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이 8월 29일 오후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김재섭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25일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다. 이번 만남은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자리에서 오 구청장은 환경부, 국방부 등 중앙 정부 5개 부처에 건의할 13개의 사업에 관한 사항을 전달하고 범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전달한 13개 사업은 ▲화학부대 이전부지 한옥마을 조성을 위한 국립공원 해제 추진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하천점용허가 요청 ▲방학역사 개량사업 신속 착공 ▲SRT 수도권 북부 연장 반영 ▲경원선 지하화 추진 ▲도봉산 국립공원 편의시설 개선 ▲초안산 분묘군 지정구역 조정 등이다. 이날 오 구청장은 “13개 사업은 도봉의 미래를 좌우할 사업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라고 김 의원에게 말했다. 이어 지난 27일 김 의원이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데 대해 “지난 25일 요청한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준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태안출장소를 방문해 ‘제7회 찾아가는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태안읍에 거주하는 박효정 씨(28세)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2023년 12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태안운영센터에 근무하며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이끌고, 현장 중심의 조사활동을 통해 군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내실화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 가정 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실질적 이용률을 높이는 등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 동료 직원들과 서산태안지사장이 축하의 순간을 함께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전재옥 의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환담을 나누며 “군민의 작은 노력이 모여 태안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 격려했고, 이어 표창패 전달과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현장은 축하의 박수로 가득 찼다. 박효정 씨는 “관내 출장이 매일 있다시피 하다보니 고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제가 하는 업무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층 밝아지고 건강해지
장성군의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30일간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군민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안 대상은 ▲군 주요 시책과 사업의 개선·건의사항 ▲위법·부당한 행정 사례 등이다. 단, 개인 사생활 침해, 단순 숙원사업, 재판·수사 중인 사건, 명예훼손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 제안 등은 제외된다. 이번에 접수된 내용은 장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군민제안은 방문접수 또는 전화, 팩스 및 우편이나 장성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심민섭 의장은“군민 여러분이 제시하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의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의회는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제37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8월 29일 제115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광복회 대구시지부 체험학습관에서 진행했다.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의 내각총리 매국노 이완용과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고종황제의 반대를 무시하고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강제조약을 체결하고 이어 8월 29일 한일 병탄조약을 발표했는데 이를 바로 경술국치라고 한다. 이날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경술국치 추념식은 국민의례, 경술국치 연혁보고, 개식사, 추념사,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내빈으로는 대구시 강경희 복지정책과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태훈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했다. 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은 개식사를 통해 “대일 항쟁을 통해 국민들의 하나 된 힘이 모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마침내 국민이 주인 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우 지부장은 또 “자랑스러운 역사와 함께해 온 자주독립의 정신으로, 평화와 인류를 사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강한 나라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고령군은 8월 29일 고품질 생산 기술 습득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송동신(㈜그린게이트 팀장) 강사가 참여해 농가 맞춤형 지도를 실시했다. 송 강사는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마토 생육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 향상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교육에서는 토양 관리, 영양분 공급, 재배 환경 조성 등 토마토 재배 이론을 학습하며 토마토 재배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쌓았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앞서 교육했던 토마토 재배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보는 과정으로,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개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권문정 소장은“강소농 육성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쓸 것”이라며 “다음 회차 컨설팅은 오는 9월 중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군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본청 대가야홀에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6급 이하 직원 약 260명을 대상으로‘2025년도 직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공직생활의 터닝포인트’라는 주제로 공무원 생활의 기본과 기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착화된 생각이나 습관에서 벗어나 건강한 조직문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총무과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하여으며, 행정실무·복무·직장예절·공직자의 자세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과 현재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현실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틀리는 업무규정, 생활과 밀접한 휴가·휴직제도, 공직생활에서 간과할 수 없는 징계사항을 비롯해 직장 내 배려와 협업 등 조직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포함하여 기초실무에서 조직문화 전반까지 폭넓게 교육했다. 2차에 걸친 교육 후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용을 보강하고,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환기하여 발전적인 군정조직으로 나아가는 한걸음이 되기를 바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3시 30분 태화시장 일원에서 ‘태화자연재해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배수장 펌프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중구의회 의원, 태화종합시장 상인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동식은 △경과보고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펌프 가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태화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16년 태풍 ‘차바’로 인한 침수 피해 이후 태화시장 일원의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국비 299억 원과 지방비 309억 원 등 608억 원이 투입됐다. 태화배수장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분당 1,7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펌프를 갖춰 태화강 수위가 저지대보다 높아지더라도 강제배수가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지하 유수지 담수 기능을 확보했고 올 8월에는 펌프 가동을 위한 기계설비와 주요 구조물 공사가 마무리돼 가을 태풍이 오기 전 펌프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태화시장 일원 침수 예방을 위한 추가 대책을 제시했다. 혁신도시가
