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농업인들의 복지향상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등 7개 사업에 총 78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농촌왕진버스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지원사업 △농업경영체 농업기술 정보 지원 등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여건이 열악한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연간 17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둘째 주까지 접수한다. 농촌지역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농촌왕진버스는 읍·면을 직접 방문해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검안, 근골격계 질환 진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차례 운영했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4개소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기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211,784명)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왔다.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 ‘엘박스(L-BOX)’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L-BOX)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 엘박스(L-BOX)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
충주시는 2026 충주 정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와 '우호 교류정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간 협력과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오는 5월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충주 시민정원사회가 직접 기획‧조성한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참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으로, 수도권 핵심 공간에 충주의 정원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구현하는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충주 시민정원사회는 그동안 지역 내 정원 조성, 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 참여형 정원의 가치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원문화 사례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상호 교류 방식으로 추진되며, 오는 10월 탄금공원 지방정원 조성지에 개최 예정인‘2026 충주 정원축제’에는 서울특별시가 참여해 ‘서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충주와 서울이 서로의 도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는 상징적 교류로, 정원 정책 및 운영 경험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2026년 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차 모집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 총 320명 이용자를 선정하고, 2차 모집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서비스는 지정된 제공기관을 통해 전문 인력이 수행하며, 이용자는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비용의 일부 또는 전액 차등 적용된다. 주요 사업별 모집 예정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60명 △영유아 발달 지원 서비스 30명 △아동·청소년 정서 발달 지원 서비스 70명 △치유농업을 통한 아동 청소년 정서 지원 서비스 5명 △부모-아동 상호 관계 증진 서비스 15명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 10명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 50명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5명 △정신 건강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를 앞두고 축제 개막 준비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주제를 ‘봄을 건너는 발자욱, 농다리 아트피크닉’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농다리를 건너는 경험을 통해 방문객들이 봄의 시작을 체감하고, 자연 속에서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군은 진천의 대표 문화유산인 농다리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공간 구성과 다채로운 체험·공연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충북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충서 대표이사는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봄 축제”라며 “농다리와 초평호의 자연경관 속에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쉬며 감성을
충북 진천군이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가 장기간에 걸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세통계포털(TASIS)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진천군 주소지 기준 근로자 평균 급여는 4,059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 2,789만 원 대비 8년간 1,270만 원이 증가한 수치로, 상승률은 45.5%에 달한다. 해당 증가율은 전국 229개 기초 지자체 중 7위에 해당하며,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군의 근로자 급여 상승 폭은 전국(35.3%)과 충북(34.8%)의 동기간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지역 경제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원천징수지 기준 평균 급여도 같은 기간 3,267만 원에서 4,649만 원으로 1,382만 원 증가하며 4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원천징수지 기준 단일 연도 평균 급여에서도 7년 연속 도내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처럼 군은 주소지와 원천징수지 기준 소득이 지속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역민의 소득과 양질의 일자리 모두 증가하
예산군은 지난 27일 예산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관내 원목생산업자를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재해 예방과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과 현장 간 소통을 강화하고 벌채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산림녹지과장과 벌채허가 관련 담당자, 산림조합 관계자, 원목생산업자 등 21명이 참석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협조사항과 벌채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산림재해와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벌채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와 책임 있는 작업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행정과 현장이 상호 협력하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원목생산업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산림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한 벌채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관련 종사자들과 정기적인 소통 자리
예산군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간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고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청년 인구 감소 문제와 관내 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전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군으로 전입 신고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가운데 전입일 이전부터 관내 공장 등록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는 근로자로 과거 3년간 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청년 전입 근로자 40명과 가족 동반 전입 15가구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청년 전입 근로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가족 동반 전입 시 가구당(본인 포함 2인 이상) 월 3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월 50만 원을 24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지원 대상 인원 마감 시까지며,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 전입근로자 정착지원사업을 통해 군의 청년 인구 감소와 관내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정확한 결정·공시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관내 26만5000여 필지에 대한 지가 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개별부동산 가격의 정확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공시업무 특성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와 주택 간 토지특성 불일치 문제를 정비하는 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저, 형상, 방위, 도로 접면 등 주요 토지 특성을 집중 점검해 지가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공정한 공시지가 조사·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세외수입 납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농협은행 단일 운영에서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해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 각종 세외수입에 대해 개인별 전용 은행 계좌번호를 부여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납부자의 이체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고 세외수입을 더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가상계좌 납부 은행 확대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지방세 분야에서도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납세자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발행액은 총 60억 원으로 지류형 15억 원, 모바일형 45억 원이며,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고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포함한 44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응용프로그램(애플)을 내려받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카드형 또는 정보무늬(QR)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750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올해 37억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예산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34억5000만 원보다 3억 원 이상 늘어난 37억6000만 원으로 사유림 임업경영자의 사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사업 규모와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도 총 사업면적은 1256㏊로 이 가운데 조림사업은 11억6000만 원을 투입해 169㏊를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26억 원을 투입해 1087㏊ 규모로 진행되며, 큰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 덩굴 제거,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 정책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담은 ‘2026~2030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태안군 식량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로드맵이다. 군은 이번 최종 승인으로 ‘바다와 바람이 함께 키운 태안군 식량’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미곡 분야에서 태안통합RPC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체계화를 추진한다. 벼 건조저장시설(DSC) 운영 효율화와 참여 농협 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수확기 농가 편의를 높이고 태안 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밭작물 분야는 콩, 감자 등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꾀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동 출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는 전략적 이행 과제들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등 식량 산업 분야 국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향후 군은 수립된 계획의 효과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문경 의원(무소속, 정자1·2·3동)은 27일, 어린이집 보육 수급 현안과 관련해 유관부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축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의 어린이집 설치 문제,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어린이집 개소 수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의 현실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정책과, 공동주택과, 건축과, 도시정비과가 참석해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설치의 어려움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규모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 부재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필로티 구조 아파트의 경우, 현행 어린이집 설치 기준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 입지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입주민 민원과 보육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건축 심의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보육 수요를 고려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과 관련해서는 민간 어린이집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보육 수요를 일정 수준 이상 보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