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단양 지역의 교육현안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단양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장으로 상진초 김영길 위원장이, 부회장으로 가평초 장진택 위원장과 한국호텔관광고 박미라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김영길 단양군 학운위 협의회장은 “단양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공감과 동행으로 지속가능한 BEST 단양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주시는 28일 산척면 명서리 산29-3번지 일원의 ‘명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5일과 6일 사이 발생한 약 30~40톤 규모의 낙석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반 약화 등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급경사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에 중점을 뒀다. 명서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낙석과 토사 유실 등 붕괴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사면 보강과 낙석 차단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병행하며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급경사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원 내 청렴화단에 꽃나무를 심는 '꽃을 심고, 청렴을 피우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쾌적한 연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원 입구 화단에 꽃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자체 제작한 청렴 슬로건 패찰을 설치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실시된 기관장 청렴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해 ‘쓰담(쓰레기 담기) 산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청사 주변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했다. 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과 환경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단재교육연수원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4월 23일 지역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손용국 코치와 함께하는 ‘러닝 기초 및 부상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닝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올바른 러닝 자세 습득과 부상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러닝 기초 이론 및 자세, 호흡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후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육 활성화 운동이 진행됐다. 특히 루프밴드를 활용한 하체 및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통해 무릎 및 발목 부상 예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러닝 자세 교정 드릴을 통해 개인별 자세를 점검했으며, 약 30분간 러닝을 실시했다. 초보자의 경우 걷기와 뛰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정리운동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러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안전하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충북 진천군 대표 문화관광 축제인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26일까지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는 23일간 총 24만 7천471명이 방문할 만큼 설레는 봄날의 날씨와 맞물려 큰 인기를 끌었다.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을 주제로 농다리 일원과 초평호 수변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서는 진천군립교향악단을 비롯해 가수 이지훈,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참여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 상여다리 건너기를 비롯해 전통무예,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초평호에서 진행된 플라이보드 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트쉐이드와 피크닉존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안전관리와 편의 제공에 중점을 둔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생거진천문화재단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다. 주요 추
충북도의회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획정하기 위해 충청북도지사의 소집 요구로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날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조례 시행 시 충청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증원되고, 청주·제천·옥천의 일부 선거구도 조정된다.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 충주시는 28일 서충주신도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서충주 지역구 시의원,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보고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포스코이앤씨로부터 매입한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 유휴부지 8만7481㎡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젊은 층 비중이 높은 서충주신도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문화·복지·교육·보육·체육 등 생활 인프라 수요를 분석하고, 주민 체감형 복합생활공간 조성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서충주신도시 개발현황 및 대상지 활용 여건 분석, 유사사례 검토, 도입 시설안, 토지이용 및 공간배치 구상 등 주민 중심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도입 시설(안)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 전 세대 이용이 가능한 공원 등이 포함됐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
농업회사법인(주)선진한마을 유전자원(본부장 권혁만)은 제46회 장애인의 달을 맞아 28일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바비큐 행사 등 ‘장애인의 날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활을 응원하고,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은 2018년 진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인연을 맺은 이후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황철희 농업회사법인(주)선진한마을 유전자원 과장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 소중한 인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림 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3.06%) 증액된 8,843억원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금왕청소년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제388회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게 된다.”면서,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속되는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추경에 발맞추어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긴급하고 한시적인 지원을 위해 편성된 만큼, 이번 추경 예산이 그 시급성과 목적에 맞게 신
음성군은 28일 음성명작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86개소 중 1개소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학원, 노래연습장 등으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인 소방교육·훈련 실시 및 기록 관리가 필요하다. 작년에는 용산면에 위치한‘히스토리아’가 12번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돼 자율 안전관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인증 표지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공표신청서를 작성해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도형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모범 사례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내 업소의 적극적인
충북 괴산군은 다음 달 22일부터 사흘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열고 상춘객의 발걸음을 유혹한다고 28일 밝혔다.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내건 올해 축제는 괴산만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세웠다. 축제의 백미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거대한 붉은 봄꽃 군락이다. 왕복 3.3킬로미터(km) 구간을 따라 양귀비 10만 본, 작약 16만 본, 꽃잔디 8만 본을 가득 심고 끝없는 붉은 꽃물결을 빚어냈다. 축제의 여운을 잇고자 빨간꽃 산책길과 포토존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무대와 볼거리도 화려하게 꾸렸다. 주무대에는 국민밴드 YB(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 펼쳐지는 드론쇼는 지난해 1,200대에서 올해 1,400대로 규모를 확대했다. 충북 최대 규모로 괴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축제장 곳곳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콘텐츠로 채운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는 지난 27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도화리 농어촌도로 리도 207호선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했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꽃정원 조성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추진된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주민들은 약 2개월간 경로당에 모여 마을 지도를 구상하고 조성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다. 이날 조성 작업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패랭이와 연산홍 등 20여 종의 꽃을 식재했으며, 공동 작업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정근 도화리 이장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할을 나눠 참여해 준 덕분에 마을이 한층 생기를 띠게 됐다”며 “도화리를 찾는 이들이 꽃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