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는 지난 12일 오서산 일대에서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장곡면 광성리 오서산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홍성소방서를 비롯해 홍성군, 홍성경찰서, 기상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지휘차와 산불진화차, 헬기 등 총 19대 장비와 129명의 인원이 동원돼 실제 상황과 같은 환경에서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상황 전파 ▲선착대 초기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상황판단회의 ▲통제단 임무 수행 ▲최종 상황판단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담배불로 인한 실화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인근 마을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통제단 각 부서별 역할 수행과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따라 상황 분석과 작전 계획 수립, 자원 관리,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한 대응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서천군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2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강화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사업 참여 과정에서 필요한 직무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11일에는 창업의 목적과 준비 과정, 창업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창업관리사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총 12명의 참여자가 창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둘째 날인 12일에는 ‘나를 열고 세상을 만나는 소통의 힘’을 주제로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속에서의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이 지난 12일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구정책과장,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청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 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를 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이번 참여 제한 조치로 시장을 찾는 발길이 크게 줄면서 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화재 이후 임시시장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화기 설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려는 사기 시도가 있었으나, 시민의 신고로 미수에 그친 것으로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일부 업체 또는 개인이 소방청 명의의 공문 형태로 제작된 안내문을 이용해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리튬이온전지 소화기 설치 안내’라며 접근해 물품 구매 또는 비용 지급을 유도하려한 정황이 확인됐다. 해당 문서는 소방청 로고와 공문 형식을 사용해 실제 공문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졌으며, 지원금 지급이나 설치 안내 등을 명목으로 연락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이를 수상하게 여긴 관계자가 서산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사기 시도는 미수에 그쳤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소방청이나 소방서에서는 특정 업체의 소화기 구매를 요구하거나 공문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일이 없다”며“이와 유사한 공문이나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관할 소방서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문 형식의 문서라 하더라도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물품 구매·비용 지급을 요구하는 경우 사칭
논산시가 건강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지역주민의 혈압수치 인지율은 49.9%, 혈당수치 인지율은 20.3%로 충남 평균 대비 약 20%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우리마을 행복도우미 사업’은 지역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논산시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선발된 30명의 행복도우미가 관내 520개 어르신 회관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을 안내한다. 행복 도우미들은 어르신 회관을 매월 1회 방문해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영양 및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보건소 주요 건강 증진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행복 도우미 30명을 대상으로 건강지표와 관련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해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3월 3일부터 어르신 회관을 찾아 건강정보 안내 활동을 시작했으며, 어르신들이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창작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본 교육과정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예술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웹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창작 교육과 진로 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웹툰 제작 교육과 전문 작가 특강 등을 진행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단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발전해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웹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을 4개 기수로 운영하며, 웹툰 제작의 기본 개념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논산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울타리, 철망, 방조망 등 피해 예방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사업비의 60%이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경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금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피해 취약 지역과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피해 예방 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국비 확보 등을 통해 농업인의
논산시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법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2026년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합 돌봄 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한 기구로, 시장을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향후 통합 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민‧관 협력체계 운영 활성화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논산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논산형 통합돌봄 모델’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어르신과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일상·주거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령시는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성주면 심원동 주차장에서 대형산불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령시청 산림과·안전총괄과,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 보령소방서, 성주전담의용소방대 등 총 90명의 인력과 진화 헬기 등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초기 신고 접수와 출동 지령을 시작으로, 보령소방서 산불대응전담대의 초기 현장 대응에 이어 보령시 산림재난대응단과 의용소방대가 투입돼 주불 진압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잔불 진화 활동 보조와 뒷불 정리 작업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훈련을 마쳤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통합 지휘 역량을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도 점검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합동훈련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더욱 강화해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추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다양한 직업군과 활동 분야의 청년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제1부위원장과 조형우 제2부위원장 및 최정승 사무국장 등 총 8명의 임원진 구성을 마쳤으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청년네트워크는 향후 조직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힘을 쏟고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하는 통로를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유정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선언
태안군이 관내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이하 센터)에서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초·중·고생 총 18명을 대상으로 44회 교육을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맞춘 수준별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목요일 고급반과 금요일 초급반으로 나뉘어 매주 센터 3층 창의융합실에 모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그래픽 프로그램을 익히고 개성 있는 웹툰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상반기 일정으로 이달 12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지역 관광지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센터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더 많은 관내 청소년이 양질의 진로 탐색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디지털콘텐츠 기반 온라인창업과정”직업교육훈련을 지난 9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 및 홍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온라인 기반 판매 및 콘텐츠 제작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 SNS 판매, 이커머스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온라인 판매 운영 실습 ▲직무소양교육 ▲창업에 필요한 기초 실무 지식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창업 역량을 갖추고 실제 창업 및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11일 가중2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산면은 올해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 및 건강관리 상담, 복지정책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손인형극도 함께 진행됐다. 손인형극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