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창농·귀농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북을 알리고 귀농귀촌 정책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오는 31일까지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한 도내 시군(6개 시군)과 함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수도권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잠재적 귀농귀촌인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9일 개막식에 참가하여 개막 세레모니 퍼포먼스, 메시지월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찾아 유치 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전국의 귀농귀촌 정책을 살피고 방문객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영환 지사는 “귀농귀촌은 인구감소 농촌지역을 살리는 해법이자 대안”이라며, “귀농귀촌 활성화와 인구 재유출 방지를 위해 맞춤형 귀농귀촌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최적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센터 운영 전반과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관리, 건강관리 강좌, 신체활동과 영양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남구 관계자들은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 이용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주민의 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개방 중인 화장실의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생활밀착형 건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울산남구협의회(회장 장수철)에서 29일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형성과 주민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서동욱 남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적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를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구로, 자문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소통·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감사패는 남구청이 아니라 우리 남구협의회 위원님들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청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공감하는 통일·협력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민주평통 남구협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은 물론, 각 사회단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공간정보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 28일 토지정보과를 방문한 부산진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남구 공간정보플랫폼의 통합 활용 체계와 정책 연계형 지도 제작, 공간빅데이터 기반 축제분석 서비스가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은 데 따른 것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공간정보 사업을 주도적으로 확대해 오며 그간 추진해 온 △플랫폼 구축 배경 및 거버넌스 △주요 서비스 운영성과 △공간 빅데이터 분석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질의응답을 통해 부산진구의 현안 적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남구의 정책지도 제작 체계와 분석 방법론이 실제 행정 현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도 부산진구 현안에 맞게 모델을 적용하고, 상호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그간 남구가 축적한 정책 연계형 공간정보 활용 경험을 이웃 지자체, 공공기관과 나누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29일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차 남구제빵봉사단 양성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26일부터 4일간 진행됐고 봉사자들은 머핀, 마들렌, 롤케이크 등 다양한 제빵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았다. 이들은 앞으로 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봉사단의 일원으로 제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며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5년에 신축해 문을 연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제빵교실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제빵봉사자는 “제빵을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이를 봉사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빵봉사단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작은 힘이나마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제빵봉사단이 정성껏 만든 빵이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제빵봉사단이 지역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해 울산 남구에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는 29일과 30일 이틀간 태화강 1둔치에서 반려견 이동식 놀이터 운영 행사인 ‘다들 왔멍! 같이 놀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다들 왔멍! 같이 놀개!’는 평소 놀이터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들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위해 기획됐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강변영화제에 영화에 참석한 시민들이 영화도 보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고 강변영화제 행사 부스와도 연계해 많은 정보와 볼거리 등을 제공했다. 특히 ▲수의사와 함께하는 Q&A ▲미니 어질리티 기구 체험 ▲펫티켓 풍선 ▲눈·귀세정, 털관리 브러싱 등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남구 반려견 이동식 놀이터 운영이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남구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구는 29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예비 창업자, 기존 창업자,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성공 창업가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울산 출신의 성공 창업가인 황찬우 이사(수제 맥주 브랜드 ‘트레비어’)와 전창호 대표(패션 쇼핑몰 ‘돈에스크마이플랜(DAMP)’)가 강연자로 나서, ‘브랜드가 된 사람들: 감성과 실행력의 창업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취향을 담다, 문화를 팔다’- 수제 맥주 브랜드 창업기 및 브루어리 운영에 얽힌 이야기 ▲‘패션이 메시지가 되는 순간’- 브랜드 철학, 도전과 실행, 시장 반응에 빠르게 대응한 브랜딩 전략 등 실전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겪은 고난과 극복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강연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울산 출신으로서의 현실적인 조언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특히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빠르게 실행하고 시장 반응을 반영하는 전략이 인상 깊었다
