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지난 1월 1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연수원(태백시 구와우길 38-7)에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사항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태백시가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태백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태백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태백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현황과 태백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델과 학생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한 문화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였으며, 이어진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강원대학교 교육학과 박주병 교수는 '교육발전특구와 지역
태백시는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353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경비보조금은 관내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시설 개선 등 총 92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세무금융고등학교 기숙사·급식소 신축과 철암고등학교 기숙사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4,116백만 원을 편성했다. 여기에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비 2,237백만 원을 더해, 전체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4,122백만 원 증가한 6,353백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원 예산은 방과 후 수업을 포함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력 향상 사업, 교육 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이 가운데 90개 교육과정 관련 사업(2,237백만 원)을 태백교육지원청을 통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이미 교부했으며, 한국세무금융고와 철암고의 시설 개선 사업비 4,116백만 원은 오는 3월 중 교부할 예정이다. 그동안 태백시는 교육경비보조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눈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는 1월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 조각 전시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9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눈 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스노우 랜드(Snow Land)’로 조성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시작으로,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국의 보물·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전문 눈 조각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눈 조각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가수 박상철(대한가수협회 회장)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빵빵~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교통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가수 박상철의 히트곡 ‘빵빵’을 제목으로 삼고, ‘무조건’, ‘황진이’, ‘자옥아’를 온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3행시 형태의 슬로건으로 제작했다. 먼저 ‘무조건’은 “무엇보다 아이! 조심조심 속도! 건널 때 확인!”의 의미를 담아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했고, ‘황진이’는 “황색신호 정지! 진로방해 금지! 이동할 때 휴식!”의 의미를, ‘자옥아’는 “자만보다 양보! 옥신각신 스톱! 아이 먼저 보호!”의 의미를 담아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은 삼척이 고향인 박상철 씨가 먼저 자원봉사 참여 의사를 전해왔고, 삼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아이디어를 내 따뜻한 손길과 마음이 맞닿아 추진하게 됐다. 박상철 씨는 “앞으로 저의 재능을 활용해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자원봉사활동 및 다양한 홍보캠페인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로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품목을 생산 또는 배송할 수 있는 업체이며,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수다. 모집 품목은 삼척시에서 생산·채취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식품, 삼척시 자원을 활용한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삼척시청 본관 2층 총무과 고향사랑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공급제안서 등이며, 자세한 구비서류 목록은 삼척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심사와 필요시 현장평가를 거쳐 답례품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의·결정하며, 결과는 2월 말 삼척시 누리집 공고와 함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산품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함으로써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기부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로 이전해 오는 2월 2일부터 공식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기존 청사의 공간 협소와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중심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민원 편의를 높이며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는 삼척시 정상동 88-1(새천년도로 13)에 위치하며, 총 8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의 업무시설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층별로 주민 편의를 고려해 구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이 마련됐고, 2층에는 대회의실, 마루공간, 예비군동대 등이 들어서 행정·문화·소통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이전으로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1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자수장 絲隱 김기순, 원주에 전통을 수놓다’와 연계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수장 김기순의 규방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오년과 함께하는 붉은말 자수 키링’, ‘자수를 아로새긴 티코스터’, ‘자수공예 누비 안경집’ 만들기로 구성됐다. 체험 행사는 1월 31일과 2월 21일,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첫 교육은 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이후 교육은 각 일정 2주 전부터 15명씩 모집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 규방공예의 숨결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가족과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을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농촌의 난개발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 관리를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원주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의 기본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고, 시의회와의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농촌 공간 현황 및 여건 분석, 인구·토지이용·생활 서비스·환경·경제 등 부문별 진단, 농촌 공간 구조 재편 방향, 농촌 특화 지구 지정 및 운영 방안, 추진체계 및 재정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농촌 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촌 마을 보호, 산업·축산·융복합산업·재생에너지·경관 등 기능별 공간 관리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번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 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계
