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화순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충전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화순사랑상품권은 월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나, 2월 한 달간은 100억 원 규모로 확대하여 발행할 예정이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착)’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맹점 약 3천 개소에서 QR로도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화순사랑상품권의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번 화순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이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국가 명승 112호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투어는 예년보다 다소 늦은 5월부터 11월까지로 운영된다. 이는 방문객의 안전과 직결된 적벽 내부 도로 정비 공사에 따른 조치다. 재단은 공사 기간에 낙석 방지 및 노면 정비를 완료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한편, 관람 데크와 편의시설을 점검·보완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 일대에 웅장하게 펼쳐진 절벽 경관으로, 조선 시대부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그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천하제일경’이라 칭송해 온 곳이다. 특히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재단이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지정된 구간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어 매년 전국의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맞춤형 운영 방식... 셔틀버스·투어버스 병행 2026년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해 작년과 같이 셔틀버스와 투
화순군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증가 추세 속에서 현장 밀착형 다문화 사례관리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2026년 1월 현재 관내 다문화 가구는 588가구로, 지역 인구 구성에서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의 기초생활 안정, 법률·행정 문제 해결, 자녀 양육·학업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가 주요 지방행정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2022년 12월 31일, 팀장 1명과 다문화 임기제 전문인력 5명, 행정직원 1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지원 전담팀(다문화팀)을 조직해 취약 가정을 중심으로 한 전문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특성을 고려해 통・번역 지원을 기본으로 행정 안내, 법률 상담 연계, 자녀 교육, 긴급 경제 지원, 방문 상담, 관계기관 연계까지 생활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화순군 다문화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사례관리 행정을 구현하며,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 기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27일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프리커서) 생산기업인 SK트리켐㈜를 방문했다. SK트리켐㈜은 지난해 11월 전의면 관정 2·4리, 연동면 송용 2리 등 경로당 3곳을 대상으로 계단 화장실 보수, 냉난방기 교체, 물품지원 등에 총 1,15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SK트리켐㈜ 임직원과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 요청사항 등을 들었다. 이어 연구개발 및 제조 시설, 직원 복지 공간 등을 둘러봤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경로당 보수와 지역아동센터 물품 지원 등 SK트리켐㈜의 다양한 공헌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민원 처리 단축 등 기업 지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SK트리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트리켐㈜은 지난 2024년 11월 시와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1월 24일 청년봉사단 봉사인더시티 1기 해단식을 열고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1기 단원들은 지난해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기록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됐다. 또한 단원들은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 소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미영 센터장은 “봉사인더시티 1기 단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첫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인더시티 2기 단원 모집은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만 19세~39세)이며,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유·아동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인기 가족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이 친숙하게 접해온 캐릭터를 무대에서 직접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문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는 26일 오후 2시 부평동3가 62-2번지 일원 신축 동사 부지에서 ‘부평동주민센터 이전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평동주민센터는 건물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아, 신청사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새로 지어지는 부평동주민센터는 대지면적 527.4㎡에 연면적 1,531.9㎡,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8,418백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새마을문고, 주민갤러리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주민 친화적 청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부평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완공되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돼야 하며,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산업·교통·에너지·물류·인재 정책을 연계하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과 전남 서부권에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기능이 통합 논의 전반에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수·순천·광양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동부권의 국가산업 거점 기능과 잠재력을 반영한 행정통합
경상북도의회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제3차 회의와 오후 2시 전체 의원총회 등을 잇달아 열고 경상북도 집행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황에 대한 열띤 토의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 간의 논의가 가속화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들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답변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의 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히며, 통합에 따른 행정 효율성 제고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이 가져올 시너지 효과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통합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 내 균형발전’이라는 대전제가 반드시 담보되어야 하며, 북부권 등 소외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진석(경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장은 마무리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개방형 공모 과정에서 본인을 서류심사 단계에서 탈락시킨 인천시 집행부의 판단을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는 ‘의정 성과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본 의원을 형식 요건 심사에서 탈락시켰다”며 “이는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전면 부정하는 자의적 판단이자, 인천시의회를 넘어 전국 모든 지방의회를 경시하는 중대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 제117조와 제118조는 지방자치단체가 집행부와 의회로 구성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지난 3년 반 동안의 의정 성과는 집행부 단독의 성과가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의 협치 속에서 함께 이뤄낸 결과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헌정 질서에 반하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영종대교 통행료 무료화 ▲제3연륙교 무료화 ▲영종구 분구 추진 ▲영종 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 ▲영종 특수학교 신설 ▲국제학교 추진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인천 CES 단독관 신설 ▲영종소각장 백지화 등
대전 서구는 2026년도 괴곡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괴곡경로당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 기술로 새롭게 조사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는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 대상 지역은 괴곡동 844-1번지 일원 245필지(면적 97만 9,888㎡)로, 마을 초입부터 대전추모공원까지를 포함하며 대부분 농경지로 구성돼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조정금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주민 의견 청취 및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이 경계 분쟁 해소와 주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27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의회 차원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의 4대 권리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 이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권리에 관한 더 많은 내용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후 교육청에서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이현)로부터 1억 5천만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위기아동 지원사업으로 갑작스런 주거, 생계, 의료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7천만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정신과 병의원검사, 치료 및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비, 진료 및 치료비로 총 8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월드비전의 다양한 기부 사업은 부산의 위기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은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고, 각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연수구 제5선거구)은 1월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사·국제상사 법원’의 송도국제도시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해사·국제상사 법원을 단순한 사법 시설이 아닌 ‘국가 전략 인프라’로 규정하며, 송도 유치의 당위성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 발표했다. 우선 이 의원은 “해사·국제상사 법원은 법원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재, 국제기구,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국제분쟁 클러스터’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에는 이미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센터 등 20여 개 국제기구와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등이 자리 잡고 있어 해사 분쟁과 국제상거래, 해양행정을 연결할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송도의 우수한 마이스(MICE) 인프라를 활용해 재판, 중재, 국제회의를 패키지 산업으로 육성한다면 싱가포르나 런던처럼 도시 전체가 ‘국제분쟁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접근성 측면에서도 송도의 경쟁력은 독보적이다. 이 의원은 “송도는 인천공항, KTX, GTX-B 및 주요 고속도로망을 갖춘 국내 유일의 국제·전국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찾아가는 연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밀착형 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보조금 760만 원을 투입, 관내 19개소 어린이집에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돕는 전문가 방문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소집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육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우리 어린이집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주니,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뉴스출처 :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문경 의원(무소속, 정자1·2·3동)은 27일, 어린이집 보육 수급 현안과 관련해 유관부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축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의 어린이집 설치 문제,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어린이집 개소 수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의 현실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정책과, 공동주택과, 건축과, 도시정비과가 참석해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설치의 어려움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규모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 부재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필로티 구조 아파트의 경우, 현행 어린이집 설치 기준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 입지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입주민 민원과 보육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건축 심의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보육 수요를 고려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과 관련해서는 민간 어린이집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보육 수요를 일정 수준 이상 보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