울산 남구는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적용하기 위한 실무형 매뉴얼인 ‘종합 안전·보건 지침서’를 울산 5개 구군 중에 최초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지침서는 남구청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준서로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종 장비 사용에서의 안전수칙과 비상대응 매뉴얼 등을 담아 울산 5개 구군 중 최초로 제작했다. 책자는 모든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크게 4가지로 구분해 ▲작업 유형에 따른 맞춤형 안전수칙 ▲각종 기계·기구 사용 시 유의사항 ▲사고 시 비상 대응절차 업무별 작업 절차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수록해 자체 지침서로 활용하게 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지침서는 남구청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모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의회는 8월 2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제로 결의선언과 행정안전부의 국정과제 설명, 반부패 청렴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시의회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반드시 상위권 수준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번 청렴교육과 ‘부패제로’ 결의를 통해 청렴한 의회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부산시의원 4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이 함께 ‘부패제로’결의선언을 진행하여 시의회 구성원 모두가 부패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보여주었다. 안성민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며, “지난해의 아쉬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올해는 청렴도 2등급 회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교육과 실천활동을 강화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9월부터 야간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확대되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파트 화재 아동 인명사고에 대한 여성가족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지난 7월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산에서 아파트 화재로 아동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두 차례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당시 여성가족부는 ▲야간 시간대(22시~익일 6시)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중 일부와 ▲야간 시간대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에게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8월 중에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여성가족부에 확인한 결과,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를 9월부터 시행한다고 한다.”라며, “당초 여성가족부가 발표했던 8월보다는 시행이 늦어졌지만, 그래도 약속이 지켜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야간 시간대 특화 긴급돌봄 서비스'는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야간 할증요금 50%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아이돌보미에게
정읍시는 29일 ‘제3회 정읍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동학농민혁명의 서막을 치밀하게 그린 ‘겨울 그리고 겨울’을 대상작으로 발표했다. 전국에서 61점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9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 ‘겨울 그리고 겨울’은 동학농민혁명의 전 과정을 다루지 않고 ‘시작되는 순간’에 초점을 맞춘 과감한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다.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서사 전개와 매끄러운 표현력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최우수상은 ‘구절초: 어머니를 위한 이야기’가 차지했다. 남편을 기다리다 병이 든 어머니를 위해 약초를 찾는 여정을 그리며, 현존 유일의 백제가요 ‘정읍사’와 정읍을 상징하는 단풍·구절초 이미지를 결로 엮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시는 시상식 이후 수상작 알리기에 속도를 낸다. 9월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수상작을 순차 공개하고, 주요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한다. 아울러 1~3회 수상작을 묶은 작품집을 제작·배포해 정읍 고유의 역사·문화·자연을 담은 스토리 IP를 체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나주소방서는 28일 개최되는 ‘2025 나주시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앞두고 현장 안전대책 마련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DJ공연,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는 화재위험요소 및 안전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주 무대를 중심으로 ▲소방인력 배치 ▲관람석, 무대 구조물·전기시설 등 주요위험요소 확인▲이동 동선·대피로, 소방차 진·출입로 확인 여부 점검 ▲관계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공과대학 건축학과 3·4학년 담당교수와 학생들이 ‘2025 지역문제 둘러보기_남해군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인 ‘경남 남해안 해양산업 육성형 연구특화 워케이션 플랫폼 구축 사업’은 경상남도 RISE 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그리고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공과대학 건축학과는 지역문제 둘러보기 워케이션 프로그램으로 ‘남해안 해양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건축·도시재생 탐색대’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첫해인 올해는 남해군을 대상으로 건축·도시 측면의 지역문제를 고찰하고 해결하는 계획안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학과의 프로그램에는 남해군 도시재생팀,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연구원 도시재생안전팀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건축학과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3·4학년 2학기 설계 수업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남해군에서 전시하고 건축·도시 작품집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인 남해군 워크숍은 8월 25~27일 남해군 남해읍, 삼동면, 서면 일대에서 학생들이 남해군을 이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학년도 2학기에 외국인 유학생 329명이 입학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8월 29일 오후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학부생 172명, 대학원생 157명 등 모두 329명이다.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6명, 일반 교환학생 135명,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Campus-Asia AIMS) 교환학생 7명, GNU-GIMS(GNU Global International Mobility for Students) 교환학생 13명, GKS(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학부생 1명, 교환학생 7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60명, 박사과정 29명, 석박사통합과정 11명, GKS 정부초청 장학생 석사 43명, 박사 13명, 복수박사생 1명이다. 이로써 2025학년도 2학기 기준 경상국립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수는, 한국어연수생을 포함하여 모두 717명에 이르게 됐다. 오리엔테이션에는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유학생 도우미
경상국립대학교는 8월 29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1학기 교수 퇴임식을 개최했다. 교수 퇴임식은 후학양성과 대학발전을 위해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정년을 맞아 퇴직하는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퇴직자 약력 소개, 훈포장 전수, 전별금 증정, 축사, 퇴임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년퇴직한 교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박기훈 ▲인문대학 영어영문학부 석종환, 민속예술무용학과 강인숙,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자연과학대학 의류학과 김주애, 제약공학과 갈상완, 지질과학과 좌용주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부 이민호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주옥수, 축산과학부 진상근, 환경산림과학부 김춘식, 생물산업기계공학과 송대빈 ▲법과대학 법학부 황경환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 김경모 ▲의과대학 의학과 이우곤 ▲간호대학 간호학과 민계식 ▲IT공과대학 반도체공학과 양영일, 반도체공학과 김정규 또한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