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한 백운호수중학교(통합학교)에 경기도교육청 최초로 초·중등 급식실을 분리 설치하여,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형 급식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급식실 분리 설치는 통합학교 운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요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그동안 통합학교에서는 초등과 중등의 ▲영양 기준량 차이 ▲학생 발달단계에 따른 기호도 차이 ▲배식량 및 염도·맵기 조절 문제 등으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급별 시간표 차이에 따른 시차배식 운영으로 위생관리 부담이 가중되는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통합학교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급식실 분리 설치를 결정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 최초의 사례로, 분리된 급식실은 HACCP 기반의 위생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조리·세척·보관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영양교사 배치 및 경력 있는 급식종사자 배치, 통합학교 운영 멘토단 구성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급식실 분리 설치를 통해 ▲급별 영양기준에 맞는 식단 운영 강화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기호도 맞춤 급식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는 16개국, 해외 20개 팀과 국내 45개 합창단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 합창 경연대회로 분야별 경연과 심포지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교육청국악합창단은 2월 28일, 자체 개발한 국악합창 자료를 기반으로 한국 민요 중심의 합창 레퍼토리와 국악 발성 기법을 시연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월 1일 폐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범내려온다’, ‘토끼화상’, ‘본조 아리랑’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국악합창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해외 합창단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발성과 합창이 이렇게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국악합창은 세계 합창계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새로운 장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다양한 무대에서 우리 국악의 깊은 멋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영화 속 삶의 흔적과 기억의 의미를 나누고자 ‘기록된 삶’을 주제로 추천 DVD 코너를 운영한다. 이번 추천작은 택시운전사, 쉰들러 리스트, 귀향 등 총 6점으로 한 개인의 삶이 기록으로 남아 공동체의 기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록이 지닌 가치와 질문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추천 DVD는 디지털자료실에 전시되어 관내 플레이어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 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3월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학생들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날개 입학식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하반기 ‘비대면 함께읽기’프로그램 도서로 선정·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인 ‘플라이북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의 연령, 독서 수준, 관심 분야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해 주는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으로 관내 종합자료실에서 상시 운영 한다. 이용자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 도서의 상세 정보와 대출 가능 여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의 도서 선택에 드는 시간과 고민을 덜고, 관심 분야의 다양한 책을 추천받음으로써 독서 경험의 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4일부터 ‘마을 도서관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천에 거주하는 독서 관련 자격 소지자 등 독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독서, 글쓰기, 토론, 그림책 지도 등이다. 지원 신청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활동가들은 향후 도서관 및 마을 교육기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교육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일부터 ‘상반기 읽걷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읽걷쓰 시민실천가 리더'가 강사로 나서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으며,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 ▲ 초등 대상 ‘놀자놀자 숲에서 놀자’ ▲성인 대상 ‘AI와 함께하는 전자책 시집 출판하기’, ‘함께 읽자! 문학책!’ 등 총 9개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3월 4일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의 AI·디지털 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오는 16일부터 인천시민대학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캠퍼스’ 1학기 학습자를 모집한다. 주요 과정으로는 시민들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한 AI 생활 첫걸음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스마트한 AI 생활 ▲생성형 AI 활용 숏폼 콘텐츠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굿즈 제작의 모든 것 ▲활용도 UP! 톡톡 튀는 이모티콘 만들기 등 5개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장애인 맞춤형 교육으로 ▲디지털·AI 활용을 통한 일상 기록하기 ▲일상을 편리하게 스마트폰 활용하기 ▲챗GPT와 친해지기 등 3개 과정을 운영하여 정보 격차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개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민대학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개교한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검단가온중 학생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하여 3월 3일부터 이틀간 통학로 교통안전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교통안전 지원 활동은 신설학교의 자체 교통안전 지도 인력 구성 전 발생할 수 있는 통학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인력은 학생 등교 시간대 통학로와 횡단보도 등을 중심으로 학생 보행 지도와 교통질서 유지를 지원하며,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지도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까지 병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건강한 학교문화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교육 환경”이라며 “개교 초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갈산초등학교 등 관내 40개교의 학교급식시설 및 노후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식 현장의 위생 수준을 높여 학생에게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에게는 보다 안전한 노동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했다. 갈산초 외 4개교에 1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실을 전면 현대화했으며, 부평남초 외 34개교의 노후된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사업에 31억 원을 투입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 모두를 위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학교 관리자 750명을 대상으로 ‘필수 연수 통합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통합해 운영함으로써, 학교 관리자가 본연의 업무인 학사 운영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일정은 오는 10일 ‘폭력예방 및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등 대면 연수를 시작으로 3월 11일부터 26일까지는 ‘다문화교육 관리자 연수’등 시교육청 7개 부서의 비대면 연수를 통합해 실시한다. 특히 11일부터 운영하는 통합연수는 기존 대면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학교 현장의 신학기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연수 운영의 효율화를 기해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연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학교 관리자 필수 연수 통합 운영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각 부서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2일과 27일 양일간 관내 각급학교 급식 담당자 8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급식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급식 정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2월 12일 진행된 ‘2026학년도 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전달 연수’에서는 사립유치원 관계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급식 품질기준, 안전한 급식 운영 방안, 친환경 농산물의 이해 등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을 전달했다. 이어 2월 27일에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각급학교 영양(교)사 580여 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해, 올해 학교급식 정책 방향과 청렴 교육은 물론, 영양교육 및 영양관리 우수사례 등을 폭넓게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는 급식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미래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미래교육위원회 4기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성훈 교육감과 최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4기 위원들이 참석하여, 위원회의 기능과 책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을 넘어 범용 인공지능, 초지능까지 논의되는 기술의 변화 속에서 교육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집단 지성으로 확장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문제를 정의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하며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힘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바다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학교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을 바다학교 교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바다학교 교사들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해양 소양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바다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되며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학교 교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교사들께서도 학생들이 인천의 바다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9급 총 165명으로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이다. 공무원 균형 인사와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하여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10월 31일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