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의장 신현광)는 12일 영동와인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동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과 소통하며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영동와인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청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청렴 ON, 신뢰 UP’, ‘군민 곁에 더 가까이, 청렴은 더 높게’, ‘바르게 듣고, 청렴하게 일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청렴 홍보 문구를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제9대 영동군의회 의원들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추진된 행사로, 의원들이 마지막까지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동군의회는 하반기 의회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청렴운동을 추진하며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과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8월 개
재인천영동군민회 변판섭 회장은 1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재인천영동군민회는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변판섭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영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개막한 11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 주최 측 추산 2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으며,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을 선사했다. ‘모여라 충주로, 빠져라 다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지난 6월 12일 중원대학교 상생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괴산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기업 간담회 및 AI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괴산군 친환경 푸드테크산업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방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정부 부처와 충청북도, 괴산군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의 풍부한 친환경 연고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신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주관기관인 충북TP를 중심으로 참여기관인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함께 수행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1차 공모에서 선정된 괴산 친환경 로컬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전·후방 수혜기업 20개사와 2차 공모에 신청한 신규 희망 기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괴산군의 풍부한 특화자원 활용 방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6월 12일 임직원과 수탁시설·사업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마음잇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주시 흥덕구 짐대마루소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플로깅을 실시하며 공원 및 주변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나눔 쿡(Cook) 베이커리'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제빵 이론 및 위생·안전 교육을 받은 후 반죽, 성형, 굽기 등 제빵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빵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제빵 제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이장희 원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정화와 제빵 나눔을 연계한 ESG 실천 활동으로, 임직원이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파트너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12일 학계와 공공·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특화작목육성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발전·실천계획’을 확정했다. 해당 계획은 ‘농업기술의 혁신, 미래를 여는 충북농업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1차 계획의 한계점 보완,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지역소멸 위기,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 중장기 체질 개선을 위해 지역특화작목도 새롭게 재편했다. 포도(와인)를 대표작목으로, 대추와 사료용 곤충을 집중 육성작목으로 유지하는 한편, 수박, 복숭아, 사과, 마늘, 수수는 자체육성작목,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고추와 감초를 유망작목으로 추가해 연구와 기술보급 연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기술혁신 체계 강화, 고부가가치 산업화, 스마트생산 기반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해 올해 49억 9,8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 체계적인 육성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특화작목 생산액 8,700억 원, 단위 면적당 농업소득 39
충청북도는 12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서비스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강화 간담회 및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협의체 기능 강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서원대학교 장영은 교수를 초빙하여 차기 사회보장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핵심 변화 사항, 작성 지침 매뉴얼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높였다. 홍지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자리는 현장과의 생생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보장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공유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선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무 교육과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6월 중 도내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은 개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대형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 안전점검에 더해져 자체 점검을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등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소방본부에서도 전통시장에 자율소방대 57개대, 1,011명 및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 11명을 운영, 화재예방 순찰 등 전통시장 안전점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로, 시군과 상인회 등이 화재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12일 오후 2시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 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제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지난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현황 및 의회 운영 안내,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 당선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의정활동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제천시의회 당선인은 ▲가선거구-안병기(민주당)‧이성진(국힘) ▲나선거구-김병권(민주당)‧김진환(국힘) ▲다선거구-김영중(민주당)‧김성휘(국힘) ▲라선거구-신동윤(민주당)‧박헌영(국힘) ▲마선거구-배동만(민주당)‧윤치국(국힘) ▲바선거구-이정현(민주당)‧김정문(국힘) ▲비례대표-허찬영(민주당)‧이경자(국힘) 등 모두 14명이다. 한편 제10대 제천시의회는 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보건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원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취약시설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여부 △지반침하 우려 지역 확인 △건축물 누수 여부 △배수시설 상태 점검 △기타 안전사고 위험요인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 반영 등을 검토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청원보건소는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반침하 보수공사 2건, 누수 방수공사 2건을 실시했으며, 지하 전기실 배수펌프 공사와 배수로 청소 등 시설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