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는 6일 오창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상임위원장 및 의원, 국가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훈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기 의장은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복 국회의원은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주시민을 위한 헌법가치 교육 제도화 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6월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민주시민교육을 헌법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민주시민교육 관련 법안은 여러 차례 발의됐으나, 정치적 정쟁화, 사회적 합의 부족 등으로 반복적으로 입법에 이르지 못했다. 지방자치단체 조례 사업으로 확산되기도 했지만 본래적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되어 왔다. 특히 12월 3일 계엄 사태가 헌정질서의 위기가 민주주의 내부로부터도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시민뿐 아니라 공적 시스템을 지탱하는 공공부문 행위자 모두에게 헌법가치 교육을 확산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대한민국 헌법과 헌정사의 공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민주공화국의 헌정질서를 뒷받침하기 위한 헌법가치 교육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문정복 의원은 “민주주의는 저절로 유지되는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며 “환경파괴는 사람에게서 시작
의정부시의회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울린 전국 묵념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과 때로는 목숨까지 기꺼이 던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졌으며,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연균 의장은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번영과 안정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면서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추념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헌시 낭송, 합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추념식에 앞서 내빈 및 수원시장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그 뜻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의회가 6일 현충일을 맞아 단원구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박은경·김진숙·이진분·최찬규·선현우·황은화 의원이 참석했다. 지역 보훈단체장과 유족, 시민들도 함께 자리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차례로 현충탑에 헌화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후 추념사와 헌시 낭독,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지며 추념식은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부터 현충탑을 찾은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6월의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엄숙하게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박태순 의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안산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공동체가 더욱 성숙하고 번영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정의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제7
성남시의회는 6일 성남시청 현충탑 경내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개식과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등이 이어졌다. 이어 유족대표 인사와 기도 및 독경,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깊은 경건함 속에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광림 부의장은 "오늘의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성남시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애국정신을 잇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는 6일 일패동 소재 현충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간부 공무원 및 보훈‧안보 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의식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에 이어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은 6․25 참전유공자용사탑과 해병대 전첩비로 이동해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의 넋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우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겠다”고 말하며, “남양주시의회도 보훈 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6. 3. 지방선거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원 118명(지역구 103명, 비례대표 15명)이 당선됐으며, 당선인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80명(지역구 73명, 비례대표 7명), 국민의힘 38명(지역구 30명, 비례대표 8명) 이며, 남성이 75명, 여성이 43명이다. 당선인의 연령대는 30대 22명, 40대 33명, 50대 32명, 60대 29명, 70대 2명이며, 최연소 당선인은 이인애(1995. 6월생,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광희(1995. 12월생, 더불어민주당, 양천3) 당선인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김기덕(1954. 12월생, 더불어민주당, 마포4), 양평호(1954. 7월생, 더불어민주당, 강동4) 당선인이다. 당선인의 직업은 현직 서울시의원 33명, 정당인(구의원 포함) 52명, 전문직 13명, 사업가 8명, 교육인 3명, 기타 9명이며, 당선인 중 이번 제12대 당선을 포함하여 5선 의원 1명, 4선 의원 1명, 3선 의원 12명, 재선의원 30명, 초선의원 74명이다. 최다선 당선인은 5선인 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제5·8·10·11·12대) 당선인이며, 4선
송파 올림픽공원 앞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교복을 입은 학생,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까지. 누가 부른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저마다 손으로 쓴 '재선거' 도화지를 들고 있었다. 한 청년의 말이 오래 귓가에 남았다. "참정권이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도 같이 무너지는 거잖아요." 지난 6월 3일, 우리는 사상 초유의 장면을 목격했다. 투표소를 찾은 국민이 투표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 인정한 것만 전국 50곳, 그중 22곳에서는 투표가 잠시라도 멈췄다. 서울 송파의 한 투표소에서는 오후 1시께부터 용지가 동나 줄을 선 유권자들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하고 싶어도 종이가 없어 못 했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선거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공정해야 한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투표소 문 앞에서 돌아섰다면, 그것은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니다. 헌법은 모든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한다고 적고 있다. 그 한 줄이 무너진 자리에서 사람들은 분노했고, 그 분노는 서울을 넘어 전국의 광장으로 번지고 있다. 선관위는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 노태악 위원장은 지난
"나 하나쯤 투표 안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선거철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한마디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경기 고양시의원 아선거구(정발산동·풍산동·장항1·2동).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벌어진 진검승부는 단 13표로 갈렸다. 국민의힘 손동숙 후보는 8091표(15.90%)를 얻어 3선에 성공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종미 후보는 8078표(15.87%)에 그쳐 고배를 마셨다. 개표율이 80%를 넘어선 시점까지도 두 후보는 수십 표 안팎의 격차로 엎치락뒤치락했다. 낙선 측의 요구로 무효표 2472표를 한 장 한 장 다시 확인하는 재검표까지 거쳤지만, 결과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다. 그렇게 한 사람의 정치적 운명은 '13'이라는 숫자에 걸렸다. 13표. 한 동네 통장 모임의 인원이거나, 작은 식당의 단골 손님 숫자다. 그 정도 사람들이 "오늘은 좀 귀찮다"며 발길을 돌렸다면, 고양시의회의 의석 주인은 달라졌을 것이다. 누군가의 한 표는 늘 '겨우 한 표'처럼 느껴지지만, 그 한 표들이 모이고 또 모여 결국 당락을 결정한다. 손동숙 당선인의 사례는 추상적인 교과서 문구가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진 산 증거다. 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정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장 당선인들과 함께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추미애 당선인과는 '더 당당한 경기도'를, 안민석 당선인과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이어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화성 현충탑을 찾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재선 소감으로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다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59.42%(26만9160표)를 얻어 33.37%(15만119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