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 및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어 주민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재난 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말까지이며 가입 대상은 일반(세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취약계층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가입 희망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민 중 경제 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가 100% 지원되며, 이외의 가입자도 약 70%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단체 가입 대상 이외의 공장, 소상공인 혹은 농가, 다른 유형의 주거지인 경우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개별 가입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권역별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앞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구청장 동 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주요 위험요인 점검도 병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동 방문 당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은 직접 찾아가 답을 찾겠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일정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상반기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15건으로, 이 중 30건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설명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밀히 확인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과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윤환 구청장은 “문제 해결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며 “구민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
인천 서구는 관내 방전 가로등을 2030년까지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100% 교체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동시에 밝고 아름다운 야간조명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거리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현재 82%인 LED 가로등 교체율을 매년 약 4%씩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30년까지 친환경 고효율 LED 가로등 100% 달성을 위해 교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색온도 5000K(캘빈)의 차가운 광원이 대부분인 가로등 빛 색깔을 4000K(캘빈)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광원으로 교체하여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야간 조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2030년까지 서구 가로등이 100% 친환경 고효율 LED로 교체되면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감은 물론 야간 거리가 더 밝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하여 주민의 안전과 주거 만족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이동안전 및 주거환경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은 가구당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화장실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출입구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가구이며, 선정기준 1순위는 중위소득의 50% 이하(4인가구 기준 324만원)인 자이다. 단, 국가·지자체·공공·금융기관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며, 구 심사를 거쳐 최종 13가구(검단지역은 분구 후 신청)가 선정된다. 서구 주택관리과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의 주거수준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는 주민들의 집수리 자가능력 배양을 위한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집 서로돌봄터(마을주택관리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모든 교육비를 구에서 부담하며, 각종 수리 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했다. 이번 집수리 교육은 기본과정 위주였던 작년과 달리,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반 2개(오전·오후)와 심화반 1개(오전) 등 총 3개 반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으며,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가좌동, 마을주택종합관리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이 내 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을 나누고,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과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가로수 주요 병해충인 ‘미국흰불나방’에 대한 선제적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미국흰불나방 개체 수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가로수에서 발생한 유충(일명 송충이)이 보도로 떨어져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해 월동 후 부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수간주사 방식의 선제 방제사업(900천공)을 실시했다. 수간주사는 나무 줄기에 약제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대기 중으로 확산되지 않아 생활권 주변에서도 안전하게 방제가 가능하다. 또한 1회 시술로 연중 해충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효과적인 방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수간주사 외에도 정기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유충 부화 시기에 맞춰 연 2회 분무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시 점검을 통해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에도 신속히 대응하는 등 지속적인 방제·방역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서구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요 사안의 심의·결정과 지역 연계 체계 확보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는 관장, 지자체 담당 공무원, 청소년 상담 전문가 등 지역 내 복지·돌봄 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2025년 사업 결과 및 실적 보고, 2026년 청소년 지원 및 자문,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향후 영종구 출범에 대비한 운영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자원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천 중구 돌봄 청소년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청소년 지원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무자들과 함께 발전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늘마루’는 성평등가족부 청소년 정책사업으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최근 인천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과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 다양성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재단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 대상 무료 급식 지원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첫 번째 활동으로 협약식 직후 재단 임직원 11명은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앞으로도 재단은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공헌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영종지역 주민들을 위해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보건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평소 시간적·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이용이 쉽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해 지역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보건소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소는 올해 3월부터 영종1동(금요일)·영종2동(목요일)·운서1동(월요일) 행정복지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운영된다. 센터를 방문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와 운동지도사(또는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 1회 2시간씩 해당 현장에 상주하며,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제공 ▲체성분 검사 ▲운동·영양 상담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행정복지센터라는 생활 밀착형 거점을 활용해 직장인
인천시 중구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부모의 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출산 과정의 이해 및 산욕기 관리(분만 시 호흡법 등) ▲시기별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를 다루는 부모 교육 ▲신생아 케어 방법 ▲초점책 만들기 태교 클래스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특히,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CPR 인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출산·육아를 앞둔 예비 부모가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의약 분야 기관·단체와 손을 잡고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정한숙)는 최근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원장 송윤경)’, ‘인천 중동구 약사회(회장 김윤진)’와 이러한 내용의 ‘다학제적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중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사회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예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위험도가 높은 어르신 발굴 ▲다학제 방문건강관리팀 운영 ▲지역사회 보건 의료자원 연계 등 총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중동구약사회는 ▲고령층 대상 다약제 복용 및 중복처방 여부 점검 ▲복약 순응도 향상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월 30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 대표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70여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첫째,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한 ‘일터’ 분야로는 청년 친화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는다. 둘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기반 구축을 위해 11개 사업을 시행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
경기일보‘에코 메타시티 도시개발사업’관련 3월 31일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❶ 최근 사월마을만 민간 개발 추진이 이뤄지는 등 에코 메타시티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2단계로 추진하려던 순환골재처리장과 연계한 전체 에코 메타시티 계획 추진 사실상 어려워졌다. ❷ 인천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의 핵심인 ‘에코 메타시티’ 계획이 사실상 무산, 난개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당초 ‘쇳가루 마을’로 불린 사월마을과 인근 순환골재처리장까지 묶인 공공개발 계획은 사라지고, 사월마을만 단독으로 민간개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❸ 나중에 순환골재처리장만 개발을 해도 사업 부지가 줄어드는 만큼 일대 도로나 공원 등 생활사회간접자본(SOC) 확보에 큰 비용이 들어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❶ 최근 사월마을만 민간 개발 추진이 이뤄지는 등 에코 메타시티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2단계로 추진하려던 순환골재처리장과 연계한 전체 에코 메타시티 계획 추진 사실상 어려워졌다. 우리시에서는 ‘25. 5. ‘인천 에코메타시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