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교사와 대입진학 리더교사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기반 대입진학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기존 경기도교육청 주도의 일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이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3 담임교사와 신규 교사, 대입진학 리더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총 4회차, 12시간 과정으로 ▲변화하는 입시 대응 전략 ▲학생부 교과 및 종합전형 분석 ▲예체능·농어촌·특성화 전형 이해 ▲의·치·약·한·수 계열 전형 분석 등 대입진학 지도의 핵심 영역을 폭넓게 다룬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는 광주·하남 지역의 대입진학 리더교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사전 협의를 거쳐 현장에서 요구도가 높은 진학 지도 영역을 발굴하고, 실제 상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자생적 연수인 만큼 현장 반응도 뜨겁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고3 담임교사와 신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위촉하고, 정신과 자문의 프로그램 ‘마음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음닥터’는 정신의학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전문적인 의료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심리지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의 전문적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프로그램은 학교 상담 과정에서 심리적 위기 징후가 발견된 학생과 고위기 사례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Wee센터로 가능하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도 정신과 자문의로 광주시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하남시 연세나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성남시 서울수마음클리닉, 성남시 마음공원정신건강의학과의원 소속 전문의 등 총 5명을 위촉했다. 심상웅 교육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기에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초월초등학교는 4월 29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월예술하모니 관악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근두근 브라스 콘서트’를 주제로 전문 연주 단체 ‘수 트리오 앙상블’이 학교를 직접 찾아 진행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측은 평소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을 위해 공연을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주자들은 ‘저스트 어 클로저 워크’ 연주로 무대를 시작하고, ‘인스턴트 콘서트’를 통해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선보였다. 이어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등 악기의 구조와 소리 원리를 설명하고, 리듬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후반부에는 ‘도레미송’, ‘디즈니 메들리’, ‘아기상어’ 등 친숙한 곡들이 브라스 사운드로 연주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욱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금관악기 공연을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태전초등학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또래상담반 학생들이 중심이 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며 전교생이 함께 즐겁고 화목한 학교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 아침,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들의 응원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간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나누고, 또래상담반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는 데에도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먼저 인사하고 응원해줘서 등교 시간이 더 즐거워졌다”며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
한아람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하는 '어린이 축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유초이음 교육’의 일환으로, 유아에게는 초등학교 환경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초등학생에게는 배려와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날에는 유희실과 놀이터에서 놀이활동이 진행된 가운데, 초등 1학년과 함께 젤라또와 츄러스를 나누는 ‘푸드트럭 간식 나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졸업생과 재원생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시청각실에서 연극 '멋진 어린이 선발대회'를 함께 관람하며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학교 적응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호순 원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긍정적으로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초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위탁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점검 및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운영 실태 점검을 넘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무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공적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및 컨설팅 내용으로는 프로그램 운영, 위생·안전 환경 점검, 예산 집행 지침 준수 여부 및 증빙 서류 확인, 학생 안전 관리 등이며, 연 2회 이상의 현장 방문을 통해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표준화된 점검 지표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진단을 내리고 그 결과를 차기 운영 계획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 기관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은 적발 위주의 점검보다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온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2026 초등 행복한 배움, 놀이중심 교육활동 직무연수’를 지난 4월 23일과 4월 30일 양일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지속가능한 학습을 돕고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놀이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가장 자연스럽고 훌륭한 배움의 방식”이라며, “연수를 마친 선생님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놀이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대하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한 7개 학교 신·증설 사업이 30일 통과됐다. 심사를 통과한 학생 배치시설 사업은 ▲(가칭)이천과학고 신설 ▲고양 창릉6초 ▲고양 창릉3중 ▲부천 대장1초 ▲평택 도일중 ▲시흥 장현1고 ▲광명 광명남초 증개축 총 7건이다. 이천과학고 신설 사업을 마지막으로 시흥·성남·부천·이천 지역 ‘경기 미래형 과학고’ 4교가 모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천과학고는 SK하이닉스 등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한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첨단 과학 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경기 동부권 교육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비롯해 개발사업 지역인 평택·시흥 지역의 5개 학교가 신설 승인됐다. 