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숲초등학교는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5월 7일 5~6학년 학생 493명을 대상으로 ‘사이버안심존 디지털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인성교육주간 및 학교폭력예방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방송통신위원회 연계 전문강사를 초빙해 학급별 순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시민의 의미와 역할, 사이버폭력 예방,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개인정보 보호 및 유해 콘텐츠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SNS, 게임, 영상 플랫폼 등 학생들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활용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이버폭력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심각한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온라인 공간에서도 책임 있는 언어 사용과 행동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며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과 책임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6일 오후 4시 성남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에서 ‘2026 성남 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성남 청소년교육의회는 지역 내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 기구이다. 2026 성남 청소년교육의회는 관내 초·중·고 및 학교 밖 청소년 의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교육활동, 참여활동, 의회 교류활동 등 총 9회의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참여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에는 청소년교육의회 의원을 비롯해 교육장, 생활교육과장, 담당 장학사, 주무관, 학생자치 교사 지원단 등 6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의원증 및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교육장 말씀, 의장단 선거, 당선증 수여 및 당선 소감 발표, 상임위원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양수 교육장이 ‘꿈너머 꿈’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은 성남 청소년교육의원들이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생각이 행동이 되고 습관이 되는 2분 투자법에 대해 배우면서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7일 관내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2026 유치원 상반기 방과후 과정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과후 전담사, 임시강사, 시간제 근무 기간제 교사 등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실무 중심의 대면 연수로 현장 대응력 강화 연수는 방과후 과정 운영 시간을 고려하여 오전에 진행됐고, 업무 포털을 활용한 실제적인 서류 작성 실습이 이루어진다. 강사는 고등나래유치원 양소라 원감으로 방과후 과정 운영 서류 작성, 방학 중 운영 서류 작성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 3월 1일 자로 재배치된 방과후 전담사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이들이 참여를 적극 권장했으며, 교육지원청에서는 실습을 위한 노트북을 일괄 준비하는 등 원활한 연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E:음 공유학교 맛보기 체험’학부모 연수를 5월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수원형 공유학교’의 비전을 지역사회 인프라와 결합하여 실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현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공유학교에 대한 제도적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일 영흥수목원에서 진행된 ‘생태환경 분야: 영흥수목원 생태 여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참가한 가족들은 숲 탐사대가 되어 수목원의 생물을 오감으로 발견하고, 수원 지역의 자연 가치를 함께 배우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체험은 ▲AI디지털(경기SW미래채움센터) ▲인문사회(수원문화원) ▲문화예술(팔달문화센터) 등 총4개 분야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하고, 학교 밖에서 함께 소통하는‘가족 중심의 배움’에 초점을 맞췄다. 수원교육지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5월 6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49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강사와 함께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 '책봄'’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책봄'은 ▲책이랑 함께봄, ▲책이랑 놀아봄, ▲책이랑 해봄, ▲책이랑 나눠봄 등 4개 테마를 중심으로 ‘그림책 주인공, 학교로 가다!’, ‘옛이야기와 놀이가 있는 K-놀이터’,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등 총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시작된 '책봄'은 파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강사를 초빙하여 학교도서관으로 찾아가는 대표 독서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이 상생하고 성장하는 교육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단순한 읽기 중심의 독서에서 벗어나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책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지역 자원을 교육 활동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독서영역이 확장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초등학부모를 대상으로 ‘교과와 함께하는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4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교과 학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한편 학부모회 동아리 구성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교과 내용을 놀이와 접목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놀이 중심 학습법이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학부모학교참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월간놀이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간놀이마당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하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앞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지역 내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연장 체결했다. 7일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경 관장과 김형수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북큐레이션을 통한 독서 인프라 지원 ▲진로 프로그램 및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타 필요한 공동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연장 협약은 2024년 체결된 첫 협약의 현장에서의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지난 2024년부터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내에 ‘주제별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해 시간관리, 마음건강, 진로 관련 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 지원하며 청소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주도형 독서 활동 및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지원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7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과 ‘교육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송준호 원장과 김규흔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을 통해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 조성 등 경기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는 협력체계 확장을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 협약 내용은 ▲각종 연수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 ▲교육 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상호 지원 ▲연수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연수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상대 기관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적극 지원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긴밀히 협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 전 한국어교육을 지원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를 2026년 5월부터 안산·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선이수제(이하 선이수제)’는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능력을 진단하고,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 한국어 집중교육을 우선 제공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일부 다문화학생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채 입학해 학교생활·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기초 한국어 능력을 갖춘 뒤 학교에 진입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안산·화성 지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중심으로 선이수제를 운영하며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어 진단 도구 활용 수준 진단 ▲기초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원적교 복귀 이후 보수 교육 지원 등이다. 현재 도내 13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안산 지역 8개 기관, 화성 지역 5개 기관)에서 선이수제 거점 기관으로 참여 중이며, 이와 더불어 거점학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기준으로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상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이다. 2025학년도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포함한 전 학년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용을 부담하며 이용하던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학교는 2025년 1,192교(88.6%)에서 2026년 1,242교(90.7%)로 늘었다. 이용 학생 수도 같은 기간 289,250명(42.3%)에서 585,777명(89.9%)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드레 작가의 6번째 초대개인전 《모든 마음이 피어나는 곳 – 드레의 숲》이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본관 및 꽃마루갤러리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드레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아온 감정들을 공룡과 꽃, 동물 친구들의 이미지로 풀어낸 전시다. 작품 속 공룡들은 서로 싸우기보다 꽃을 건네고 함께 어우러지며 관계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공룡과 꽃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밝고 자유로운 색채 속에 담긴 감정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상상력을 전한다. 울산교육청 본관에서는 안드레 작가의 대표 작품들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100호 대형 작품 〈흰머리 독수리 가족〉을 비롯해 110마리의 클레이 공작으로 구성된 〈공작의 깃털〉, 신규 작품 〈브라키오사우르스의 꽃무리〉와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시리즈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드레의 숲’이라는 제목처럼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표현한다. 육식공룡과 초식공룡, 큰 공룡과 작은 공룡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경쟁보다 공존, 두려움보다 관계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나무위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버젓이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학력 위조, 전과 기록, 각종 비위 사실이 마치 공식 정보인 양 기술되어 있었다. A씨는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원래 허위 내용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일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포털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가장 먼저 뜨는데, 거기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백과사전인가, 익명 게시판인가 나무위키는 2015년 개설된 한국어 위키 사이트다. 현재 월간 이용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된다. 문제는 이 거대한 플랫폼이 철저한 익명성 아래 운영된다는 점이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되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도 없다. 한 번 작성된 내용은 수정 이력에 남지만, 어떤 사용자가 더 집요하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문서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른바 '편집 전쟁(Edit War)' 이다. 이 구조 속에서 허위 정보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더 자주, 더 열심히 올리는 쪽이 이긴다. 진실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단수공천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에는 수 주째 묵묵부답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당 안팎이 들끓고 있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중앙당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재심 청구했더니… 수 주째 회신 제로"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공천 과정에 대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의신청 후 수 주가 지나도록 공식 회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후보 등록, 선거운동, 조직 정비까지 모든 것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심을 무기한 묶어두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선거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끌어 대응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재심 절차가 구제 수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