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횡성군이 주최하며 ㈜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과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젝트다. 지난 3년간 꾸준히 운영되어 온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로 지역 사회에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들의 의견과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해,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교육 과정은 운영 기간에 따라 ▲중기반(3월 4일 ~ 6월 21일) ▲장기반(3월 4일 ~ 8월 31일)으로 나뉜다. 교육은 주 3회(월, 화, 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횡성읍 소재 청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향검사 및 강점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코칭 ▲AI·마케팅·창업사례 연구 등 진로 역량 과정과 ▲목공·조향·도예·베이킹 등 직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1월 20일(화) 오후 1시 30분 도청에서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올해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시군의원 선거구 등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구성됐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와 도의회 및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도지사가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구체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조정은 도내 국회의석을 가진 정당과 시군의회, 시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의 도의원 선거구 조정 일정에 따라 다음 회의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결정 사항과 ‘공직선거법’ 등 관계 법령을 충실히 반영하고, 도내 선거구 간 인구 편차 해소와 지역 대표성·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운영과 함께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구축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선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의 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오는 2월부터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 예방과 보호자의 올바른 양육 방법 습득을 목표로 월 3~4회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10일 전부터 반려동물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누리집 구축과 더불어 사회관계망 채널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반려견 사진과 시설 이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방문객과 교육 참석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시설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 과정 신설·개편과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양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이은영)은 복지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2026년 취약지역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은 국비로 운영되는 기존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 중인 유급병가 및 장기근속 휴가로 인해 증가하는 대체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대체인력 파견 사업에 더해 △대체인력 미배치 지역에 대한 추가 배치를 통해 지역을 확대하고, △대체인력 파견이 어려운 지역에는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채용한 대체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체인력 부족으로 파견이 어려운 경우, 사회복지시설이 자체 대체인력을 채용하면 최대 20일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접경지역 및 소멸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우선 지원해 사회서비스 불균형 해소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 및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결과 총 95건(파견지원 78건, 비용지원 17건)을 지원했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5년도 우수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화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5회 ‘영자봉 무비데이’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재난·재해 수해복구를 비롯해 지역 행사 지원과 민원 도움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적 소양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 동안 약 2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함께 이수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자의 역할 및 자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자원봉사 문화가 질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영월관광센터 아트라운지 소극장에서는 신년을 맞아 매주 토요일과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1월 24일과 2월 7일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매직 마술공연이 열린다. 공연을 맡은 웃음공장팀은 유럽 등 세계 30여 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해 온 팀으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신기한 마술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1월 31일에는 JTBC ‘싱어게인’ 출연팀인 이동현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뛰어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는 풍달이 풍선마임 공연과 루쿠킴 재즈밴드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 5,000원을 지불하면 영월관광센터 내 입점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이용권이 제공된다. 아트라운지 소극장에서는 어린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매주 토요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소극장에서의 콘서트 관람 경험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영월군은 상동광산(텅스텐) 재개발로 인해 발생할 광산 부산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1월 23일 오후 2시, 영월군청 대회의실(2층)에서 열리며,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과 관련한 사업 내용 설명과 함께 주민 및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영월군이 추진하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은 ① 광미 기반 친환경 토목·건축자재 생산 실증 ② 부유선별을 통한 황화광물 유가금속 추출 실증 ③광산 부산물 통합 관리·감독 시스템 구축 실증 등 지역 여건을 활용한 실증사업 중심의 특구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특구 계획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특구 지정 신청 및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규제자유특구 계획(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은 2026. 1. 12. ~ 2. 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영월군청 2층 전략산업과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규제자유특구는 국가 핵심광물 중 하나인 텅스텐의 생산 과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계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총 11개 기관과 함께 미리내 북캠프, 찾아가는 인문학, 찾아가는 독서동아리,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공공기관 직원 연합 독서동아리인 ‘미리내 혁신 책담’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리더 과정, 취미 교양 강좌 등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사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라며,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천 명이다. 다만 국외에서 출생한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출생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없다. 