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난계국악단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첫 공연을 지난 28일 오후 이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보다 친근하게 전통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함께’를 비롯한 다양한 곡이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국악기 시연과 해설을 곁들여 학생들이 국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 강당과 체육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구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상촌초등학교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국악을 보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실시됐다. 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식인 쌀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출발을 의미한다. 특히 조기 이앙을 통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명절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센터 일원에서 '와우놀이터, 함께 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태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태양열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 보는 '햇님식당', 개구리 생태를 배우고 책갈피를 제작하는 '공작놀이터',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는 '생태놀이터' 등 특별 프로그램과 ▲곤충 공방 ▲관찰박사 ▲에너지 놀이터 ▲초록 게임방 ▲양말목 공방 ▲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공방 등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 도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지구를 읽는 시간, 초록샘 쉼터'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도내 어린이 및 동반가족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상시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충청북도교육청은 디지털 교육 전환 시대에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 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충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등록된 것으로, 충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Mobile Device Management. 이하 MDM) 정보를 결합‧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 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특히, 의심 단말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학부모에게 점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기기 사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약 15만여 대의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MDM을 통해 게임 및 유해 콘텐츠 차단과 심야 시간 사용 제한 등을 운영해 왔다. 일부 학생의 관리시스
충북도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주요 지하차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과거 침수이력, 위험요인 상존여부,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 여부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지하차도 10개소를 토목 및 전기분야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지하차도 내 배수 및 전력시설의 상시 작동 여부 ▲자동 진입차단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수펌프 작동 상태 ▲침수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된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이혜옥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지하차도와 같은 침수취약시설의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지하차도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고 여름철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28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에서 정책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청년인턴들이 방문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일자리 행사다.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대기업과 우수 협력사, 중견·중소기업 등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와 상생의 고용 생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인턴들은 기업부스 탐방뿐만 아니라 ▲기업 채용 공개 설명회 ▲AI시대의 합격 대책 취업 특강 ▲취업선배 채용상담 등 각종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해 최신 고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함으로써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도청 사무실에서 행정지원 업무를 하며 공직 실무를 익히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이렇게 전국의 우수 기업들이 모인 현장에 나와보니 세상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특히 대기업
충북도는 2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700여 명과 도내 기업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해외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북도 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 집객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과 정주 희망 유학생을 잇는 내실 있는 매칭에 집중했다. 특히, 제천, 보은, 괴산 등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13개 기업은 지역특화형 비자(F-2-R) 전환을 희망하는 유학생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도는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신설한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해 기업의 채용을 독려했다. 유학생 채용 시 기업에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월 5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경영 부담을 낮춰주고, 유학생에게는 안정적인 비자 전환과 정주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에게 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BIO KOREA 2026'이 4월 28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링,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에스티팜, 유한양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암젠, 루카스바이오, 에이블랩스 등 20개국의 277개 기업이 364개 부스를 운영한다. 바이오텍, 디지털헬스케어, 재생의료,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AI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AI 신약개발,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분석, AI 기반 합성생물학 플랫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에는 해외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암젠, J&J, 바이엘, MSD, 로슈 등은 물론, 국내 대표기업인 종근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팜 등이 참가한다. &n
충북도는 2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고 혁신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2026년 충북 배터리 미래기술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의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산・학・연・관의 실질적인 협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선도기업을 비롯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 핵심 세션에서는 다가올 미래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화학연구원의 ‘미래산업의 심장,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전략’을 시작으로 ▲한국기계연구원의 ‘AI 디지털트윈 기반 이차전지 자율제조 기술’ ▲충북연구원의 ‘최근 중동사태가 충북 이차전지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이 다뤄져 참석 기업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충북은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등 선도기업을 필두로 140여 개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포진하며 견고한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2021년)’와 ‘국가첨단
충북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사업 실효성 강화를 위해 충북 평생교육 이용권 상반기 모니터링을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충청북도 및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도내 11개 시군 및 이용권 사용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충북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19세 이상 도민에게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충청북도, 11개 시군이 협력하고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올해는 도민 3,276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약 12억 3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사용 가능하고, 현재 도내에는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시설, 직업교육학원 등 총 114개소의 사용기관이 등록되어 있다. 아울러, '평생교육법'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평생교육기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연
충북도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14개 보건소)과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여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했다. 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하여 유사한 장관감염 증상이 동시 발생할 때 조사 후 집계되며 대규모 집단발생의 경우 지역사회에 확산되면 많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에 충북도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평일 9시~20시, 휴일 9시~16시)를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로
청주시는 28일 동청주농업협동조합과 ‘미원면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을 위한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도정선 동청주농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점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상당구 미원면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원활히 공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농촌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시 소유 3.5톤 탑형 특장 차량을 제공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동청주농협은 오는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이동장터 운영과 차량 관리를 전담한다. 이번 사업에는 차량구입비 2억8천만원과 운영비 9천만원 등 총 3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차량구입비는 국비 70%, 시비 30%로 마련됐으며, 운영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주요 운영 내용은 △미원면 27개 배후마을 순회 판매 △생필품 및 농산물 사전 주문 연계 △POS 운용을 통한 재고 관리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 등이다. 본격 운영에 앞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한국농어촌공사와 동청주농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온마을배움터 분야' 사업을 27일 계약 체결 및 회계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마을 기반 교육·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성장지원연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공모사업’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성장지원연수는 예비 및 신규 마을교육활동가와 배움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민간공모사업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읍·면 단위 돌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들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디지털 기반 지역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8일 관내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장과 재난예방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현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및 보완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면 안정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공사장 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산업재해를 동시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의 영
옥천교육지원청이 4월 28일 전 직원 및 관내 학교 교감(청탁방지담당관), 행정실장, 희망 신규교사 및 승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를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국민청렴권익교육원 이미자 청렴교육 강사가 '‘淸廉을 利廉처럼’'이라는 지자이렴(智者利廉)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강의 후 이어진 분야별 청렴도 제고 방안 안내(협의)를 통하여 청렴 충북교육을 다짐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박정애)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