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와 ‘요정 엘프’가 화천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공 도서관을 찾았다. 산타 일행은 지난 21일, 화천읍 화천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면 사내 도서관 등 공공 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해 1월, 화천지역 공공 도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부모님 말씀 잘 따르면, 1년 뒤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언어는 달랐지만,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접경지역 화천의 어린이들도 1년 만의 재회에 발을 구르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린이들은 산타와 엘프의 품에 안겨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핀란드에서 진짜 루돌프를 타고 화천에 왔는지, 산타마을은 이곳보다 추운지 등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 보따리를 풀고 만남을 마친 산타 일행은 오는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에 머물면서 화천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리얼 산타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면, 축제장 내 마련된 산타 우체국에 마련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화천군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재단은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중고교생 100명에게 모두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장학지원 사업, 화천군이 추진 중인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협력으로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설립자인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회장, 최문순 화천군수, 문영숙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교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장학사업이 화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설립자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삼척몰’에서'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기획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삼척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전 기간 동안 삼척몰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쿠폰을 별도로 지급한다. 우수 고객에게는 시군몰 회원 ID로 쿠폰이 지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삼척몰 누리집에접속해 해당 기간 내 쿠폰을 발급받아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삼척시는 “이번 설맞이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삼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각종 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큰
삼척시는 1월 21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시민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다중이용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으며, 보고회를 통해 주요 실적과 향후 보완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이해, 타 시군 우수사례 공유, 시민참여단 아이디어 제안 및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강의와 분임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신규 사업 발굴과 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시민참여단 자체 회의를 통해 교육 내용을 정리하고, 올해 활동 운영 계획과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성과 공유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삼척을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로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을 위해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활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며, 총 사업비는 6,0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미허가) 농가와 무허가 축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5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사용을 통해 발정재귀 촉진, 공태기간 단축, 수태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삼척시는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매개충(꿀벌)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정벌(뒤영벌 등)과 인공수분 기술을 활용, 결실률과 상품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기형과 발생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관행 대비 경제성을 확보하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신수형 과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계전정과 자동화 작업에 적합한 다축수형을 도입해 생산량을 2~3배 늘리고 노동력 소요시간을 25~30%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저장·유통 기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장기저장이 가능해지고 품질 유지 기간이 늘어나 농가의 유통 안정성과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
양구군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와 IC 주민등록증 IC칩 발급 비용도 전액 면제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양구군 제증명 수수료징수조례'를 개정해 수수료 면제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양구군청 종합민원실과 양구군농협, 읍·면사무소 등 총 7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해당 기기를 통해 발급되는 전체 85종의 제증명 가운데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를 제외한 주민등록 등·초본 등 84종의 민원서류를 종류와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제증명서 발급 시 비용 부담이 사라지면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읍·면사무소 민원창구를 직접 방문해 담당 공무원을 통해 대면 발급을 받을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수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면 시행에 따라 군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IC칩 발급 비용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양구지역 역사·문화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아카이브 사업 결과전 ‘양구의 기억, 양구의 기록’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결과전은 이번 달 16일부터 2월 28일까지 양구역사체험관(양구읍 함춘로 200) 전시실에서 열리며, 그동안 수집·정리한 지역의 역사 자료를 군민과 관람객에게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는 3년간 축적된 구술 채록 자료와 사진, 실물 기록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양구의 옛 모습과 군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디지털 기록물과 실물 자료를 통해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가 단순한 보존을 넘어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양구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살펴보며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이번 아카이브 결과전이 군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양구읍사무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양구읍사무소에서 양구지역자활센터와 취약계층 영양 개선을 위한 급식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양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영양식 지원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구읍은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지원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관리 및 평가를 담당한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영양식 조리와 배달, 이용자 모니터링 및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현장 운영을 맡아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영양 상태 개선은 물론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태백시는 민족 대명절인 2026년 설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인 포장육과 선물세트 등을 취급하는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와 축산물판매업 5개소 등 총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판매·보관 여부 ▲냉동·냉장 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 관리와 관련 법규 준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대면 방식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은 1회당 50분씩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유형검사 등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은 진로·진학 탐구 검사와 학습관리 중심의 상담을, 중학생은 고입 입시전략과 자기주도학습법, 고등학생은 대입 입시전략과 내신관리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상장청소년문화의집 진로진학상담실 ▲산소드림도서관 문화교실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3곳이다. 장소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태백시 홈페이지
태백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을 개선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부분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공동주택이며,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단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 원까지 전액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단지 내 도로·보도 정비 ▲상·하수도 및 가스공급시설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지붕 보수 ▲재해 우려가 있는 옹벽·석축 보수 ▲공동주택 외벽 방수 및 도색 등으로, 공동주택 공용시설 전반에 걸쳐 폭넓게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2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025년 안전사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및 재난 실전 훈련을 강화한 결과, 전 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의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안전 관리 성과로는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인정심사 획득 ▲국제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45001 인증 취득 ▲산림복지시설 안전 최우수 기관 선정 등이 꼽힌다. 특히 북부지방산림청과 지역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상시적인 안전 점검과 훈련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개선하고, 실질적 사고대응력을 내재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그동안의 안전사고 Zero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어사매장터’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신규 회원 유치와 충성 고객 확보를 통해 횡성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신규 회원 초대 이벤트’를 통해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이 추천한 친구가 횡성어사매장터에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적립금 2,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기존 회원은 최대 5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최대 1만 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방문 활성화를 위한 ‘출석체크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출석체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횡성 8대 명품 잡곡과 어사진미를 증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경품 내용은 ▲7일 출석 성공 시 횡성 8대 명품 잡곡 1병(추첨) ▲14일 출석 성공 시 잡곡 2병(추첨) ▲21일 출석 성공 시 횡성 8대 명품 쌀인 ‘어사진미’ 4kg(추첨) 등이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 소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시설유지보수비용, ▲공동주택단지 보안등 전기요금, ▲온라인 투표 비용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사업별 대상은 다음과 같다. ·시설유지보수비용 :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 : 사용승인을 받은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온라인 투표비용 : 사용승인을 받은 의무관리 공동주택 시설유지보수 지원 항목은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건축 보수공사 등으로 사업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 투표 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월 20일까지 횡성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허가민원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3월 중 지원대상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체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민선 8기 당진시가 기업 유치 및 역대 최대 인구 기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헬로tv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들이 '살고 싶고 이사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19조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투자 유치 성과: "민선 8기 실적이 16조 7천억 원이며, 금년 안에 19조 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대표 사례 - K모빌리티 물류 단지: SK렌트 포기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 혁신 파크 부지(15만 평)를 오히려 22만 평 규모의 K모빌리티 물류 단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대 효과: 약 3,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유동 인구 약 8,000명 증가, 8조 8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대표 사례 - 선광 유치: 인천에서 가장 큰 물류 기업인 선광을 송문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이는 당진의 비전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인구 증가 추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R&D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급 관계자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해 문제점 공유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기도 R&D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은 예산 집행 및 과제 기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우선 언급했다. 1월에 수립된 예산이 실무 부서를 거쳐 연구 현장에 전달되는 시점은 4~7월인 반면, 정산 및 보고서는 11~12월에 마감해야 하는 구조다. 실제 연구 기간은 고작 4~5개월에 불과해 연구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박 의원은 R&D 실무 종사자들의 ‘인건비 문제’를 언급하며, “인건비 책정에 집행부가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면서 R&D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인건비임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행부의 R&D사업 작풍과 풍토에 있어서도 “공무원 등의 자의적인 해석과 판단이 안정적인 연구기간 확보 등을 저해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小) 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