또한 광명 지역 재개발에 따른 초등학교 증·개축 사업도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 이로써 대규모 주택 개발에 따른 적기 학생 배치 기반을 마련하고, 평택·시흥지역 중·고등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별 교육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의 지역연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2026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가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 안내 직후 신청이 완료되어 지역 연계 체험학습에 대한 학교의 높은 기대와 수요가 확인됐다. '성남 우리동네 꿀잼 투어'는 학급 단위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예술·진로 체험 공간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초등학교 16교, 116학급이 최종 선정됐으며, 학급당 100만 원, 총 약 1억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으로 이어졌으며 성남형 체험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학교들은 성남 지역 및 인근의 박물관, 과학관, 문화예술시설, 생태체험장, 역사교육 공간, 진로체험 기관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지역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수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2026 학교폭력 예방 통합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의 특별강의로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지원단은 '3-Station 거점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경찰서를 중심으로 지구별 대응망을 구축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안처리 지원단은 기존 커뮤니티 기반 Q&A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규 담당자 1:1 맞춤형 컨설팅과 지구별 강의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힌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단은 언어폭력 예방교육 자료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고,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단의 활동 성과는 오는 9월경 '성남 학교폭력 예방의 날' 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분당·성남수정·성남중원 3개 거점별 부스가 동시에 운영되며 신규 업무 담당자 연수도 별도 강의실에서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처벌보다 회복, 방관보다 연결을 지향하는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관내 사서(교사) 8명으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 ‘책파도’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지원청 담당자-학교 사서(교사) 협력 연구회‘책파도(책과 함께하는 파주 학교도서관)’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운영 형태로,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범 운영된다. 연구회는 1교 1개 이상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 개발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파주 학교도서관 연구회는 관내 초·중·고 사서(교사) 6개 분과 60여 명이 참여하며, 매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그림책 창작, ▲AI활용 학교도서관 운영, ▲독서 보드게임 개발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파주교육지원청에서는 희망 연구주제에 맞는 분과별 연수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학교 사서(교사) 협력 연구회는 학교도서관 중심 교육활동 강화를 위해 파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발적 협업 사례”라며 “분과별 연구 활동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제2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인천예술중학교 신설' 및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증개축 사업'이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가칭)인천예술중학교는 송도 8공구에 총 18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수도권 최초의 공립 예술 특성화중학교가 신설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클래식과 대중예술을 포함하는 음악, 미술, 무용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래식 및 대중예술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 ▲예술 인재의 타 시도 유출 방지 ▲공교육 내 예술교육의 연속성 확보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한 균형 발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도 본궤도에 오른다. 4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사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총 412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926㎡ 규모로 증개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첨단 실습환경과 융합 교육이 가능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인천협의회와 ‘산업현장 연계 읽걷쓰AI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을 넘어 산업현장과 연계하고, 학생의 배움을 실제 삶과 진로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업현장 연계형 읽걷쓰AI 운영 기반 조성 ▲최신 기술 동향의 읽걷쓰AI 반영 방안 모색 ▲학생 및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및 연수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경험과 변화의 흐름을 접하며, 읽걷쓰AI를 활용해 교실 속 배움을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교원들 또한 산업현장의 전문성과 실제 사례를 읽걷쓰AI 기반 교육활동에 반영하여 수업의 깊이와 실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읽걷쓰AI를 산업현장과 연결하여, 학생의 삶과 진로로 확장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이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읽걷쓰AI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0일, 노동절을 기념하여 우수 교육공무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표창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중 학교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창 대상자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총 120명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절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우선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노동의 의미와 가치가 존중받는 인천교육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중등 미래형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역량 중심의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성취기준 기반의 다양한 평가 설계와 맞춤형 피드백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등 미래형 평가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교원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안산 관내 중·고등학교 평가 담당 교사 약 70명이 참여한다. 지난 4월 29일 실시된 1회차 연수에서는 ‘성취평가제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성취기준에 기반한 통합적 교수·학습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 교원들은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설계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지는 연수에서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2회차 연수에서는 ‘미래시대 학생평가의 의미’를 주제로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평가 방향을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