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하고 다음에 노출이 안 되니까 실적으로 아예 안 잡혔습니다. " 강남구의회 홍보 팀장과 실적 담당자의 이 한마디는 한국 언론 생태계의 왜곡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포털 사이트 노출 여부가 언론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유일한 잣대가 되어버린 현실. 이것이 과연 공공기관이 가져야 할 올바른 언론관인가? 포털 종속, 언론의 본질을 잃다 통화 내용을 들으며 가장 놀라웠던 점은 '네이버·다음 노출 여부'가 언론사 평가의 절대 기준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언론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선을 반영한다. 언론의 본질은 무엇인가. "비판과 견제"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진실을 보도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 포털 사이트 노출이 이 본질적 가치를 대체하게 되었는가. 지역언론의 설 자리는 어디에 전국에는 수백, 수천 개의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모두가 네이버·다음에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묵묵히 취재하고 보도하며 지역사회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 특히 지역언론은 대형 포털에 노출되지 않더라도 자체 홈페이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1월 22일 오산 오색시장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김영희 의원이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상인회는 감사패를 통해 지역 전통시장 발전과 상생을 위한 김영희 의원의 관심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희 의원은 그동안 오산시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 특히 시장 이용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영희 의원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은 오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경제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상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희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체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