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일월공원에서 개최된 율천동 밤밭축제에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찾아가는 복지수레 동네 한바퀴' 캠페인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율천사 홍보를 진행했다. '복지수레'는 복지홍보물품을 담은 손수레로 이날은 복지수레에 ‘통합사례관리사업’, ‘율천사(율천동 기부천사)’ 사업 등의 내용을 담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행사장 곳곳을 끌고다니며 해당 복지사업들을 홍보했다. 복지수레를 통해 홍보한 통합사례관리란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각각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더불어, 홍보 부스를 찾아주시는 주민들에게도 율천동만의 특화된 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 율천동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3천원의 희망나눔’을 통해 정기적으로 현금(물품)을 후원하는 사업이 있고, 물품 및 서비스를 후원하는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4년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23년 송죽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총회에는 맑은 가을 날씨 속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2023년 송죽동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송죽동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주민 토론을 거쳐 총 6개의 마을자치계획의 우선순위를 확정했다. 내년도 마을자치계획 중 최우선 사업은 ‘우리동네 통학로 안전지킴이’가 선정됐고 이어 △우리동네 무지개정원 조성 △우리동네 치과선생님 △정오의 피크닉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우리동네 사진 콘테스트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활동을 전시하는 작품발표회도 함께 개최됐는데 행정복지센터 1~2층에 서예교실, 캘리그라피, 민화교실, 서예교실 등 수강생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과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돼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는 통기타 교실 수강생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재원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일월공원 야외공원에서 ‘2023 율천동 주민총회 및 밤밭축제’를 개최했다.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마침내 선선해진 가을날에 진행된 행사에서는 내년도 마을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율천동의 대표적인 축제인 밤밭축제가 함께 개최됐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마을자치사업 가운데 ‘우리마을 나눔장터’가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됐고 이어 △NO플라스틱 캠페인 △우리동네 영화관 △밤하늘의 달토끼 △아름다운 동행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총회는 길놀이(풍물놀이)와 뮤지컬팀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율천동 동가 뮤직비디오 상영과 2023년도 추진사업 보고, 마을선포식 및 2024년도 마을사업 소개, 마을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밤밭축제에서는 △난타 △색소폰 공연 △주민 노래자랑 대회 △트로트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들에게 화려한 즐길거리를 제공했고,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각 단체들이 △캘리그라피 △친환경비누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모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21일, 15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내빈들을 모시고 『2023 청소년 성장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식전공연 무대로 시작됐다. 두 팀의 지역아동센터 연합팀 아이들이 댄스 공연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냈고 큰 호응을 얻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의 서막을 올렸다. 콘서트 진행은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 작가가 맡았다. 작가는‘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본인이 세계여행을 떠났다가 목격하게 된 쓰레기 문제를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에 대한 대화를 통하여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최상규 장안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 환경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토크 콘서트가 희망 등대의 역할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5회 화성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1일 동탄2수질복원센터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쳐 홀에 넣는, 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현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으며 남자부 종합우승은 변대석, 여자부 종합우승은 이복임 선수가 차지했다. 박민철 여가문화교육국장은“이번 대회가 우리 시 파크골프 저변 확대 및 우수선수 발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시가 파크골프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매산동 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 7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모둠전과 송편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하여 새마을부녀회 등이 함께 진행했다. 각 단체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동태전, 고추전, 꼬지전 등을 홀몸어르신 70여 가구에 전달하며 환절기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데 홀로 계실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들을 나누면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고, 작은 마음이 모여서 따듯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학서 매산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매산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통장협의회 등 단체에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동절기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매산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시민의 여가 생활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광교 북크닉(Booknic)을 오는 10월 7일 광교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광교호수공원은 광교 생활권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2023년 문화도시 수원의 거점공간으로 지정됐다. 생태, 여가, 힐링 등 시민의 관심사를 토대로 올봄 광교호수공원에서는 숲 해설과 힐링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가을 광교 북크닉(Booknic)으로 거점공간의 정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광교 북크닉(Booknic)은 3가지 테마(북크닉, 라디오 부스, 라탄 공예 체험)로 진행한다. 