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하나금융TI와 협력하여, 지난 3월 16일부터 하나금융TI 통합데이터센터 미디어아트 갤러리에서 ‘2026 하나금융TI 로비 프로젝트’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하나금융TI의 지정기부금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 미디어아트 작가의 창작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기업 임직원 및 공간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 내 미디어아트 갤러리를 활용하여, 미술관 중심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다양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생명의 탄생과 형성의 순간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설·순환 공유함으로써,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공간 이용자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TI는 2017년 인천문화재단과의 교류협력을 시작으로 기업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올해로 인천문화재단 기부 9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는 기업 공간을 문화적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은 금번 희망인천 특례보증(3단계) 시행일인 30일 금융소외 전통시장 상인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ONE-STOP 금융지원 이동출장소’를 운영했다. 금번 이동출장소는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과 연계해 용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희망인천 특례보증(1, 2단계) 시행일이었던 1월 28일, 당일 남부지점에 하루 173건, 일주일간 400건이 넘는 상담신청이 접수됐다. 최근 재단 “보증드림”어플을 통한 비대면 접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고령이나 1인대표 소상공인이 많은 전통시장의 경우 접수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이동출장소를 방문한 소상공인은 재단에 사전 예약이나 비대면 접수를 생략, 현장에서 신용보증 상담과 접수 그리고 은행업무까지 원스톱 금융지원을 제공 받았으며, 경영지원(신용평점 관리, 기 대출 적정성 및 금리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조기 소진될 수 있는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당일 접수가 가능하고, 금리〔3개년간(1년차 연 2%, 2~3년차(연 1.5%)〕지원 및 보증료 0.2%(6년간) 경감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의료 및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옹진군과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사례 관리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 등을 시작한다.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1일 옹진군청에서 열렸다. 또 이달 시작하는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지원사업’추진에도 나선다. 이는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산간 지역 주민에게 의료지원과 돌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은 옹진군과 강화군이 대상 지역이다. 이에 따라 옹진군 주민들은 일상돌봄서비스를 비롯해 폭염·한파 등 기후 취약 기간에 고령, 퇴원환자 등에게 영양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AI 기반 NHN와플랫 활용 서비스와 건강상담 지원 등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덕적면 주민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병원동행 서비스 등 의료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옹진군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통합지원 체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장을 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하여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및 상업시설 등 26개 상주기관(사)에서 선발된 봉사단원 80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공사가 지역상생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운영해 온 활동으로, 매년 인천공항 상주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활동한 3기 봉사단은 총 7회에 걸쳐 3,553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올해 발족한 4기 봉사단은 4월 지역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노후 주거지 외벽 도색,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수혜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합동봉사단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최근 신규 소방공무원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신규임용식과 신규 소방관들의 소통 강화를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임용식은 신규 임용자(소방사 윤봉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임용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차담회에는 서장과 이번 신규 임용자를 비롯해 지난 2월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관장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현장 근무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공유하고, 조직 적응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Grow, Link, Live)’를 주제로, 어린이의 성장과 참여, 권리를 중심에 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2월 28일 열린 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타일 형태로 제작한 ‘어깨동무담’을 조성해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했으며,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평구문화재단 이희수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어린이의 성장과 권리를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청수에서 놀아볼까? – 4월 부청수 과학의 세계’를 운영한다. ‘부청수 과학의 세계’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수련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일정별로 ▲7일 간이 만화경 만들기 ▲14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제작 ▲21일 종이 스피너 만들기 ▲28일 물풀 슬라임 만들기 체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평구 거주 9세~ 24세 청소년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진행되는 과학 체험 활동은 전주 화요일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흥미와 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소년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식목일 주간을 맞아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과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힐링체험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인천 소재 원예교육기관 ‘꽃놀이랑’과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시각·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또래 친구들과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 능력을 기르는 한편, 양육자와 함께 원예 작품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책도 읽고, 엄마랑 예쁜 꽃을 심는 게 재미있었다”며 “집에 가져가서 잘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식물을 매개로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과정이 아이들에게 큰 정서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아동·청소년 중독 문제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청소년 4대 중독 예방 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인천스마트쉼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초·중학교 교육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소년 중독의 저연령화 및 복합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을 공유했다. 또 교육 현장 실무자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조기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호자 대상 중독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서의 부모 교육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독 유형별 전문기관과의 예방 교육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체는 오는 6월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 관계자의 청소년 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진희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복합적인 청소년 중독 문제는 한 기관의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협의체 내 전문기관 간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이동 거점에 바닥 투사 조명인 ‘고보라이트(Gobo Light)’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제안되고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구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돼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끌어낸 모범적인 거버넌스 사례라는 게 공단 측의 설명이다. 고보라이트가 설치된 장소는 길 찾기에 혼선이 있거나 안전 주의가 매우 요구되는 ▲본관 1층 주차장 방면 출입구 ▲본관 1층 로비 ▲본관 2층 로비 ▲공연장 외부 ▲지하 주차장 등 총 5곳이다. 무엇보다 각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 이미지가 바닥에 투사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련관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주요 시설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사각지대가 있는 지하 주차장 진입로에는 시각적인 감속 경고 조명을 비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공단 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과 서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은 31일 천마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차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및 주차장 건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맞춤형 시설 구성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천마초등학교 및 서구청 관련 부서(교육지원과·가정보육과·아동행복과·주차관리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복합시설의 용도와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복합시설이 단순 공영주차장을 넘어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특히 다문화 학생 비율이 30%가 넘는 지역 특성 반영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고선희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서구의 다문화 거점시설이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점을 언급하며, 천마초에 다문화 학생 지원 공간을 마련할 경우, 도보권을 넘어 충분한 지역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지영 의원은 안산 원곡초등학교의 ‘상호문화공유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다문화 교육 기능에 교육부의 10% 가산 지원을 받는 방과후 시설이나 돌봄 개념을 결합한 통합형 모델을 검토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인천시가 시행하는 각종 공익사업의 토지 보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 보상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업무 위탁 조례안’이 지난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복잡한 보상 절차로 인한 사업 지연과 전문성 부족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규정해 실질적인 보상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해당 조례는 공익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주요 골자로, ▶보상계획의 수립, 토지ㆍ물건 조사, 보상 협의 등 위탁 업무 범위 명시 ▶인천도시공사 등 전문 수탁기관의 선정 및 지원 근거 마련 ▶위탁 업무에 대한 감독 및 성과관리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허식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 대해 “단순한 행정 위탁을 넘어 ‘보상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신속한 권익 구제’ 등을 위해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객관적ㆍ다각적 역사 시각 정립을 위한 교육 기반 강화 역사 바로알기 교육활성화위원회 신설 및 교육 확대 근거를 마련했다. 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도록 개정됐다. 해당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 및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바른 역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이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28일, 강화 프렌쥬랜드와 강화 루지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동물 관람과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강화 루지에서는 역동적인 야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의 지원을 받아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 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