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장애인들의 정보화 역량강화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사업인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실시할 교육기관 5곳을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도내 기관, 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등이며,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PC·인터넷 등 교육 제반 시설을 확보하여야 한다. 선정된 5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기초, 중급, 고급 및 모바일 등이다.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직계가족이 교육 대상이며, 교육기관에서는 총 720시간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통해 도내 5개 기관이 선정돼 2,514명이 교육을 받았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관련 기관이나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영유아,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제ㆍ개정해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조례들은 1월 27일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으며, 모두 19건으로, 제정 4건, 개정 15건이며, 오는 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①'충청북도 놀꽃마루 운영 및 관리 조례안', ②'충청북도 상이군경 예우 및 지원 조례안' 등 4건이다. 주요내용은 ①舊 충북문화관이 영유아를 위한 공간인 ‘놀꽃마루’로 조성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필요사항을 규정해 영유아ㆍ양육자 통합 돌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②나라를 위해 몸과 생활을 희생한 상이군경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우 수당과 복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개정된 주요 조례는 ①'충청북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②'충청북도 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주요내용은 ①진료비 및 약제비 지원 대상에 유족의 배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과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2개 분야 17과목을 21회에 걸쳐 운영해 약 2,9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대추를 시작으로 벼·콩, 들깨, 한우, 양봉, 고추·가지, 마늘·양파, 사과, 포도, 복숭아, 스마트팜, GAP·PLS, 친환경 인증 등 주요 작목과 농업 분야 전반을 폭넓게 다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용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작목별 재배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부교재로 제공해 교육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 전반에는 과수화상병 방제, 중대재해처벌법,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업e지 시스템, 농작업안전 365 캠페인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주요 농업정책과 최근 이슈에 대한 공통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와
충북 보은군을 찾아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학생 선수들은 지난 27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보은군에 전지훈련을 온 △홍성교육지원청 △계룡중학교 △입실초등학교 △경주중학교 △경주교육지원청 △울산중학교 △동명중학교 소속 선수 및 지도자 등 70여 명은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 속에서 속리산 버스주차장부터 법주사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추위로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진 가운데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훈련 일정으로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보은군의 자연환경을 소중히 가꾸고 지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학생 선수들은 두꺼운 외투와 장갑을 낀 채 길가와 주차장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했다. 같은 날, 보은군육상연맹 정원식 회장과 한국중고육상연맹 박현춘 회장은 동계 전지훈련 중인 학생들을 직접 찾아 간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두 회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훈련과 봉사활동을 병행한 학생들의 자세를 높이 평가하며, 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
충북 보은군은 보청천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눈썰매장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개장 이후 1월 25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9,200여 명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군은 주말과 설 연휴 기간 동안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전·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눈썰매장 방문과 함께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눈썰매장은 △스노우존 △얼음존 △실내 놀이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스노우존에는 대형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터, 회전썰매가 조성돼 있으며, 얼음존에는 아이스링크장과 전통썰매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실내 놀이존에는 농구대, 에어바운스, 디지털 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며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하의집 직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금액의 크기보다도 나눔에 함께한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모금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하의집 관계자는 “제천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설 이용인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의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거주시설로, 지역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 동부사무소는 지난 1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이하의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충북 동부사무소는 시설 이용인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습기, 각종 식품 및 세제류 등 다양한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온기를 더했다. ‘이하의집’은 장애의 정도가 심해 일상 전반에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비롯해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생활 지원, 요양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다. 신명식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문했다”며 “2026년에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화자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동부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이용인들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군수 읍·면 순방 일정과 연계해 오는 2월 3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단위 건강리더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 실습 △구강보건 교육 △국가암검진(6대암) 이해 및 수검 독려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조기 증상과 대처법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억안심리더’ 역할 안내와 임명도 함께 진행한다. 김미경 소장은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보건교육은 주민 건강증진에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인구감소지역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 군내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의 취득세 감면율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된다. 여기에‘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에 따른 25% 추가 감면을 적용하면 최대 100%까지 감면이 가능해진다. 다만, 감면세액이 200만원 이상이면 최소납부제가 적용돼 실제 감면율은 85%가 된다. 군내 창업 및 사업장 시설용 부동산에 대한 취득세 감면 대상 업종도 확대된다. 기존 제조업·건설업 등 창업중소기업감면 업종에 더해 야영장업, 관광펜션업, 의료업, 노인복지시설 운영업 등을 포함해 관광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재활 인프라 강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군포시보건소 3층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 시설 대비 약 2.6배 확장됐다. 해당 센터는 김미숙 의원이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마련한 사업으로, 예산 확보 이후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확장·이전이 완료됐다. 김미숙 의원은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기반 구축의 성과”라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이번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건, 78억 3천 5백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군포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 안전, 생활환경
광주시가 재활용선별장 위탁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수억 원의 세금 회수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행정 감시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가 재활용품을 시중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해 세외수입 손실을 초래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광주시는 손해배상금 5억9,998만 원과 지연손해금 9,112만 원 등 총 6억9,110만 원을 최종 회수했으며, 해당 금액은 지난해 12월 16일 전액 환수를 완료했다. 해당 소송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배상과 회수·선별지원금 손해배상을 둘러싸고 진행됐다. 법원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 범위를 20%로 제한하는 한편, 회수·선별지원금 중 기본지원금은 광주시 손해로 인정했다. 이주훈 의원은 임기 중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활용선별장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위탁업체 관리·감독 부실과 세외수입 누수 문제에 대해 시에 강도 높은 개선과 법적 대응을 요구해 온 것이다. 한편 광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