먼저 북크닉은 광교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으로, 방문객은 빈백 소파와 나들이 세트를 대여하여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라디오 부스에서는 시민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받고, 사연이 선정되면 이벤트 물품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광교호수공원 나들이를 위한 라탄 공예 체험과 핼러윈 머리띠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광교 북크닉(Booknic)은 '2023 국제아동도서&콘텐츠 페스타' 연계 사업으로, 도서를 기반으로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해외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는 국제 아동도서 콘텐츠 페스타 ‘북키즈콘’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경기도, (재)수원컨벤션센터, ㈜이즈피엠피, (사)한국출판인회의와 공동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융복합 국제회의 사업 지원을 받아 북키즈콘을 개최한다. 북키즈콘에는 ‘다양한 성장, 더 큰 가능성’을 주제로 해외 10여 개국 아동 출판사 350여 개, 해외 그림작가 200여 명 등 이 참여한다. 또 10여 개국에서 출간된 5000여 종의 아동도서를 골라볼 수 있고, 다양한 아동도서 인사의 강연이 준비됐다. 10월 5일 진행되는 보노보노 작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특강을 비롯해 로빈 멀로 밀러 국제놀이협회(IPA) 회장, 런던 플래이 피오나 서덜랜드 회장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6일에는 수원시 출신 이억배 그림책 작가, 서현 작가, 박연철 작가의 토크쇼와 노가영 트렌드북 작가의 콘텐츠 강의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10월 5일 10시 30분 2000여 명의 어린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갈동이 22일부터 23일까지 통삼근린공원에서 '추석맞이 용인-제주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장터에서는 용인 로컬푸드, 한우, 한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갈치, 고등어 등 수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착한가게 3곳도 장터에 참여한다. 장터 물품 구매시 선착순 500명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물품구매 금액 3만원 당 1회 참여할 수 있는 ‘룰렛돌리기’ 이벤트도 진행해 쌀, 농·수산물 등을 제공한다. 송편만들기, 우리농산물 전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개설한다. 페이스페인팅,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장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3년 농업농촌통합판촉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임희택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준비하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난 14일과 20일 용인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시민맞춤형 목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용인 목재문화체험관은 처인구 남사읍 아곡1리 주민 대상으로 목공예 자체 프로그램인 ‘레오폴드벤치’ 제작을 진행했다. 레오폴드벤치는 등받이 아래가 뚫려 있어 거꾸로 앉아도 편하게 디자인된 야외용 벤치다. 지난 14일에는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아곡1리 주민 10명이 레오폴드벤치 1인용 6개, 2인용 4개 등 총 10개를 조립하고 마을로 가져가 밑그림과 채색을 했다. 20일에는 목재문화체험관 목재교육전문가 2명이 아곡1리에 방문해 오일코팅, 후가공 작업 등 의자 마감 작업을 했다. 목재문화체험관은 총 58종의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요자가 원하는 목제품을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재료비, 채색비, 가공비 등 목제품 제작비가 포함된 유료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는 목공예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에게 목재의 기능과 가치를 전달하고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니어클럽 노노카페 임재수 시니어바리스타가 지난 20일 경기군포시니어클럽에서 열린 ‘제2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시니어바리스타 라테아트대회’에서 스타벅스 대표이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의 주관과 보건복지부와 스타벅스코리아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지역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한 16명의 시니어바리스타들이 라테아트를 선보인 후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기술 및 라테아트의 디자인 완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재수 바리스타는 하트와 장미꽃을 정교하게 라테아트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상소감에서 “화성시니어클럽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및 노노카페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 바리스타는 노인일자리사업 시장형사업단 노노카페 사업에 지난 2011년부터 8번 참여했으며, 현재는 노노카페 진안도서관점에서 시니어바리스타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노노카페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43개 매장과 2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344명의 시니어 바리스타에게 제2의 인생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가 21일 YBM연수원에서 ‘2023년 화성시 사립 작은도서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및 활동가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은하 책과교육연구소 대표는 ‘작은도서관의 독서문화 기획’을 주제로, 최미정 북앤미디어교육 대표의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이 사립 작은도서관이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 매뉴얼 제작에 직접 참여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민관협력체계를 구축과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도서관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희 도서관정책과장은 “사립 작은도서관은 지역 독서문화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워크숍이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교류를 통한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주민들의 독서문화 환경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개최된 ‘2023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100만 희망화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통리장단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화성시통리장단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읍면동 통리장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양감면 사물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등 