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3교를 대상으로 ‘학교 단체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학교 단체문화체험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을 통해 잠재된 창의성을 발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예, 제과제빵, 가야금 체험 등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7개 프로그램과 도미노실, 인터넷카페, 탁구장 등 특화 시설을 활용한 9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창의적이고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Wee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집중 지원하여, 학생 생활지도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강화달숨Wee센터 소속 전문상담교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담당 교사들에게 Wee센터의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생명존중교육과 학교별 맞춤형 심리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중학교 2,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선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생활지도를 하며 느꼈던 막막함과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받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강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강화 교원연구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강화 관내 초·중등 결이음교육과정을 운영하는 19개교 교원과 희망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연구공동체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공동체의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동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장학 자료 개발 우수사례 공유 ▲2026년 ‘따로 또 같이’ 수업 및 공동체 운영 방향 안내 ▲공동체별 회장 선출 및 세부 활동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초등 결이음교육과정 18개 권역과 중등 7개 과목으로 구성 운영되는 강화 교원연구공동체는 교사 간 협력적 소통과 연구 기반을 조성하여 강화의 작은 학교 간 교육적인 결속력 중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각 공동체는 결이음교육과정 장학 자료의 공동 개발부터 현장 실천 및 분석에 이르기까지 구성원 간 긴밀한 네트워킹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 설계를 공유하고, 학교 간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지원청 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전면 시행에 맞춰, 교육지원청 전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도입 배경과 필요성부터 구체적인 운영 방향, 효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내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력을 강조하고,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전 직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계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 교사들의 특수교육 전문성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학생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3월 30일 유치원, 31일 초등학교, 4월 2일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순회 특수교육 지원 ▲통합교육지원단 및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개별 맞춤형 긍정적 행동중재(PBS) 지원 등 실무 중심의 과제로 구성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장 교사들이 특수교육 지원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세밀한 보살핌과 평등한 교육 기회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통합교육지원단’을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동일 인원으로 구성하여 교육과정 및 위기행동 중재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인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동부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의 증가와 다양화에 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이해를 높이고,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시교육청의 ‘인천, 함께 물들다! 36.5 다문화교육’과 동부교육지원청의 ‘다양성을 품고 공존으로 나아가는 동부 다문화교육’의 주요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관내 이주배경학생 현황과 특징을 공유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 및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교육혁신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21교를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혁신지구의 사업인 ‘지역연계교육과정’과 ‘읽걷쓰 책마을’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컨설팅은 19명의 컨설팅단이 학교 현장의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행, 성찰과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그룹형,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단순 점검이 아닌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를 통해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남동수영장의 운영 효율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아쿠아 운동(화·목) 프로그램 신설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수영강습 프로그램 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쿠아 운동 등 인기 강습 프로그램의 경우 대기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용 기회 제한과 고객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공단은 화·목 시간대에 아쿠아 운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무료 자유수영은 토요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유휴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수익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신설 예정인 프로그램은 ▲아쿠아 워킹조깅 ▲아쿠아 피트니스 등 총 4개 반으로, 정원은 총 220명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 시 연간 약 1억 4,784만 원의 수입과 1억 2,624만 원의 순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체육시설 운영 부문의 경영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프로그램 신설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30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중구 월미산 부근에서 인천광역시, 자치구,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중구,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연수구 5개 구와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 대응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천광역시와 소방당국이 참여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초기 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이어 5개 구가 참여하는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배정했다. 중부소방서가 주불 진화에 나서고, 중부경찰서는 현장 통제 및 안전 확보를 담당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를 수행하는 등 실제 산불 대응과 동일한 절차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중부소방서 주관으로 총평 및 브리핑을 실시하여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사항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은 산불 예방 및 대응 의지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남동구 관계
인천시 남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구 꿈드림 제2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드림TEEN’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여 센터 운영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직된 자치기구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의지를 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의사결정 과정 참여 ▲사회나눔 활동 ▲남동구 내 학교 밖 청소년 인식 개선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기 위원회는‘제10회 인천광역시 청소년정책포럼’에서‘마음버스 정류장’이라는 주제로 정책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바 있어, 이번 2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이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깨우고, 각자의 꿈과 빛나는 미래를 설계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남동구가 추진하는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도 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 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 창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23억 원)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 (198억 원)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2억 원) ▲참여‧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에서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2억 원)으로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위원회를 통하여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이
옹진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 정부예산안 편성에 대비해 군이 신청하는 국비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백령 용기포 이음길 조성사업 ▲영흥 목섬 측도 간 해안산책로 조성사업 ▲장봉공립재가센터 조성 ▲대이작·소이작·승봉리 등 해안탐방로 조성 ▲도우항·대이작 선착장 정비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농어촌도로 확포장 및 해안도로 개설 등 총 67건의 신규사업이 중점 논의됐다. 또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및 해상운송비 지원 ▲백령도 사곶해변·자월도 자월3리 해상보행교 등 관광명소화 사업 ▲섬 주민 여객·차량 운임 지원사업▲각종 하수관로·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사업 등 275여 건의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추진 현황과 향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2027년에도 주민 숙원사업, 각종 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진행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국비를 확보할
옹진군은 지난 1일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과와 산림녹지과가 협업하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 내 화기 취급 금지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주요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소개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신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월 31일 임직원의 의료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아산베스트내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직계가족들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전문적인 의료 혜택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 수준 향상과 조직의 복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31일 용정근린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명소 조성을 위한 ‘벚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정근린공원의 계절별 경관을 특화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공단의 ESG 경영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3월 27일 미추홀구청에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박종구 이사장, 이건에너지㈜ 이길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벚나무 500주 기부식을 가졌다. 이날 식목 행사에는 공단과 구청, 이건에너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부받은 벚나무 중 1차분인 150주를 공원 내 주요 보행 구간에 식재했다. 식재된 벚나무는 향후 수년 내 만개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용정근린공원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수 대표는 “기부한 벚나무가 탄소중립 실천을 넘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휴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공단의 ESG 경영이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