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보건소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동참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자원을 연결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드는 통합 모델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갈말읍과 동송읍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하여 집중관리를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5개 영역의 기관 및 단체이며, 갈말·동송읍에 소재한 다음 기관이라면 어디든 참여 가능하다. ⦁보건의료: 병·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약국 등 ⦁교육: 초·중·고교, 평생학습관, 학원 등 ⦁복지: 사회복지시설, 복지관 등 ⦁지역사회: 마트, 편의점, 종교단체, 이장협의회, 부녀회, 군부대, 운수업체 등 ⦁공공기관: 행정복지센터, 지구대 및 파출소, 소방서,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 농어촌공사 등 참여 기관 및 단체는 철원군보건소와 협력하여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 중 2개 이상을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활동한다. 참여 기관 및 단체에는 ‘생
춘천시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금액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아 입원 수술을 받은 아동이다. 총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한도 산정 기준을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로 미숙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진 미숙아의 경우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는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해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홍보를 진행한 결과 1월 말까지 파쇄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부터 본격 지원한다. 2개 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1월 22일 대행 작업단 안전교육 및 사업 추진 방향성을 사전에 교육받고, 현장에 투입하여 농가를 찾아가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 소각 근절,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 파쇄물의 퇴비 활용으로 자연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 대행사업은 영농 부산물의 수거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총 75ha 내외 파쇄 작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상반기는 4월 초까지 하반기는 11월부터12월 중순까지 대행 작업을 지원한다.
홍천군은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홍천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과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성과보고서를 심의했고, 2026년 36개 사업에 약 506억 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2026년 농업인수당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기간 내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접수 기간 이후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소지와 농지소재지가 다르고 2025년 공익직불금을 받지 않았으면 경작 사실확인서를 반드시 첨부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전일인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을 ‘홍천사랑카드’ 또는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2026년 6월 말이다. 다만 법인,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직장가입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 원이 포함됐다. 복합문화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센터는 건물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농공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이 마련됐다.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통 회의실도 갖췄다. 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21일 평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석균)를 방문해 동절기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라면 58박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5년 하반기 디지털 관광주민증 우수업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00만원 전액을 재원으로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경영 성과로 얻은 수익을 내부 잔치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으로 흘려보내는 ‘성과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지원 대상은 평창지역자활센터와 협의하여 방학 기간 급식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들로 선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혹한기 생계 위협을 겪는 이웃을 돕는 ‘사회적 재난 구호’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달식을 기점으로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공단이 운영하는 관광·체육 시설을 활용한 아동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수
평창유산재단이 운영하는 평창올림픽플라자는 1월 21일 한국관광공사의 '동계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5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영어권 지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글로벌 SNS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디지털 미디어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시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연이은 감탄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하는 등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현장 체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며, 향후 각국 SNS 채널을 통한 확산 효과가 기대된다. 평창올림픽플라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한편, 다국적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계 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평창올림픽플라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가치와 감동을 이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
평창군 초등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의 용인외대부고'2026년 동계 사회공헌 HAFS(용인외대부설고등학교) 캠프'를 떠난다. 이번 캠프는 2022년 평창군과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의 상호 발전과 협력을 위해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관내 사회적 배려 학생 및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외대부고 캠프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단체활동을 통한 집단 활동의 역량을 키우고, 올바른 자기 주도 학습 능력 배양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명은 다양한 정규수업 과정(▲독서와 토론 ▲심리학 ▲영문학 ▲법의학 ▲프로그래밍ㆍ인공지능 ▲레크레이션 활동 ▲만들기 활동과 다채로운 방과 후 프로그램 ▲용인외대부고 졸업생 특강 ▲그룹 스터디 등을 경기도 광주시, 용인시, 구리시 3개 지역 학생과 함께 참여한다. 특히, 지난 하계 캠프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방과 후 프로그램 멘토들과의 만남은 멘토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지속적으로 캠프를 운영해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월 23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헌혈이 가능하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서 제작한 기념 홍보물품(보조배터리) 이 제공될 예정이며, 헌혈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군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에 사용된 석면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의 경우 지붕개량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집중 처리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 올해 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12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30동, 주택 지붕개량 25동, 방치 슬레이트 5,000㎡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우선지원 대상의 경우 전액 지원되며,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 이하에 대해 철거비가 지원되며,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은 최대 1천만 원, 일반가구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방치된 슬레이트 역시 전액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달 중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 공고를 실시하고, 읍·면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은 군민 건강에 피해를 줄
영월군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영월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연 1회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에서 자격증 시험 응시료, 교재비, 강의료 등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자격증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서, 응시확인서, 관련 영수증, 수강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군은 제출 서류와 자격요건 적격 여부를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청에 따라 매월 지원금을 본인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신청 순으로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농한기를 맞아 겨울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구강검진 및 어르신 구강관리교육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및 절주 교육 ▲한파 예방교육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연계 및 추후 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각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보건 사업 안내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 걷기 운동 독려 등 건강위원회 역할을 홍보하며 주민 접점을 넓히는 건강공동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남국 안흥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조남국 안흥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마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건강위원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건강 생활 실천 분위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참가비와 체험비 전액 무상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은 물론 귀가 차량 운행 서비스를 지원해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등하원 안전 문자 서비스와 심리 검사 등 세심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병행하여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이며, 저학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스마트학습 ▲문학, 드로잉, 영상 편집 등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연 4회 주말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태백시는 23일 오후 2시, 태백시통합가족센터 대교육장에서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 오리엔테이션 및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태백시 청소년 아나운서’사업은 관내 청소년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올바른 의사소통 능력 함양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7명의 청소년 아나운서가 참여해, 매주 태백시의 주요 시정 안내와 행사 소식 등을 ‘태백 주간뉴스’로 제작하고, 태백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소년 아나운서 사업의 운영 취지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아나운서로서의 역할과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원주MBC 박지현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통해 ▲발성·발음 기초 ▲스피치 및 전달력 향상 방법 ▲미디어 소통 역량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청소년 아나운서 활동은 시정 소식을 청소년의 시각과 언어로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라며 “청소년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체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민선 8기 당진시가 기업 유치 및 역대 최대 인구 기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헬로tv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들이 '살고 싶고 이사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19조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투자 유치 성과: "민선 8기 실적이 16조 7천억 원이며, 금년 안에 19조 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대표 사례 - K모빌리티 물류 단지: SK렌트 포기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 혁신 파크 부지(15만 평)를 오히려 22만 평 규모의 K모빌리티 물류 단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대 효과: 약 3,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유동 인구 약 8,000명 증가, 8조 8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대표 사례 - 선광 유치: 인천에서 가장 큰 물류 기업인 선광을 송문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이는 당진의 비전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인구 증가 추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R&D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급 관계자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해 문제점 공유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기도 R&D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은 예산 집행 및 과제 기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우선 언급했다. 1월에 수립된 예산이 실무 부서를 거쳐 연구 현장에 전달되는 시점은 4~7월인 반면, 정산 및 보고서는 11~12월에 마감해야 하는 구조다. 실제 연구 기간은 고작 4~5개월에 불과해 연구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박 의원은 R&D 실무 종사자들의 ‘인건비 문제’를 언급하며, “인건비 책정에 집행부가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면서 R&D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인건비임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행부의 R&D사업 작풍과 풍토에 있어서도 “공무원 등의 자의적인 해석과 판단이 안정적인 연구기간 확보 등을 저해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小) 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