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횡성형 장애친화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올해 2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인식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와 관련해 지역주민이 함께 활동하는 '함께 서포터즈 2기'와 장애인의 문턱을 낮추는 '장애친화상점'을 기한 제한 없이 상시 모집한다. 먼저 '함께 서포터즈 2기'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 등 총 1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장애 이해 및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 상점 점검과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리더상 수여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장애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접근성을 높인 '장애친화상점' 20곳을 발굴해 인증할 계획이다. 인증 기준은 ▲장애인을 환대하는 ‘환대형’ ▲경사로 등 편의시설을 갖춘 ‘편의시설형’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체험형’ 등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홈 개막전에 맞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홍보부스에서는 축구 경기를 테마로‘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스 방문객이 직접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해 개막식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또한,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유익한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재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4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강원 관광을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다. 올해 역시 강원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축구뿐만 아니라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총 1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Netflix)‘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 소수 정예로 제한하여 운영의 질을 높였다. 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관광이 곧 지역 경제의 활력’이라는 재단의 사업 철학을 실천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한 이번
강원특별자치도는 청정 강원의 환경 자산을 지키고 도민의 쾌적한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적극 행정에 나선다. 도는 3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영서권(원주)과 영동권(동해)에서 도 관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법규 전달을 넘어 도,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강원환경기술인협회 등 민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환경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과 2027년도 환경 공모사업을 조기 안내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환경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에 이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26.1.1.)에 따른 도내 폐기물 반입 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시멘트 5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금지 원칙을 안내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최소화와 함께 폐기물 반입 시 발생 지역 및 처리 경로 확인 등 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병영 강원특별자치도 환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강원한우 명품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 확대,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축산브랜드 경쟁력 강화 13개 사업에 64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강원한우’가 ‘국가 명품한우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공신력 있는 품질 인증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산·유통·홍보 분야에 19억 원을 투입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축산물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3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내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과 해외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국제 정세와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축산물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내 축산물 브랜드 전반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브랜드 육성 지원도 확대한다. 디자인 개선과 신제품 개발
강릉시 성덕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채원)는 10일 오후 3시 통장 50여 명이 참여해 도시정보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강릉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스마트 도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시정보센터 상황실과 주요 운영 시설을 둘러보며 교통, 방범 등 다양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의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련 홍보 활동에도 동참했다. 김채원 성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강릉시의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ITS 세계총회 개최를 적극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덕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10일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가 고성군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3월 10일 오전 11시,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설악산국립공원과 고성군이 보유한 생태·평화적 자원을 주제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문화 및 관광 자원 활용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관광객 대상 생태관광 교육 및 홍보 활동 ▲ESG 등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협업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공동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문화재단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고성군은 3월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거진농업협동조합과 ‘감자시루떡 품질 개선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본부장 및 관계자, 거진농협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대표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제조 후 식미 변화 개선 등 상품화 향상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의 식품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감자시루떡 제조 공정 개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지역 농협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감자시루떡을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감자시루떡은 고성의 우수한 감자를 활용한 대표 향토음식”이라며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성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고성군 평생학습관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16차시 이내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립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은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상반기에는 총 11개 프로그램에 11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명리학, 일본어 등 기존 프로그램 7개 강좌를 비롯해 반려동물 군민학교, 슬기로운 AI 사용법 등 신규 프로그램 4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보다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최근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군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거진청소년문화의집(그로비 거진)은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아 청소년의 문화·활동·교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계절별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포시즌〉, 고성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청소년수련활동,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신개념 동아리〈컬처클럽〉, 그리고 고성군을 넘어 강원도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콘서트 '2026 G.Y.M. SP〉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시즌〉은 최근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새로운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4월에는 문화기행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그로비 거진을 대표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기존 동아리 활동에 다양성을 더해 멀티 콘셉트로 업그레이드된 청소년 동아리 〈컬처클럽〉 역시 2026년에 함께할 청소년들을 모집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고성군을 비롯한 영동지역 청소년 90명이 참여하고 관객 300명을 동원했던 청소년 콘서트 〈G.Y.M. 콘서트〉는 오는 8월 30일, '2026 G.Y.M. SP'라는 기획명
횡성군은 10일 오후 2시 우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농협시설 리모델링)' 공모를 위한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협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게절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과 관련, 지역 사회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인근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해당 농협 관계자, 군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기존 농협 소유 시설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 개요를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근로자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와 농가 인력난 해소 등 기대 효과를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과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치안 문제와 교육 환경 영향 등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기숙사 운영 시 철저한 인원 및 운영 관리를 건의했으며, 관련하여 운영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횡성군은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