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재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는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에 공헌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올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충주시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재 원장은 2019년 연수동에 의원을 개설한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는 물론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 특히 신 원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맞춤형 집중 컨설팅’에 나섰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처벌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농업 현장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하여 실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대상은 관내 110개 농가이며, 컨설팅은 △1차 위험요인 진단 △2차 개선방안 적용 △3차 이행점검으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52개 농가에 대한 1차 현장 점검을 완료했으며, 주요 활동으로 사다리 및 작업대 추락 위험 점검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끄럼 방지 장치 부착, 보호구 착용 지도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병행 중이다. 아울러 센터는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통한 화재 예방과 여름철 온열질환 관리 등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집중 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주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고온 현상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 그늘막을 조기에 가동하며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견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현재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을 중심으로 총 200개소의 폭염 대응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 5월 20일부터로 설정된 폭염 대책 기간보다 가동 시기를 대폭 앞당김으로써,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가동되는 스마트 그늘막은 센서가 외부 온도와 풍속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기온이 상승하면 자동으로 펼쳐지고, 강풍이 불거나 일정 기온 이하로 내려가면 스스로 접혀 기상 이변과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는 그늘막 조기 가동을 시작으로 △무더위쉼터 전수 점검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하여 대응 체계를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충주반값여행’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모바일포인트)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 특히 충주시는 인구 감소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충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재난사고 대응력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4월에 산불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모두 힘을 합쳐 큰 사고가 없었다”며 “초동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규모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이 지속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엄정한 차례로 산불예방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5월 13일 예정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현장과 토론을 겸비한 훈련으로 매뉴얼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요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5월달로 넘어가는 시기에 다다랐는데 혹여나 주요현안에 있어 주춤하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이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 보은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서도, 현장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청정 보은’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이후 전국적으로 ASF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이어졌지만, 보은군은 관내 양돈농가와의 긴밀한 대응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 군은 그동안 축산과 내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양돈농장 전담관제와 외국인 근로자 점검, 정밀검사 등을 통해 돼지 이동과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또한 소독약품 배부와 유해동물 기피제 살포, 농장 내 환경 검사 등을 병행하며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 지난 22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발생지역 돼지 생축 및 분뇨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도 해제됐다. 군은 완화된 조치와 별개로 현장 대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정밀검사, 방역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도 별도 해제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4월~10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월~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관내 농업인 45명을 모아 1차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내 농업인과 농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해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을 목표로 오는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 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계획이다. 서명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온라인의 경우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의 한 스마트팜 연동하우스. 30도에 육박하는 하우스 열기 속에서 세 명의 젊은 여성이 오이 수확에 한창이다. “수능 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걸요?” 바쁜 작업 속에서 웃음 터진 농담이 오간다. 땀방울이 턱 끝까지 맺혔지만 손놀림은 경쾌하다. 가시 돋친 오이를 능숙하게 따 내려가는 이들은 ‘오이유 농장’의 공동대표 이미옥(28), 백솔뫼(34), 이유정(27) 씨다. 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농촌 마을에 청년 여성 농부들이 등장하면서 지역 농업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부모님의 연고를 찾아 혹은 농업의 비전을 보고 괴산에 정착한 이들은 이제 ‘귀농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성장 중이다. 이들은 지난 2월 말 오이를 정식한 지 30여 일 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요즘은 매일 70~80박스의 싱싱한 오이를 출하하느라 새벽 6시에 출근해 밤 10시쯤 하우스 문을 닫는다.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괴산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여온팜(여성 청년 농부들의 온기로 농사를 짓다)’ 팀의 일상이다. 이미옥 씨는 “직장생
충북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군 보건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초·중학교, 군 가족친화과 아동친화팀, 육아종합지원센터,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17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연계·의뢰 체계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복합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자해·자살 손상 비율은 2014년 0.4%에서 2024년 4.9%로 증가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우 센터장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대표 쌀 품종인 ‘알찬미’를 활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루쌀 맥주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쌀의 새로운 가공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23일 시작해 오는 5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천군민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맥주 전문가인 와이모어크래프트연구소 김용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맥주 기초 이론부터 심화 과정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직접 맥주를 제조하고 병입, 라벨링까지 체험하며 수제 맥주를 완성하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들은 우리 쌀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이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진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앞으로도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교육을 지속 추진해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카페C가 3년 연속 우수카페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카페C는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분야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 카페’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소비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산업평가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의 편의성 △직원의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분야의 심사를 거쳐 발표하는 평가제로, 동부창고 카페C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우수 카페’로 선정됐다. 특히 최근에는 기증받은 3,000여장의 LP와 CD를 활용한 ‘동부레코드’ 공간을 조성해 음악 명소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부레코드에서 LP와 CD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은 네이버 예약(동부창고 카페C)을 통해 사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창고 카페C는 동부레코드 개장과 이번 우수 카페 선정을 기념해 신메뉴를 출시한다. 신메뉴는 2가지로, LP의 저음역대와 질감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의 묵직함과 달고나의 달콤함을 부드럽게 담아낸
청주시는 봄철 황사 유입이 시작됨에 따라 식품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황사 피해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황사는 국외에서 발생해 장거리 이동을 거쳐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다.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과 이물질이 식품에 오염될 경우 건강장애나 식중독 등 식품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노상 등 야외에 노출된 상태로 진열되는 조리식품이나 밀봉·포장하지 않고 유통되는 과일, 채소류, 수산물 등은 황사 오염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황사가 발생하거나 예보된 경우에는 식품이 외부 공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포장과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원재료와 생산제품의 야외 적재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부에 보관한 식품은 사용 전 오염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식품 제조·가공·조리에 사용하는 기계와 장비, 조리도구 등에 대해서도 살균·소독을 강화해야 한다. 작업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황사 미세입자를 최대한 제거하고, 식품 취급 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시는 식품위생업소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