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오전 용아중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동하 교육장은 급식 배식 현장을 참관하며 조리 종사자의 노고 격려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급식의 맛과 질에 대한 아이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동하 교육장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에는 위생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재료 선정부터 조리, 배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부 공무원 점검 외에도 불시 위생 점검, 급식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신뢰받는 학교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 안전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월 월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유재산 관리 강화 △폭염 대비 △행사 안전 대책 △국도비 예산 확보 등 군정 전반에 걸친 과제들이 다뤄졌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계곡 불법 시설물 점검 지시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관내 국·공유재산의 불법 사용 실태를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충청북도의 추진계획에 발맞춰 다음 달 15일까지 자체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토지·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공적 장부를 대조해 관리시스템의 오류를 정비하고, 위성지도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무단 점유 사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의 기후 예측 결과 5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군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장 권한대행은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와 횡단보도 그늘막 등 폭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청주시 용정동에 위치한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인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수한 신부)을 방문해 교육 시설을 살펴보고,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로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은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중장기 대안교육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곳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안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적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10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신청 절차를 직접 살펴보고,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접수 안내와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 소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쌀전업농 괴산군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모내기를 시연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으로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품종이다. 수확 시기는 8월 중순경으로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천여ha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작물이 재해 없이 풍성한 결실을 보시기 바란다"라며 "농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추경 예산 지원·몸활동 보장을 강조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생 성장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 학교 현장의 온기가 되도록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윤건영 교육감은 국가적 위기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편성한 이유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온기가 되도록 가장 절실한 곳에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로 학교마다 냉난방비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급식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생명과 직결되는 예산이라며 소규모 학교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를 살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영자)는 27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57세)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홍삼 건강식품 50박스(3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박 씨의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달된 홍삼 건강식품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수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영자 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박철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라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YB),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 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도 챙겼다. 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다음날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특히 옥천군 거주자는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5만 원이 더해진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는 50만 원을 받게 되며, 군민의 70%는 20만 원이 지급된다. 군은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은행 창구)에서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25일, 발명영재반·지역영재학급·정보영재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캠퍼스 공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보은 지역 영재학생들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문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분야의 영재반이 함께 참여해 협력적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가 된 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멘토링과 탐방, 진로 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과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학습 동기를 다졌으며, 규장각 등 교내 주요 학술 시설을 탐방하며 우리 기록문화의 가치와 학문의 깊이를 체험했다. 이어 미래 설계 워크숍에서는 ‘나의 꿈 선언’ 활동을 통해 전공 희망과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윤상수(보은삼산초 6학년) 학생은 “대학 생활을 직접 보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공부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영재교육기관은 앞으로도 발명·정보·융합 분야의 영재들이 성장할
충북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은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을 비롯해 농정국·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 농가 교육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 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 등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개량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앙성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쇠 예방 사업의 일환인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앙성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앙성어울림센터 건강관리실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낙상 예방 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관절 기능 개선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운동능력 평가와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앙성보건지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근력을 향상시키고, 신체기능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지소의 지역 내 건강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24일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돌봄부담 경감 패키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을 발굴하고 생계·정서 지원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경식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훈 관장은 “가족돌봄아동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아동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연나이 8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해담별 어린이날 축제’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뮤지컬 ‘무지개랜드’가 준비되어 있다. 올바른 환경 인식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담은 이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도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한 체험을 위해 연령별로 회차를 나누어 운영하며, 5월 4일(월)까지 충주어린이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연나이 4~5세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1·3회차), 6~8세 어린이는 보호자 없이 단독으로 참여(2·4회차)하게 된다. 이외에도 과학관 현장에서는 △반짝반짝 네온사인 △빙글빙글 배틀팽이 △조물조물 클레이
충주시 관내 농협 3개소가 국내 프로골프대회인 ‘KLPGA 덕신EPC 챔피언십’과 연계해 지역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열고 우수 농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주덕읍 킹스데일 골프클럽 내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판촉 현장에는 충북원예농협, 충주축협,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조공법인) 등 3개소가 참여했다. 이들은 충주사과와 충주한우, 신품종 쌀인 ‘중원진미’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회를 주최한 덕신EPC는 총상금의 5%인 5,000만 원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하고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사회 공익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출연된 기금은 향후 충주시조공법인과 협의를 거쳐 농업인 지원 및 농산물 판촉 활동 확대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대형 스포츠 행사와 연계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