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인천병무지청이 주관한 ‘2025년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인천병무지청 관할 내 사회복무요원이 배치된 1,4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복무 관리 전반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 복무 유도, 사기 진작 프로그램 운영 실적, 모범 복무 사례 발굴 및 확산 노력 등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매월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간담회 운영, 사기진작을 위한 특별휴가 부여, 고충 상담 및 생활지도 강화, 미담사례 발굴 등을 추진해 온 점이 인정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소집해제 이후 사회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 3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흡연예방교육 및 전자담배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 지역 청소년의 전체 흡연율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의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자담배를 활용한 약물 흡입 예방 교육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선제적인 교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인천시교육청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학년별 발달 단계에 최적화된 흡연예방 표준 프로그램(SENSE)을 제공할 방침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전자담배 역시 신종 담배라는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유·초·중학교 기록물관리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기록물을 관리하는 담당자들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2026년 기록물관리 연간업무 일정 ▲아카이브관리시스템 운영 방법 ▲기록물 폐기 절차 ▲원문정보공개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기록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해 관련 연수를 확대하고,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토요일, 관내 중학교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스마트 티처 랩(Smart Teacher Lab)’ 1회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당초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나,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12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연수 정원을 확대하고 2개의 분반으로 편성·운영하여 보다 많은 교사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는 교사들이 업무 효율화와 수업 혁신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교육과정 역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편성했으며 주요 내용은 노트북LM, 생성형 AI(제미나이), 클로드(Claude) 등으로 구성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학교 현장에 필요한 AI 도구를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업무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열정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업무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재무감사 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복잡하고 어렵게 느끼는 재정 업무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이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재무감사 제도의 이해 ▲예·결산 편성 및 운영 절차 ▲수입·지출 업무 실무 ▲계약 업무 프로세스 ▲최근 3년간의 교직원 복무 및 보수 지급 관련 감사 사례 등을 다뤘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사립유치원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인하대학교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사와 동구·미추홀구 가족센터 업무 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남부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아제르바이잔 문화’를 주제로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 기반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공연과 전시, 체험, 강연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은 학생의 문화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사례를 함께 나눴다. 또한 학교와 가족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 지원으로 확장해 나가는 방향도 모색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특정 문화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학생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절하게 지원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인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및 연구회 소속 교사 52명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는 단계로, 교사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역 기반의 세계시민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가 초청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 오전 시간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온정덕 교수가 ‘개념기반 탐구 질문으로 설계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춘 심층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온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과 ‘문제 설정 능력(problem framing)’이 핵심임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연결하는 ‘의미 구성 과정’으로서의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어 충남대학교 박환보 교수는 지난 10년의 세계시민교육 실천 성과를 짚어보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역사회 맥락을 연계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후 시간에는 인천 세계시민교육 연구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회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3,20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5조 6,089억 원으로, 2026년 본예산 대비 3,202억 원(6.1%) 증가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 원이다. 시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 495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해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여건 개선에 1,409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노후 냉난방 시설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등 509억 원으로, 재원 부족으로 미뤄졌던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수요를 우선 반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여 년간 인천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보전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대회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 친환경을 주제로 시, 산문, 수기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본행사인 글쓰기 외에도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생태 환경 체험 부스를 병행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원고지에 담아낸 글귀마다 생태적인 삶으로의 전환을 향한 소중한 다짐이 담겼다”며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구생태시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에 따른 우수작품 시상식은 오는 6월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기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4일, 고양 관내 초·중등 교사 44명을 대상으로 '2026 고양 하이러닝 수업혁신 리더교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초등 23명, 중등 21명의 리더교사를 위촉하고, 하이러닝 기반 수업혁신을 선도할 교사 네트워크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운영방안 안내 ▲학교급별 수업 적용 과정에서의 어려움 공유 ▲운영 과제 도출 및 연구위원 역할 설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향을 설계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에서 안내된 운영 방향에 따르면, 리더교사 대표는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하이러닝 수업 연구 및 확산, 워크숍 및 네트워크 운영, 정책 자문 및 지역 확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리더교사들은 ▲자료집 개발 ▲웹진 운영 ▲지역 확산 활동 등을 통해 수업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에서는 하이러닝 수업 및 AI 기반 평가 활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2부터 27일까지 관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지역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6년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입학과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지역 학교의 특성을 잘 아는 현직 교감 및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22일)와 초등 시기 올바른 ‘공부 정서’ 형성법(23일)을 다룬다. 중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열리며,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및 자유학기제 활용법(22일), 그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갈등 해결 방안(23일)을 제시한다.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부모의 전략(24일)과 고교학점제의 완벽한 이해와 자녀의 전공 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직 선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여주시 여성회관 평생학습관에서 ‘2026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여주교육지원청, 여주시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주의 특색을 반영한 공유학교 운영 모델 확산과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 현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발전 방안이 논의됐으며,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 정책 방향이 함께 공유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시 평생교육과 및 지역교육협력 현황 ▲여주 세종같이(지역맞춤) 공유학교 운영 사례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현황 ▲여주대학교와 연계한 학점인정형 공유학교 운영 등 지역교육협력 전반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정책과 지자체 협력 기반의 경기공유학교 운영 방향을 설명했으며, 여주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의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1~4기)’연수를 운영한다. 27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기수당 2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정 업무매뉴얼 학습을 통해 규정과 기준에 따른 업무 표준화 역량 향상은 물론 실제 행정 사례 중심의 매뉴얼 해설을 기반으로 업무 오류와 민원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행정업무관리 ▲인사와 복무 ▲교육공무직원 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및 발전기금 ▲계약 ▲물품·재산관리 ▲학교시설관리 등 학교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7개 직무 중심 교과로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행정업무매뉴얼 전담반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행정업무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연수”라며 “추후 업무 수행 시 혼선을 줄이고 행정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