원주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및 대리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수법을 공유하고 유사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최근 사례에서 사기범은 실제 공무원의 실명과 직위를 도용한 명함을 제시하며 공무원을 사칭한 뒤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인근 지자체의 실제 발주 공사나 납품 사례를 언급해 신뢰를 유도하거나, 명절을 앞두고 농특산물 선물 세트 발주를 빙자한 뒤 추가 물품에 대한 대리구매를 의뢰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나 물품을 미리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수의계약 한도 초과 등을 이유로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면서 특정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산소발생기, 제세동기 등 비교적 고가의 물품이 거론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시는 공무원이 물품 대리 납품을 요청하거나 발주 예정 공사에 필요한 자재의 선구매를 요구하는 일은 없으며, 특정 계좌로의 송금을 요구하는 사례 또한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구매 요청을 받는 경우 반드시
전국 밴드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모집이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전원 17세 이상으로 구성된 3∼7인조 밴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페스티벌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예선을 거쳐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진출팀 명단은 2월 11일 G1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3팀 각 50만 원으로,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에는 총 186명이 참가해 전국 밴드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하고 실력 있는 밴드들이 참가해 원주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도시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토지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 토지문화관 예술인 창작실 입주 희망자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토지문화재단은 박경리 작가가 1996년 설립한 재단이다. 1999년 토지문화관 개관 이후 문학과 예술 전 분야 창작자를 위한 창작공간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01년 문인을 시작으로, 2004년 국내 예술인, 2007년 국외 예술인, 2023년에는 장애 예술인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국내외 문화예술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인 33인, 국내 예술인 15인, 국외 예술인 6인 등 총 54인의 예술인에게 창작실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사진, 영화(시나리오, 연출 등), 음악, 웹툰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인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 창작공간을 제공한다. 입주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원주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세이프 원주 생활안전기동단’ 참여자(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만 50∼65세의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전문 분야 경력자 5명이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지원 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신중년 퇴직자들이 전문성과 경력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안전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원주교도소 현부지 개발’ 사업과 반곡예비군훈련장 및 1군지사 이전에 따른 ‘원주 반곡·학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제시됐다. 원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원주공항 이전 시설 개선 및 확충을 위한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간주 특례 적용 여건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강수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은 원주시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이
원주시는 시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평생교육 실현을 목표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를 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매년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기술 역량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역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미·기술 분야 정규강좌 등 총 174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3,163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노년층을 위한 실버반을 별도로 개설해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웃음과 건강’, ‘노래교실’ 강좌는 65세 이상 시민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기존 문화원에서 개최하던 ‘평생학습축제’를 처음으로 시민건강문화센터에서 열어 원도심 활성화 및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원주 독서대전’, ‘중천철학제’, ‘독서마라톤’, ‘한 도시 한 책 읽기’ 등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서 1월 31일까지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 운동이 현재 목표금액 74.4%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캠페인의 목표액을 3억 3천만 원으로 설정하여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월 16일 기준 성금 1억 7천만 원, 7천 6백만 원 상당의 성품을 후원받아 총 2억 4천 6백만 원을 모금했다. 특히, 원주즉석추어탕에서 쌀 1,000kg과 연탄 1,000장을, 고성군체육회에서 쌀 880kg을, 아라김치에서 김치 250박스 등을 성품으로 기탁했고, 이 밖에도 단체를 비롯하여 소상공인, 개인들이 쌀, 두유, 휴지 등을 후원했다. 이 캠페인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고, 고성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를 받고 있으며, ARS로 전화할 경우 통화당 3천 원의 기부를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분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여 주신 성금 및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드리겠다”라며, “1월 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체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민선 8기 당진시가 기업 유치 및 역대 최대 인구 기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헬로tv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들이 '살고 싶고 이사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19조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투자 유치 성과: "민선 8기 실적이 16조 7천억 원이며, 금년 안에 19조 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대표 사례 - K모빌리티 물류 단지: SK렌트 포기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 혁신 파크 부지(15만 평)를 오히려 22만 평 규모의 K모빌리티 물류 단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대 효과: 약 3,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유동 인구 약 8,000명 증가, 8조 8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대표 사례 - 선광 유치: 인천에서 가장 큰 물류 기업인 선광을 송문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이는 당진의 비전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인구 증가 추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R&D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급 관계자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해 문제점 공유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기도 R&D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은 예산 집행 및 과제 기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우선 언급했다. 1월에 수립된 예산이 실무 부서를 거쳐 연구 현장에 전달되는 시점은 4~7월인 반면, 정산 및 보고서는 11~12월에 마감해야 하는 구조다. 실제 연구 기간은 고작 4~5개월에 불과해 연구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박 의원은 R&D 실무 종사자들의 ‘인건비 문제’를 언급하며, “인건비 책정에 집행부가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면서 R&D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인건비임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행부의 R&D사업 작풍과 풍토에 있어서도 “공무원 등의 자의적인 해석과 판단이 안정적인 연구기간 확보 등을 저해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小) 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