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가 4년 연속 번식에 성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9일 황새 둥지 보호를 위해 원거리에 설치한 시시티브이(CCTV)로 황새의 산란을 확인했다. 이번 산란은 지난해와 같은 날 이뤄진 것으로, 현재 1개의 알이 확인되며 시는 추가 산란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황새 부부는 지난 2023년 야생 수컷과 방사 개체 암컷이 짝을 이룬 것으로,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 서식하고 있다. 지난 2023년 4개를 시작으로 2024년 5개, 2025년 4개의 알을 성공적으로 부화시켰으며, 새끼들은 건강하게 자립했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시는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새 둥지는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시시티브이(CCTV) 영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인 굴착기·지게차·로더의 조종사 면허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며, 관내 중장비 학원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기계 작동 원리와 운행 법규, 안전 운행에 관한 이론 교육 6시간, 기종별 기계 조작 및 운전 실습 6시간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이 발급되며, 이수증을 비롯한 구비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조종사 면허가 발급된다. 굴착기·지게차·로더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계들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당 기계들의 안전한 활용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자이며, 지게차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1종 보통 이상 자동차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교육 정원은 32명이며,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수리 교육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최근 농업 현장에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실현을 위해 ‘성과관리 지표 고도화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워크숍의 중점을 각 부서의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현실성·측정가능성·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표를 재정비하는 데 뒀다. 먼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과제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성과관리체계의 중요성과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성과지표를 설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핵심 원칙과 실무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성과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적용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이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오는 2월 3일까지 시청 대회의실 및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약사업 및 주요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성과관리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공공부문 성과관리 전문가를 통해 부서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코치가 이뤄진다. 시는 컨설팅을 통해 지표 중심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선
논산시가‘2026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며,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정된 곳은 채운면 야화지구, 성동면 우곤지구, 양촌면 도평지구 등 3개소로, 지난 2023~2024년 연속된 폭우로 인해 딸기, 수박, 상추 등 작물과 하우스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약 27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사업 수혜 면적이다. ‘야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배수장 1개소 신설과 배수로 2.6km정비 등으로 총 1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우곤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총 105억 원 규모로, 배수장 2개소 신설과 배수로 3.2km 정비가 추진되며, ‘도평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와 배수문 7개소 신설, 배수로 1.4km 정비 등에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 2025년 농식품부 배수개선사업(3개 지구, 총 960.3억 원)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개 지구, 총 1,266억 원),
예산군의회는 지난 22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이상우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예산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난 30여 년간 지방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의기관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조직권과 예산편성권이 여전히 지자체장에게 귀속된 구조적 한계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회가 독립된 '국회법'을 통해 자율성을 보장받듯이 지방의회 또한 지자체와 대등한 관계에서 견제와 감시의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독립된 법률 제정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을 통하여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 ▲자치조직권 및 예산편성권의 완전한 독립 보장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 의정활동 지원 체계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을 발의한 이상우 의원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은 필수불가결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법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군의회가 관내 장애인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군의회는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태금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장애인기업 활동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체계적인 지원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관내 장애인기업의 활동을 촉진하고,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향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경제인 교육·훈련·연수 ▲장애인기업의 경영활동 및 판로 지원 ▲군의 금융지원 시책 우선 선정 ▲장애인기업 홍보 등 장애인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담고 있다. 김태금 의원은 “예산군 내에서 창업하고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장애인기업들이 체계적인 지원 체계 없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장애인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원은 “조례 제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앞으로 예산군이 조례에 담긴 사업들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지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군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사업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의원은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번 사업은 예산의 천혜 환경을 파괴하고 주민의 건강권과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방적 처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새만금 제2개폐소에서 서산 신서산 변전소까지 약 100km를 잇는 송전선로를 통해 흐르는 전기는 예산군에서 생산된 것도, 군민이 소비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 “혜택은 외지에 주고 고통만 군민이 짊어져야 하는 상황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에너지 정책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의 일방통행식 행정 절차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형식적인 설명회로 포장된 공론화는 의미가 없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전면 수용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철탑도 우리 땅에 세워질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예산군 집행부를 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
