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3월 말까지 케이블 장력 측정 등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반기마다 시행 중인 정기 안전 점검에 더해 준공 이후 시간 경과 및 계절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 특히, 교량의 핵심 부품인 메인 케이블과 상판을 지지하는 행어 로프의 장력을 정밀 계측 장비로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물인 만큼 육안 점검에서 나아가 수치 기반의 과학적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장력 측정값과 설계 당시 자료를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늘어짐이나 장력 불균형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강재의 팽창 가능성과 등산객 하중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수·보강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장력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케이블 긴장력 조정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높
금산군은 올해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고무호스의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무호스 사용에 따른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는 고무호스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아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택에 설치된 엘피지(LPG)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를 강관·동관 또는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로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가구 중 현재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구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엘피지(LPG) 고무호스는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나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안전을 위해 조속히 호스를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남일면 마장리 일원 농어촌도로 남일201호(마장) 확포장공사를 전개한다. 이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도로 확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환경을 마련하고 도로 선형 및 폭원의 개선으로 통행 여건을 정비함으로써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안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농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골재 선별·파쇄시설의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부지침 적용 사항을 관내 골재채취업체에 안내한다. 이번 안내는 골재채취업 폐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복구비 산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복구비 예치금 산정 시 시간당 생산능력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사업장 간 복구비 산정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군은 올해 2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기준을 적용해 파쇄시설의 규격 및 공급구 크기에 따른 시간당 생산능력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한다. 군 관계자는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골재채취업 폐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와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지침 적용 안내를 계기로 복구비 산정 기준을 더 체계적으로 정비해 골재채취업 관리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보건소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태아기 및 초기 아동기 임산부 가정을 찾아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임산부의 등록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대상자와 지속방문 대상자로 분류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방문 대상자의 경우 산전 1회, 출산 후 8주 이내 1~2회 방문을 진행해 신생아 발육 상태,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과 산모 사회심리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만 2세 미만까지 최대 30회까지 방문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지역사회 연계 등 심리‧사회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아이와 엄마의 평생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 사업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청소년 프로그램 컴퓨터, 일본어 자격증반에 참가한 청소년 10명이 정보자격기술(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정보자격기술(ITQ) 한글, 일본어(JLPT) 5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자격을 취득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지난해 6월~12월까지 운영됐다. 정보자격기술(ITQ) 자격증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이며 일본어(JLPT) 자격증은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주최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련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격시험에 도전했으며 이를 통해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우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소방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아이돌봄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자 전문 정리수납 교육’을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간의 재탄생, 마음의 힐링”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특히 댐 주변 및 수몰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이를 위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기술을 전수해 맞춤형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3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와 표준 절차 학습 ▲주방, 옷장, 거실, 아이 방 등 구역별 상세 기술 실습 ▲정리수납 전문가로서의 서비스 의식 및 의사소통 기법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한 주거 공간을 선물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봉사 인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지역 복지 안
제천시는 지난 3월 11일 과거 의림지의 명물이었던 ‘공어’의 명맥을 잇고 수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공어 수정란 160만 개를 비룡담저수지(제2의림지)에 이식했다. 공어는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한 의림지의 대표 특산물이었으며 예전에는 공어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많이 서식했으나, 외래어종의 유입과 생태계 변화로 그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 왔다. 이번 이식은 사라져가는 의림지 공어의 개체를 복원해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겨울철 관광, 먹거리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아 추진됐다. 이식은 부화상자에 부착시킨 채 이송된 수정란을 촘촘한 망으로 감싸고, 부표와 추를 이용해 부화상자가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식 당시 수온은 6℃로 약 30일 정도 지나면 부화해 자연스럽게 비룡담 저수지와 의림지에 방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김창규 시장은 “공어 복원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은 잘 알고 있다”라며 “하지만 수정란 이식과 더불어 외래어종 퇴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반드시 공어의 개체수 증가로
제천시는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웠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 故 김병성 상사(당시 계급)의 유족인 아들 김석규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돼 훈장 수여가 결정됐음에도 전달되지 못한 수훈자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무공훈장 중 네 번째 등급의 훈장으로, 전투 수행 중 헌신과 공로가 확인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김병성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7사단 3연대 소속으로 참전해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했으며 당시 공적이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확인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되어 훈장이 추서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을 늦게나마 기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감사와 존중의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1인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고독사 위험 가구에 월 2회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지자체에 회신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대상자 선정 및 복지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제천우체국은 집배원의 가구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위기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빈틈없는 촘촘
제천시는 지난 12일,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생아실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관찰실 ▲공기 정화 및 살균 시스템 등 철저한 감염병 방어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계 단계에서 고민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향한 전국적인 관심은 건립 시기부터 뜨거웠다. 개원 전부터 경기도 평택시와 경북 예천군 등 다른 지자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설계 방향을 벤치마킹했으며, 개원식 당시에는 충북 충주시, 경기도 시흥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충북도가 13일 해양수산부 주관 ‘충북 수산발전전략 수립 간담회’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현안해결과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수면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국회 농해수위 임호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시군 관계자 및 어업인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 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 ▶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 내수면 어도(魚道) 개보수 사업 ▶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5개 사업에 국비 331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타용도 일시사용 양식장에 대한 사용기간 추가 연장 또는 전용 검토 등 제도적 개선을 건의했다. ① 제천 청풍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1개소) : 300억원(국비 300억원) ②어린이 관상어 체험관 건립(1개소) : 40억원(국비 20억원) ③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5개소) : 8.6억원(국비 2.6억원) ④내수면 어도개보수 사업(5개소) : 10억원(
충북도는 13일 충북 의정사의 중심이었던 ‘구 의회동 본회의장'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역사적 흔적을 되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도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 ‘문화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기존 회의 공간을 도민과 직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도청 내 노후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그동안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시설의 노후 냉난방·조명·방송설비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본회의장 특유의 높은 층고와 계단식 방청석 구조는 그대로 보존해 과거의 웅장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조성된 ‘문화홀’은 전시, 클래식 공연, 소규모 연극, 도민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청 대회의실과 옥상정원 등과 함께 도청 내 열린 문화공간을 잇는 또 하나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구 의회 본회의장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