포항시는 2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제2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에 참여한 어르신 100여 명이 출전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도왔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됐으며, 긴 나무 보드판 위에서 30개의 퍽을 4개의 구멍에 밀어 지정된 칸에 넣는 스포츠로,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점수 계산을 통한 뇌 활성화로 어르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운 생활 스포츠가 실제 경기로 이어지며 학습-체험-성취-지속 참여의 선순환을 이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어르신들은 단체전과 개인전을 통해 협동심을 발휘하고 득점 때마다 성취감을 나누며 건강한 여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슐런 경기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평생학습의 성과를 생활 속에서 꽃피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
포항시는 29일 북구 송라면 중산리 일원에 조성한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보경사 주지 스님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내연산보경사시립공원 자연학습장’은 총 40,901㎡ 규모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2만여 본의 연꽃이 식재된 5개의 연지, 데크 산책로, 전망 정자 등을 갖춘 숲과 물이 어우러진 생태 학습 공간이다. 개장식은 경과보고와 축사를 비롯해 테이프 커팅식, 자연학습장 탐방, 미꾸라지 방류 등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직접 학습장을 거닐며 수생식물을 감상했고 보경사와 함께한 미꾸라지 방류 행사에서는 생태 복원과 수질개선, 친환경 해충 방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돼 호응을 얻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자연학습장은 시민들이 생태를 배우고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의 장”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자연학습장 입구에 연화 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대강당에서 ‘2025년 학교장터(S2B) 계약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학교장터(S2B) 시스템 활용 능력과 직무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단설유치원과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서 계약 업무를 맡고 있는 업무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남부초 김종석 행정실장이 ‘에듀파인-S2B 연계 시스템 활용과 계약 일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어 교육혁신과 조현숙 주무관이 2단계 입찰과 협상에 의한 계약 등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계약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 강의로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 방법을 익히고, 복잡한 계약 절차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규와 청렴 원칙을 다시 점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의 계약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 문현초등학교와 아이세상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점검(모니터링)’을 진행했다. 교육부와 공동 주관한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이음교육의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이음교육 수업을 참관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관계자와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문현초는 이번 이음교육에서 기존 저학년 중심에서 벗어나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이 주도한 ‘학교 가는 날, 나만의 식판 만들기, 초등학교 골든벨’ 같은 놀이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해 유아들이 초등학교를 긍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문현초는 전 학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유아와 학생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이음교육 모형을 발전시키고,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
완주군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된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를 위해 본격적인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조사·연구 및 신청서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수행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GIAHS 등재기준(5가지)에 맞춰 완주생강 전통농업의 세계적 가치 발굴 조사 ▲토지이용현황 조사·전산화 및 GIS데이터베이스 구축 ▲국내외 GIAHS 행사 참여·홍보·발표 및 자문위원회 지원 활동 ▲GIAHS 국문신청서 작성 등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완주생강보존위, 지역농민, 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해 용역의 진행 상황과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GIAHS 신청서 작성과 국제적 홍보 전략,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회의를 주재한 문성철 완주부군수는 “완주 생강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
천안시는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과 학교·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이나 가정 해체 등으로 인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의 학교·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은 직업 교육 훈련부터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자립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미용 실습 훈련, 자격증 취득반 운영, 리차드 프로헤어 사업장 정규 취업, 기수별 실무 및 서비스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고졸 이하 또는 검정고시 합격자 중 대학 진학을 원하는 경우 백석문화대학교 리차드학과와 연계해 자격증과 학위 취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에서 미용 직업훈련·취업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다음 달 중으로 천안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도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영웅 리차드 프로헤어 신불당50호점 인사부장은 “단순한 일자리 채용을 넘어, 기회가 있어야 하는
충주시 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29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제15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주 농업의 디지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주시는 ‘미디어크리에이터’ 분야와 ‘농업·농촌사진’ 분야에서 대상을 받는 등 총 3명의 회원이 유공 포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미디어크리에이터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김기환 회원은 ‘들꽃이 부르면 꿀벌이 답하다’라는 제목의 5분 분량 영상을 출품해 주목받았다. 해당 작품은 충주 개울너머 들꽃 꿀벌농원의 생태적 가치를 담아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꿀벌 중심 농법과 지역의 특성을 영상미 있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본 영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계정에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농업·농촌사진 분야에서는 현옥련 회원이 ‘가을 햇살에 물든 홍로의 약속’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농업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렸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보화농업인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충주 농업이 디지
원주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후 3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시민 서포터즈 ‘만두덕후’를 출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원주시, 원주문화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등 3개 기관이 함께 친환경축제 상생협약을 맺었다. 각 기관은 다회용기 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친환경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 원주만두축제 서포터즈 만두덕후가 공식 출범했다.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현장 운영 지원, 체험 안내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식은 밴드 ‘로버스’의 만두축제 주제곡 식전 공연과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원주시는 앞으로 축제 추진단, 관계기관, 시민 서포터즈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완비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며, “만두덕후 여러분의 열정적인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