시는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자에게 원주쌀 토토미,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 15만 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2∼3주 이내에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가 산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고령층 납세자와 시각 취약계층의 납세 편의를 위해 1월부터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 큰 글씨 고지서는 핵심 정보의 글자 크기가 기존 9·10포인트에서 15포인트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또한 납부 금액과 기한, 가상계좌 등 핵심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 방지 ▲납세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큰 글씨 고지서는 올해 자동차세 연납분을 시작으로 등록면허세(면허), 주민세, 자동차세 정기분 등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 세무행정팀 또는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세무 행정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국공립어린이집 3곳 설치 ▲어린이복합체험관 상상놀이터 놀비숲 조성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 ▲저소득층 생계·의료·주거·교육·자활 지원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활성화 ▲경로당 3곳 신축 및 19곳 그린리모델링 ▲노인일자리 7,899개 제공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원주형 365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3곳 확충 및 이용료 지원 ▲디지털성범죄 특화형 상담소 개소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도 원주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반 구축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저소득층 생활 안정 및 자립 역량 강화 ▲고령친화 사회기반 확충 ▲장애인 복지수준 향상 ▲공백 없는 돌봄 구축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늘푸메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3일 현내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그동안의 교육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전(하고)통(하는)의 프로젝트 뿌리 깊은 나무들 발표회 및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 및 전시회는 교육문화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다양한 교육 결과물을 통해 아동의 성장과 종사자의 역량 강화 노력이 확인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냈다. 2025년 진행한 사업은 ▲오색빛깔 민화 ▲얼쑤! 전래놀이 한마당 ▲ 늘푸메 원정대 ▲늘푸메 봉사단 ▲연합아동자치회의 등이다. 특히 가회민화박물관이 주관한 ‘세계어린이민화대회’에 20명이 참석하여 잉어상 1명, 모란상 1명 외 18명 수상을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현장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아동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었던 행사”라며,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의 든든한 울타리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늘푸메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내 4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돌봄 강화와 지역 아동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계약업무의 투명성을 함양하고 신뢰성강화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1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공정한 수의계약 문화 정착 ▲계약업무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직원을 상대로 계약업무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행정 구현을 위한 조치로 조달청 나라장터를 이용한 전자계약을 실시하며, 추정가격 50억 이상 공사, 10억 이상 용역·물품 계약에 대해 계약심의위원회를 적극 운영하며 ▲공정한 수의계약문화 장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의 수의계약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균등하게 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순번제 계약을 추진하며, 특정업체 편중 수의계약을 지양하기 위해 횟수를 제한하기로 했다.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수의계약 분리발주(분할계약)를 금지하고, 물품, 용역, 공사 중 2개 이상이 혼재된 계약 발주 시 사업계획단계부터 분할 여부를 철저히 검토 후 추진한다는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극·뮤지컬·오페라 등 우수 공연 4편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주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공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하고자 본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의 약 10% 수준의 군비 부담만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지역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군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공연은 ▲일상 속 공감과 위로를 담은 베스트셀러 원작 연극 '불편한 편의점'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모래 퍼포먼스를 접목해 시각적 즐거움을
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수),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절차로, 2025년 12월 23일 착수했으며 용역비는 572백만 원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항 여건 분석, 시설 배치계획 수립, 단계별 사업 추진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열린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시설계획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 및 어촌계 의견을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어항 기능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기본적인 어업활동 환경이 보장되고, 작업 동
제12회 인사동 감성미술제 ‘오색찬란전’이 오는 2026년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2층 제5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오색찬란한 새해,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새해마다 인사동을 무대로 감성과 치유의 예술을 꾸준히 선보여 온 인사동 감성미술제의 대표적인 정기전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11년간 이어져 온 Art Heal 미술제의 철학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동시대 미술이 지닌 감정적 회복력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 번 조명한다. Art Heal 인사동 감성미술제 남기희 대표는 “인사동 감성미술제는 결과보다 과정, 완성보다 마음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여겨온 전시”라며, “‘오색찬란’은 각자의 삶과 감정이 지닌 고유한 색을 존중하고, 그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가 작가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색찬란’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색채가 지닌 정서적 상징성과 내면의 서사를 다양한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회화와 입체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이
민선 8기 당진시가 기업 유치 및 역대 최대 인구 기록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헬로tv뉴스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들이 '살고 싶고 이사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현안 추진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 19조 투자 유치와 인구 증가 오성환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의 성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강조했다. 투자 유치 성과: "민선 8기 실적이 16조 7천억 원이며, 금년 안에 19조 원 달성이 예상된다." 이는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활동의 결과라고 밝혔다. 대표 사례 - K모빌리티 물류 단지: SK렌트 포기로 무산 위기에 처했던 기업 혁신 파크 부지(15만 평)를 오히려 22만 평 규모의 K모빌리티 물류 단지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기대 효과: 약 3,000명의 직접 고용 창출, 유동 인구 약 8,000명 증가, 8조 8천억 원의 경제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대표 사례 - 선광 유치: 인천에서 가장 큰 물류 기업인 선광을 송문 국가산업단지에 유치하여 현재 공사 중이며, 이는 당진의 비전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다. 인구 증가 추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R&D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연구거버넌스 TF 5차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장급 관계자부터 실무자까지 참여해 문제점 공유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경기도 R&D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은 예산 집행 및 과제 기간의 불합리성에 대해 우선 언급했다. 1월에 수립된 예산이 실무 부서를 거쳐 연구 현장에 전달되는 시점은 4~7월인 반면, 정산 및 보고서는 11~12월에 마감해야 하는 구조다. 실제 연구 기간은 고작 4~5개월에 불과해 연구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박 의원은 R&D 실무 종사자들의 ‘인건비 문제’를 언급하며, “인건비 책정에 집행부가 다소 인색한 측면이 있다”면서 R&D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인건비임을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능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집행부의 R&D사업 작풍과 풍토에 있어서도 “공무원 등의 자의적인 해석과 판단이 안정적인 연구기간 확보 등을 저해한다”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小) 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