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6일 대강당에서 통합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과 관련 업무 담당 교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긍정적 행동지원 기반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연수는 솔밭초등학교 박미선 교사가 ‘학생을 바꾸려 하지 않고, 교실을 바꾸었습니다’를 주제로 강의를 맡아, 일반교사의 관점에서 긍정적 행동지원을 교실에 적용한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발견하다 ▲칭찬과 성공이 일상이 되는 교실 만들기 등으로, 학생의 행동을 이해하는 관점과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교실 환경 조성 방안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참석 교원들은 학생의 행동 이면에 있는 원인과 요구를 살펴보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대한 현장 적용력을 높여 통합학급 학생의 참여를 촉진하고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도움이
음성군의회는 지난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0월 정례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추진상황 및 대응방향 보고, ▲음성 반다비ㆍ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제45회 설성문화제 추진계획 보고 등 집행부 안건 35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유치 추진상황 및 대응방향 보고에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방향 발표에 따라 충북혁신도시 중심의 맞춤형 유치 전략과 선제적 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고, ▲음성 반다비ㆍ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에서는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를 전문성과 운영능력을 갖춘 단일 수탁기관에 통합 위탁하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했다. 아울러, ▲제45회 설성문화제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2일간 음성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설성문화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393회 임시회는
충주시 보건소(소장 백현숙)는 비만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비만관리 순환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10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 기준치(남 25%·여 33%) 이상인 65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근력운동 장비 6종과 에어보드 등 전문 순환운동 장비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복합운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10주간 노력한 결과는 수치로 뚜렷하게 드러났다. 참가자들의 체성분 분석 결과, △체중은 평균 1.2kg 감량(63.1kg→61.9kg) △체지방률은 1.4%p 감소(37.0%→35.6%) △체지방량은 1.0kg 감소(23.5kg→22.5kg) △BMI는 0.7 감소(25.7→25.0) 등 유의미한 신체 변화를 보였다. 특히, 체력 향상 부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심폐지구력을 나타내는 '2분 제자리 걷기'가 평균 87.4회에서 118.2회로 30회 이상 증가 △하체 근력을 측정하는 '30초 의자 스쿼트'는 17.2회에서 24.8회로 '30초 벽 푸쉬업'은 1
충북 진천군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김명식 진천군수가 주재하는 이번 보고회는 국별 보고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국장과 소관 부서장·팀장이 참석해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행계획을 점검한다. 군은 2027년 군정의 핵심 방향을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로 정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투자와 일자리, 인구 등에서 이뤄낸 양적 성장의 성과를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핵심·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단순한 사업 나열에서 벗어나 군민의 관점에서 정책의 성과와 실효성을 검토하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업무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업무 계획의 연계성도 강화한다. 정책별 목표와 성과지표를 구체화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도시소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산현장 찾아가는 소비자 그린투어’를 추진했다. 소비자 그린투어는 도시소비자가 농특산물의 생산과 가공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도안면 송정농원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먼저 버섯을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피자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곤충체험농장을 방문해 곤충 생태를 관찰하고, 우유 가공시설을 둘러보며 시음에도 참여했다. 생산과 가공을 아우르는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모든 일정을 마친 뒤에는 평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그린투어는 도시소비자들에게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안전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농업인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가 중국 선전에서 구축한 기업 네트워크를 충주 현장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투자유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원기무량그룹(元气无量集团) 왕청레이(王诚磊)회장을 비롯한 중국 기업인 5명이 충주를 방문해 주요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대표단이 지난 9월 중국 선전에서 펼친 피지컬 AI·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의 후속 교류로 이뤄졌다. 현지에서 맺은 인연이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충주 답방으로 이어지면서 투자·산업 협력을 위한 논의가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방문 첫날인 5일에는 충주시청에서 투자협력 간담회를 갖고 충주시의 산업환경과 주요 산업단지, 기업 지원체계 등 투자 여건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충주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국계 투자기업 ㈜재세능원(JS ENERGY, 대표 바이우샨)을 방문했다. 방문 인원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충주 투자 배경과 정착 과정, 공장 운영 경험 등을 듣고
충북 괴산군은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괴산씨름전용훈련장 준공식’을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수, 기념사 및 축사,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된 괴산씨름전용훈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예산 등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됐다. 괴산읍 서부리 658번지 일원에 지상 1층(연면적 약 1027㎡)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최신식 실내 씨름훈련장 △체력단련실 △샤워실 및 탈의실 △지도자실 등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부대시설을 두루 갖췄다. 군은 해당 시설과 괴산 스포츠타운 등 관내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지훈련 팀에 체육시설 무상 사용, 관광지 및 진료비 할인 등 파격적인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동시에 견인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용훈련장 준공은 괴산군이 명실상부한 씨름의 고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증평군은 6일 군청 현관에서 괴산증평산림조합과 함께 ‘2026년 임업용 기자재 지원사업 기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임업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임업 현장의 작업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여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자체 협력사업이다. 올해는 지역 임업인 33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 보조금 245만 원과 괴산증평산림조합 부담금 245만 원 등 총 490만 원을 투입해 충전식 엔진톱 33대를 지원했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에 지원하는 충전식 엔진톱이 임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과 협력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올해 4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이 계절, 문장으로 물들이다’로, 음성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 40여 점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한 줄 한 줄의 문장이 독자에게 스며들어 가을에서 겨울까지 마음을 적시고 물들이는 시간이 되도록, 시와 수필을 시각적인 사진과 글귀로 조화롭게 담아냈다. 군청 내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학 작품을 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는 1995년 설립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제16회 반기문 전국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고 오는 10월 10일에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7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도순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수준
충북 증평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직사회부터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나섰다. 군은 청사 대회의실에서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 전역에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해 ‘탄소중립 중심도시 증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 대표의 실천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폐기물 발생 억제를 통한 자원순환 강화 △일상 속 텀블러 사용 생활화 등이다. 군은 이번 결의를 계기로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고, 공직사회 전반에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겠다”며 “공공부문의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능행차' 화성구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행렬을 맞이하고, 격쟁 퍼포먼스를 통해 화성의 미래와 의회의 역할을 함께 나눴다. 이어 융릉에서 열린 현륭원 제향에 초헌관으로 참여해 헌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창겸·박진희·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이민희·이은진·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내외귀빈,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 정조대왕능행차 행사는 정조맞이와 격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관복을 입은 이계철 의장은 화성유수 역을 맡은 정명근 시장과 함께 정조대왕을 맞이하고, 이어진 격쟁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답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이 의장은 격쟁 퍼포먼스에 앞서 진행된 인사말을 통해 “직접 참여하고, 손을 흔들고, 박수로 맞아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이 행사를 완성하고 계신다”며 행렬 참여자와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준비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의회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시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함께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축제를 즐겼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nb
화성특례시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서 조직·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화성특례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 주재로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민원을 통한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공무원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로 나선 유운호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빠른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을 기관 스스로 끝까지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온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한 생활불편 해결,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으로 기관 자체 민원 해결력을 높여 온 점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부서와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