유입으로, 향후 학령기 아동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양덕2동 내 중학교가 아예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양덕2동 학생들은 인근 합성2동·회성동·회원동·봉암동 등에 있는 양덕중·양덕여중·마산중앙중·무학여중·창신중·합포중·합포여중 등으로 1~3㎞를 통학해야 한다. 문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 학습권, 학부모의 돌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 기반시설에 대한 지역 간 형평성 문제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양덕2동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문 의원은 “행정업무 공간 뿐만 아니라 복지 상담실, 민원 대기 공간,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간 등 모든 기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인프라 개선은
이종화 창원시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26일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창원·마산으로 이동이 잦은 진해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 노선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직장이나 학교, 대형병원 등에 가고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마산이나 창원으로 이동하는 진해구민이 많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그러나 직통으로 연결되지 않아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불편을 겪는다고 했다. 또 이 의원은 배차 간격도 조정해야 한다고 했다. 창원으로 연결되는 155번, 156번, 3006번 버스는 다음 차량까지 30분에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출근 시간대에 버스를 놓치면 지각하기 일쑤”라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이나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증차 등 탄력적인 운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승 정류장의 개선도 촉구했다. 풍호동 장전주유소 앞 정류장은 출퇴근 이용자가 많이 몰리는 곳인데, 대기 공간이 좁아 폭염과 한파에 노출된다고 했다. 이처럼 이용자
진형익 창원시의원(비례대표)은 26일 경남·부산 행정통합이 창원시 재도약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의 결단을 촉구했다. 진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광역 통합 논의의 확산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16일 행정통합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정 등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진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통합특별시 인센트비와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가 가장 먼저 적용될 곳은 창원”이라며 “경남·부산 행정통합은 곧 창원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완수 경남도정이 이를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다. 진 의원은 “박완수 지사는 주민투표를 핑계로 2030년 통합을 말하고 있다”며 “2026년부터 통합을 추진하는 다른 지역에 모든 기회를 넘겨주고, 경남과 창원은 무엇을 가져올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진 의원은 “인구 감소와 산업 전환, 재정 악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며 “창
이정희 창원시의원(중앙, 웅남동)은 저출생으로 영유아 인구가 감소하면서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거점형 공동육아나눔터’로 전환하자고 26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육·돌봄 환경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문을 닫아 방치된 어린이집·유치원을 리모델링해 돌봄·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사용하자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2025년 창원시에서 문을 닫은 어린이집은 50곳, 유치원은 6곳에 달한다. 저출생으로 보육·교육 시설도 줄어들면서, 육아 인프라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불안정한 양육 환경은 출산을 망설이게 만들고, 저출산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폐원 시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관리 사각지대로 인한 안전 우려도 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 사례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폐원한 어린이집의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사랑꿈터’ 61개소를 조성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놀이·체험 기회를 넓히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며 지역 공
김상현 창원시의원(충무, 여좌, 태백동)은 26일 뷰티산업과 연계한 국제행사를 유치하면, 창원시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뷰티산업의 현황을 소개했다.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으며, 단순한 미용을 넘어 관광·소비·콘텐츠 등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3월에는 진해해양공원에서 ‘제1회 ABIL(Asia Beauty International League)’ 행사가 개최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대만, 베트남, 홍콩, 한국 등 4개국이 참가해 아시아 뷰티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가 민간 주도로만 준비되고 있는 현실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덧붙였다. 그러면서 창원시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정책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행사가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속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김묘정 창원시의원(팔룡, 의창동)은 26일 창원시 공공자전거 ‘누비자’와 관련해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누비자 관련 현장 노동자의 안전사고 위험과 민원 등 고충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 의원은 우선 누비자 터미널에 자전거를 회수하거나 분배하는 노동자에 대한 안전의 문제를 언급했다. 작업 특성상 자전거를 실은 차량의 주정차가 불가피한데, 안전한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또 3~11월 등·하교 시간대 잇따른 분배 민원은 조급함을 불러일으켜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김 의원은 누비자 터미널 바로 앞 차량이 정차해야 할 위치에 현수막이 설치된 것은 ‘행정의 실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누비자 터미널 앞에는 현수막을 설치할 수 없도록 하거나, 현수막을 상시로 게시하는 지역은 피해서 터미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성산구 상남동에 있는 누비자 중앙센터의 입지 문제도 언급했다.
기장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원장 배원진) 협약을 체결하고, 성조숙증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는 것으로, 진료비와 검사비는 기장군과 의료기관이 협력해 일부를 분담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25년 5월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재협약을 체결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성조숙증은 성장판 조기폐쇄로 최종 신장을 낮추고, 심리적 어려움도 동반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의료기관인 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은 진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6일부터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2026년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도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설명회는 26일 일광읍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첫 설명회는 일광읍 기장수협 본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기장군의회 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읍정보고(일광읍장) ▲주요 군정설명(기획감사실장) ▲주민과의 대화(기장군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지역별 주요 역점사업과 새롭게 시행되는 각종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면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기장군 발전의 기초가 되는 만큼, 현장의 제안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라며, “새해에도 군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남성 총무부장 정정국, 여성 대장 최윤경)는 지난 25일 오전 8시부터 수정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 최윤경 여성 대장은 “평소 화재 진압 지원 활동 등 재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의용소방대 수정지역대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진소방서]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통합의 성과가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상생발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024년 11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통합을 선언했으며, 2026년 7월 인구 360만 명, GRDP 190조 원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정부의 통합 지원방안 발표(1.16.)와 수정 입법안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며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옥천군의회는 대전ㆍ충남 통합으로 중부권에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된다면, 대전-충북-세종을 연결하는 관문 지역인 옥천군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논의가 대전·충남 중심으로만 진행돼 인접 지역 의견 수렴이 부족하고, 자본과 인프라 집중으로 주변 시·군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 노선 연장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어 추진 동력이 약화 될 것을 우려했다. 이날 건의안에서는 ▷충청권
옥천군의회 추복성 의장은 지난 26일 '옥천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발의의원: 추복성·송윤섭 의원) 본 조례안은 옥천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지급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입법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에게 조기에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행정 절차상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군수 제출 조례 방식이 아닌, 의원 발의로 추진하여 군의회가 선제적, 능동적으로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목적과 정의(제1조~제2조)▲군수의 책무(제3조) ▲지급 원칙 및 방식(제4조) ▲기본계획 수립(제5조)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1.20.~1.22.)을 거쳐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330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 내에 처리를 완료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
옥천군의회는 1월 26일 제3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등 주요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월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청권 상생 발전 촉구 건의안’(추복성 의원)이 제안됐으며, 26일부터 28일까지는 각 부서별 군정업무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목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1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 재정 건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과 관련 조례 제정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적정하게 편성됐는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