통리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가 인구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에 힘써주신 통리장님들의 역할이 컸다”며, “이번 행사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 지역 간 균형 발전으로 품격을 높이는 도시, 화성시민이 자랑스러운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금년 내 인구 100만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2025년 화성특례시로의 정식 출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기로 시민 참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화합하는 제19회 수원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에서 장애인 선수 등 1000여 명은 슐런, 투호, 한궁, 육상, 족구(매탄공원), 디스크골프, 윷놀이, 팔씨름, 훌라후프, 고홀, 보치아, 탁구, 명랑운동회 등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김춘봉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체육대회의 이름인 한마음이란 단어처럼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우승이 목표가 아닌 도전하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체육대회에 참여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모두가 소외됨 없이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는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스태킹·레더볼 체험, 종합안내 부스 ▲(시각장애인협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화성시가 오는 10월 7일 2023 정조효문화제에서 정조대왕이 옛 화성 백성들에게 베풀었던 ‘양로연(養老宴)’을 재현한다. 양로연은 정조의 13번의 능행차 중 가장 화려했다고 전해지는 을묘원행의 여섯째 날 화성의 백성들에게 쌀을 나눠주고 오전에 낙남헌에서 양로연을 베풀었다는 기록에서 유래한다. 이때 양로연에는 384명의 노인이 모였으며 정조는 노인들과 똑같은 밥상을 받았고 그들에게 지팡이를 선물로 내렸다고 전해진다. 시는 양로연 재현을 위해 화성시를 6개 권역으로 나눠 거동 가능한 최고령자를 선발해 동반 가족과 함께 축제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뒤, 효행밥상 진상 및 양로연, 장수 지팡이 증정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학생들이 지역 어르신께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효행밥상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소재 수원과학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혜경궁홍씨의 잔칫상에 올렸던 금중탕과 팥죽, 곶감오림과 두텁떡 등 정조의 효심을 담을 효행음식을 직접 만들고, 발안바이오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후식으로 주악과 식혜를 만들며 효의 의미를 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사진)이 첫 저서 『옹이마다 꽃이 피었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지난 11일 김포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치, 경제, 문화 주요 인사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음악·입체낭독극·토크콘서트를 결합한 문화형 북콘서트로 구성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하성만나 지역아동센터’의 클래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내외빈 소개와 축하영상 상영, 저자 소개 영상에 이어 배강민 부의장이 뮤지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했으며, 주요 내빈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본행사에서는 ▲‘거리에서 배운 진짜 경제’ ▲‘다마스에서 쏘아 올린 기적’ ▲‘꽃이 된 유모차’ 등 책의 주요 장면을 입체낭독극으로 무대화해 선보였다. 배 부의장은 사회자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의 토크를 통해 현장·사람·연대를 핵심으로 한 정치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자신의 삶과 의정 활동이 어떻게 정책으로 이어졌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박상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전 김포시장, 신명순 전 김포시의회 의장 등이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론'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를 저지하기 위한 3대 액션플랜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9일 경기 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한 후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정치 논리로 흔드는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수년간 준비돼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적 논란에 분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인 반도체 산단을 반드시 지켜내기 위한 액션플랜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제시한 대응책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 가동 ▲반도체 산단 조기 완공 지원 ▲경기도민 500만 서명 운동 등이다. 먼저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용인 반도체 산단 수호 TF(반도체 직격 TF)'를 즉시 설치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정치권의 '새만금 이전론' 등에 전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기업의 선택권과 투자 자유를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TF가 최전선에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용인 반도체 산단의 조기 완공을 전폭 지원한다. 김 위원장은 "반도체 경쟁은 결국 시간 싸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최근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을 두고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지방선거용 도구로 삼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경진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 인사들의 발언으로 불거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무책임한 정치 선동"이라고 규정했다. 공 부대변인은 "이미 착공에 들어간 국가 전략사업을 두고 이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현실 인식의 부재"라며 "산업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 의식조차 보이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전력·용수·교통 인프라, 인재 수급, 정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년에 걸쳐 준비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이라는 설명이다. 공 부대변인은 "이러한 사업을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흔드는 것은 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일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새만금 이전론'에 대해서는 비판 수위를 더욱 높였다. 공 부대변인은 "산업 논리도, 경제 논리도 아닌 순수한 정치 계산의 산물"이라며 "반도체 산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