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재능키움봉사단은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와 교내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새단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행복하고 청결한 대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12시~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회와 일반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우리 동네 새단장’어깨띠와 현수막을 착용하고 교내 정문, 서문, 재능관, 자율관 일대와 대학 주변 도로 및 주거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은옥 센터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는 모습이 참 고맙고 든든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키움봉사단은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소속 ‘빛나래마술단’은 지난달 27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빛나래마술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인전문자원봉사단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지난 2021년부터 마술공연 봉사활동을 이어온 빛나래마술단은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안내 및 활동 방향 공유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어르신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빛나래마술단’의 활동이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신중년 남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인력 수급을 확대하기 위해‘어르신 돌봄 남성 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50세~64세까지의 신중년 남성이며 동구 및 중구 내륙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1일~4월 30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8일~9월 18일까지 재능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 과정과 재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본 과정은 재능대의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요양보호사 표준교육과정과 국가자격시험 대비 교육은 물론 자기탐색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취
인천는 지난달 3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3기 동구 주민자치회 추가모집 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의견 수렴의 폭을 확대하고자 2026년 상반기 44명의 신규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돼 지역 자치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위원들은 4월 1일~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총회 개최, 분과위원회 활동,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자치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치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구에서도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우리동네 공원 스탬프투어’를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전역의 공원과 산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옥련동, 청학동, 연수동, 선학동, 동춘동, 송도동 등 관내 28개 공원과 산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공원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고, 기간 내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능허대공원, 센트럴파크공원, 달빛축제공원, 청량산 정상 등 구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까운 공원을 활용해 부담 없이 걷기를 실천하는 생
연수구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및 벌점이 부과된다. &n
인천시가 분묘조사에 드론 기술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재 추진 중인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3-2단계)’에 드론을 활용한 분묘 조사와 보상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묘지 시설을 정비하고 현대식 봉안당과 자연 친화형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단계(1·2·3-1단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현장조사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급경사지나 수목이 밀집된 지역 등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분석함으로써, 분묘 위치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조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조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사 품질을 높인다. 이 과정은 토지정보과와 협업하여 추진되며, 공간정보 기반 분석을 통해 조사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천시는 분기별 드론 촬영을 통해 분묘의 성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연분묘와 무연분묘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통상학과와 함께 학생들의 전공 관련 직무수행 기회 부여 등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5월 각 군·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통상학과 세무회계전공장 김봉기 교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업무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관내 군·구에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신고창구 운영을 위해 관련 전공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지급받는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관·학 협약을 통해 인천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3월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으로 인한 산불위험지수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에 따른 소각 행위, 봄철 입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이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고, 관련 부서는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주 2회 이상 산불 예방 순찰 및 불법 소각 단속 강화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일상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가 토양오염 사전 차단을 위한 전면 점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오염 우려 지역 13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간이 중심이다. 조사는 토양 산도(pH)를 포함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BTEX),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단순 확인 수준을 넘어 오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진단하는 정밀 조사다. 조사 결과에 따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관할 군·구에 통보하고,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토양정화를 이행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23일 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해, 지점 선정의 정확도와 조사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토양오염 대응의 핵심을‘사전 차단’에 두고 있다. 한 번 훼손된 토양은 복원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31일 연구원 본관에서 시군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육은 전국 특·광역시 중 오수처리시설 물량이 3만 2천여 개소로 가장 많은 인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한 운영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분석 역할을 행정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최신 하수도법 개정 동향 및 정책 방향 ▲오수처리시설 설계·시공 및 시운전 관리 실무 ▲부적절 운영 사례 공유 및 수질 분석 데이터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구원의 전문 분석 기반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와 군·구 간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밖에서 배출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인천의 공공수역 수질
인천광역시는 지역 향토 쌀 브랜드인 ‘강화 나들미’의 소비 촉진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역쌀 유통업체 ㈜흥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지역 농산물 판로 다변화 및 민관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쌀을 기업 마케팅과 연계해 전국 단위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신제품 ‘크루젠(CRUGEN) GT pro’ 전국 출시를 계기로, 전국 대리점 판매 지원 홍보 물품으로 강화도의 고품질 쌀 ‘나들미’를 활용하게 되면서 민관 협력 기반의 상생 모델이 구현됐다. 공급 물량은 강화 향토 쌀 ‘나들미’ 4kg들이 총 5,000포(약 20톤)로, ㈜흥농의 기획과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엄격한 품질 관리, 인천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성사됐으며 이번 물량은 오는 4월 1일 1,600포를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전량 공급된다. 인천시는 이번 협력이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기업의 마케팅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인천광역시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천 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nbs
인천광역시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현장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뿌리청년 사내맛남'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일환인‘2026년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지원을 통해 일자리 질을 높이고 고용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 뿌리기업의 고질적인 한계로 지적되어 온 복지 수준을 개선해 청년들의 조기 이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사업 규모는 전년도 4억 7천만 원에서 약 8억 원으로 대폭 확대 됐다. 지원 대상도‘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기존 10개 사에서 20개 사로,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20개 사에서 40개 사로 각각 2배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 뿌리청년 일할맛남: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뿌리미래 푸드트럭: 청년 근로자의 사연
인천광역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물가상승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3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확정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 먼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해 부담 금액을 40% 경감한다. 감면 한도는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 기준으로 연간 최대 2,000만 원이다. 또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년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할 수 있으며 연체료의 50%도 경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지원 제도가 시작된 작년 11월부터 약 21억 원 규모의 임대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왔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직접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