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2,370,7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금년도 도내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75%로 전국 변동률 2.89%보다 1.14%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26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시군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 1.42%, 서원구 2.06%, 흥덕구 2.37%, 청원구 2.57%, 충주시 1.63%, 제천시 1.54%, 보은군 0.63% 옥천군 1.41%, 영동군 0.99%, 증평군 0.84%, 진천군 1.59%, 괴산군 0.86%, 음성군 1.43%, 단양군 1.22% 순으로 발표됐다. 또한,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2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에 소재한 임야로 1㎡당 190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4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30일 도내 시·군 환경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분야 배출시설 지도점검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일선에서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법규 해석 능력을 키우고 현장 조사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환경 행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 지식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수질분야 관련 규정(법) 및 검사 현황 소개 ▲물환경 정책 및 통합 지도점검 사례 ▲시료채취, 기록부 작성 및 주의사항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검사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여 점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제 지도점검 시 발생했던 위반 사례 분석을 통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점검 기법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지도점검의 핵심이자 분쟁 소지가 많은 시료 채취 과정에 대해서도 정확한 오염도 검사를 위한 채취 및 보존 방법, 행정 처분의 근거가 되는 기록부 작성법 등을 상세히 다루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매와 활용까지 이어지는 과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30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아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방과후(연장) 과정의 교육과 돌봄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질, 알면 보여요! 교실이 편안해지는 긍정 훈육'을 주제로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유아의 기질 유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 방법과 긍정적 훈육 전략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의 정서 안정과 바람직한 행동 형성을 지원하는 지도 방법을 구체화했고, 교실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전체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3기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7일에는 청주교육지원청에서 1기 대면 연수가 진
음성군은 30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음성군 상상대로 군민계획단 제4차 회의 및 미래상 전달식’을 개최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해 도출한 음성군의 미래 비전을 전달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상상대로 군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40 음성 군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군민들이 직접 음성군의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난 4월 9일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논의 과정을 거쳤다. 이날 마지막 4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분과별로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결과물을 최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민계획단의 지혜와 의견을 하나로 모아 완성한 음성군의 최종 미래상을 행정에 전달하는 ‘미래상 전달식’이 진행됐다. 군민계획단이 도출한 2040년 음성군의 미래상은 ‘편안한 삶, 행복한 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도시 음성’이다. 이는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행복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군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맞춤형 학습 물품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원 물품은 공부방 독서대, LED 스탠드, 텀블러, 학용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형태로 마련되어 총 197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사전에 학생별 희망 물품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이밖에도 초·중·고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학생을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기용 교육협력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취약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 및 상황실에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 부모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일정 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에 대한 안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제공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또한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 △가정위탁 선정 및 관리 △위탁아동 및 가정별 지원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를 제고하고, 통합적·유기적인 서비스 체계 구축을 도모했다. 장화정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아동과 건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위탁부모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박장배, 황혜숙)는 30일 음성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음성읍 경로 孝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 흥겨운 풍물놀이와 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주요 내빈과 어르신들 모시고 기념식과 함께 9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어 2부에서는 품바의 달인 양재기의 사회로 어린이집 아동들의 재롱잔치, 점심식사, 김연아, 양순자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돼 그동안 고생하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박장배, 황혜숙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함께하는 모든 분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지금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은 3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을 비롯해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군은 지난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재난 상황을 극복한 점을 공유하며, 참여 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우려지역 사전 점검,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역할 분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4월 30일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첫 대상자 방문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진료는 앞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의료기관 인성한의원(원장 박진현) 재택의료팀이 맡아 진행했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월 1회 방문진료와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서비스뿐 아니라 생활환경 점검과 복지자원 연계도 함께 추진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수급자(인지지원등급 포함)가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사업이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 현재 옥천군 재택의료센터는 인성한의원(한의과·의료기관 전담형)과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의과·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2곳이 운영 중이며, 대
충북 영동군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종사자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소 구강 관리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의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돌봄 종사자에게 체계적인 구강 관리법을 전수함으로써, 입소 노인에게 전달되는 ‘2차 돌봄 효과’를 기대하며 올해 처음 마련된 교육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 구강 위생 관리법과 올바른 틀니 관리 방법, 구강 기능 향상을 위한 구강 내·외 마사지 실습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인별 신체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관리법을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며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 “24시간 어르신들을 돌봐야 하는 근무 여건상 외부로 나가 교육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는데, 직접 시설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교육
충주시 청년센터–국가데이터처, 청년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청년센터는 4월 29일 충주시 청년센터에서 국가데이터처 충주사무소와 청년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대상 통계교육 확대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대상 통계교육 및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지원 ▲청년 관련 활동 및 수요 자료 공유를 통한 정책 지원 기반 마련 ▲지역 청년 현안 해결을 위한 통계 기반 공동 협력 추진 ▲기타 청년활동 관련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중요해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인해, 청년센터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정책을 발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청년센터 남재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 정책 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STST, Save Together Save Tomorrow)’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고, 공단은 각 사업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챌린지를 운영하며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공유하고, 시설별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또한, 공단은 지난 4월 8일부터 임직원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퇴근 및 휴게시간 PC 전원 차단 등 일상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각 사업장별 ‘에너지지킴이’를 중심으로 점검·관리되고 있다. 홍순규 이사장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임직원은 물론 시민 모두가 생활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문화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킥오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구단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 축구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와 지역사회, 학생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천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지난 4월 28일 남당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들과의 교류하며 축구와 시민축구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정말 기뻤다”라며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더욱 흥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역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킥오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제천시민축구
제천문화재단은 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이달의 작가’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영장과 목욕탕'의 저자 홀링(본명 홍유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열리며, 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작가로부터 도서 창작 배경을 듣고, 독후 활동으로 ‘아쿠아 스퀴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체험활동을 병행해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출간된 홀링 작가의 신간 '수영장과 목욕탕'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서로 다른 규칙과 분위기를 지닌 두 공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