예산군의회 강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이 30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 시설 보급 넘어선 기술 및 인재 중심의 농정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강 의원은 “정부의 스마트농업 정책 변화에 발맞춰 예산군만의 특화 기술과 인적 자원을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스마트농업 전환 사업을 예산군의 역점 시책인 '인구 증가 시책'과 연계할 것을 제안하며, “농업 첨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없이는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하여 강의원은 군 차원의 중·장기 농정 전략 수립할 것을 주문하며, 구체적인 전력으로 지역 내 위치한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스마트팜공학과와 전략적 협업을 제시했다. 강의원은 “군과 대학이 공동 투자를 통한 ‘예산군형 스마트팜 환경제어시스템(ECS)’을 개발한다면, 지역 맞춤형 기술 확보는 물론 연구와 행정이 결합된 인재 육성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정책은 변해도 지역에 남는 기술과 인재는 예산군 농업
예산군의회가 30일 제322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번째 회기를 마무리했다. 9일 동안의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23개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예산군의회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는 군정의 정책 방향과 올해 추진 예정인 사업을 보고 받고,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이정순 의원과, 김태금 의원, 김영진 의원의 5분 발언도 주목을 받았다. 제1차 본회의 첫 번째 5분 발언에 나선 이정순 의원은 “고향사랑 기부금 및 농촌협약 등 공모사업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 복지 강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김태금 의원은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예산군 중장년층을 위한 AI리터러시 및 실무 교육 체계 구축”에 대해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마친 김영진 의원은 지역 내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하여 재검토 및 철회를 주장했으며, 이상우 의
보령시의회는 30일 제2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함께 이번 회기 동안 상정된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을 실시하며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시정 추진을 앞두고 관련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운영의 방향성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가 이뤄졌으며, 총 12건의 조례안 및 기타 부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보령시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복합업무타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 ▲보령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각 안건에 대해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제도의 실효성, 행정 추진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짧은 회기였지만 2026년 보령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추진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된 정책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서북소방서는 금일 오전, 패밀리케어노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천안서북소방서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패밀리케어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소방관은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전기·가스 및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낙상·화상 사고 예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활용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소방서는 29일 오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일원에서 발생한 임야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31분경 접수됐으며,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인근 임야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홍성소방서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8명을 포함해 총 98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 28대가 투입돼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인 진화작업을 펼쳤다. 그 결과 오후 3시 18분경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후 3시 37분경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나무 등 산림 약 936㎡가 소실되거나 그을려 약 4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임야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며 “임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취급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사)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충남·대전)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안했다. 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전력 자립도 213%)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도는 3%에 불과한 실정이다. &nb
금산군은 추부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주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일산화탄소 2.84ppm △염화수소 2.25ppm △질소산화물 25.86ppm △먼지 3.03mg/S㎥ △다이옥신 0.058ng-TEQ/S㎥ 등으로 법적 기준치의 1.16%~46.18%에 불과하다. 특히,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시스템을 통해 금강유역환경청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대기오염물질 배출 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배출 기준 초과 시 즉시 대응에 나서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행에 있어 환경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인삼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인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삼생산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차광자재 등 5종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총 9억8800만 원(보조 4억7500만 원, 자부담 5억1300만 원)이다 군은 인삼재배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와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생산비를 절감하고 어려운 재배 환경을 개선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지원 품목은 △차광자재 △유기질비료 △발효부숙제 △훈증제 △농기계 부속 물품 등이다. 지원 대상은 인삼재배 농업인, 인삼관련 작목반,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보조율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는 50%, 미인증 농가는 40% 내외로 적용된다. 금산군 인삼생산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및 인삼약초정책과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