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추진과 관련해 즉각적인 중단 촉구와 함께 유감을 표했다. 신성영 의원은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 통폐합은 지방공항 적자를 인천국제공항이 떠안는 구조로, 인천국제공항의 재무 건전성과 글로벌 경쟁력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의 일환으로 공항 통폐합을 검토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여당 인사들이 이를 ‘근거 없는 억측’으로 일축하는 것은 시민 혼란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의 관련 발언을 언급하며 그는 “정부 정책 추진 정황이 명확한 상황에서 이를 부정하는 것은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신 의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민주당의 당론 반대로 결의대회가 무산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인천의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인천시 집행부가 지난해 12월 결정을 약속했으나 이행되지 않았고, 다시 올해 3월을 목표로 제시했음에도 이 역시 지켜지지 않았다”며 반복되는 약속 불이행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강화군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촉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했으며, 박용철 강화군수는 7만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서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군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영종-강화 대교 건설, 전철 유치 등 지역의 핵심 숙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인천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인천광역시의회 김명주 의원(민·서구)이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에서 원당역 추가와 불로역 원위치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김명주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원당역 추가 및 불로역 원위치 복원 촉구 결의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연결되는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 서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인천 서북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발의됐으며, 일부 역 위치와 노선과 관련해 지역 주민 의견이 제기되면서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보완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결의안에는 인천시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제시했던 불로동 일대 역 위치가 대광위 중재안에서 김포 감정동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이에 대한 원위치 조정 필요성이 담겼다. 또한, 매립지 수송 도로로 인해 오랜 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원당동 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둘러싸이며 교통 인프라에서 소외되고 있어 원당 원도심 주민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원당역 추가 설치 필요성도
옹진군은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봄, 함께 걸어 봄 걷기'챌린지 참가자를 3월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군민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옹진군민과 군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일상 속 가볍게 걷기 챌린지'에는 총 740명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목표 걸음 수 달성자 추첨 인원 400명이 모두 채워지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2월 챌린지에서 목표 달성 인원을 모두 채우지 못했던 것과 비교해 군민들의 걷기 실천 참여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고 걸음수 달성자 10명까지 포함해 총 410명이 인센티브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월 챌린지에서도 목표달성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최고 걸음 수 상위 10명에게는‘최고걸음상’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박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옹진군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개발과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제공기관 연계와 종사자 교육, 취약지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옹진군의 돌봄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옹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돌봄 취약지인 옹진군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좋은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군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대흥 원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한 부족한 인프라를 극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이라는 결
옹진군보건소는 지난 31일 하나의료조합 영흥우리의원과 ‘협업형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를 가정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영흥우리의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옹진군은 인천 10개 구·군 가운데 인천 최초로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의원-보건소 협업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하며, 영흥우리의원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 관리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옹진군은 지난 31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노인회 옹진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7․18대 지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면 노인회장과 대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기총회와 지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지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이를 통해 지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임승일 지회장의 이임과 박은서 지회장의 취임이 차례로 진행됐다. 임승일 지회장은 제15․16대 지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8년간 옹진군 노인회 조직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각 면 노인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 어르신 권익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서 지회장은 백령면 노인회장과 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회 운영의 연속
인천광역시는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가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29일까지 6일간 상상플랫폼 및 개항장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이 흐르는 개항장’을 콘셉트로, 1883년 개항 이후 인천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축제로 추진됐다. 이번 페스타에는 총 43,020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년도 대비 약 13,000명 증가한 수치로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 지역 대학생과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도 다수 참여해 글로벌 문화축제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운영된 ‘제물포웨이브마켓’에는 총 42개의 로컬 브랜드 부스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였으며, 이틀간 약 3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방문하여 인천 지역 로컬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인천 누들 전시존’에서는 인천의 대표 음식 문화인 면 요리의 역사와 스토
인천광역시는 3월 31일 계양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건축정책 업무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건축행정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구 건축·주택 부서 관계자와 인천건축사협회, 인천전문건설협회 등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시·군·구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건축행정 연찬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 첫 연찬회에서는 2026년 건축행정의 우선 추진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시민 생활환경 중심의 건축정책 공유와 미래 도시건축 전략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최근 착수한 ‘제3차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체계 강화 필요성에 대해 협의했다. 아울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과 민·관 연계 강화, 현장 중심의 소통 확대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2026년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협업 구조 정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인천광역시의회가 송도경찰서 신설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31일 진행된 ‘제307회 임시회’ 폐회 후 결의대회를 통해 송도경찰서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이강구 의원과 장성숙 의원의 공동 제창으로 진행됐다. 이강구 의원(연수구5)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수구 전체 인구 약 40만 9천 명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인구가 약 22만 명으로 연수구 전체 인구의 54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앞으로도 대규모 신규 입주가 예정돼 있어 치안 수요는 더욱 빠르게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3월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으나, 2년이 지나도록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송도경찰서 신설이 즉각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장성숙 의원(비례대표)은 송도국제도시가 연수구 원도심의 2배에 이르는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 경찰서가 설치된 경기도 부천시보다도 넓은 관할 구역을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기금 사용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했다. 31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강구 의원(연수구5)이 대표발의한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운영지원기금의 운용수익인 이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천글로벌캠퍼스의 환경개선 사업과 학생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금 사용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금 운영은 조성 원금인 35억 원을 훼손하지 않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만으로 사업 예산을 조치하도록 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기금의 사용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는 점이다. 기존 조례안 제11조제3호에서는 기금 사용 대상을 ‘외국교육기관의 교육환경 및 경영 개선’으로만 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그 대상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및 외국교육기관’으로 넓혀 캠퍼스 전반의 시설 개선이 가능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센터 지하 1층을 개방형 문화·홍보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등 시민과 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무·서구4)이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 기본계획에 원당역과 불로역 반영을 촉구했다. 신충식 의원은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년 넘게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피해를 감내해 온 검단 권역 주민들이 여전히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며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은 검단 권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교통 현안인 만큼 기본계획에 원당역과 불로역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정안의 원당지구 노선 제외와 불로역을 김포 감정역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지적하며 “이는 지역 균형발전 원칙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당지구는 검단 원도심으로서 신도시와의 상생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 해소를 위해 원당역 설치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불로지역 역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불로역 반영은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교통 수요 대응에 필요하다”며 “기본계획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중 의원(국·미추홀구2)은 31일 ‘제307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교육의 신뢰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김대중 의원은 “교실은 정치의 공간이 아니라 교육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 가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먼저, 그는 최근 제기된 인천시교육감 선거 단일화 약속 의혹 관련 논란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 권력은 신뢰를 잃고, 신뢰를 잃은 교육은 더 이상 교육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단일화 약속 의혹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교육감 선거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상 정치적 중립성이 핵심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선거 과정에서 정치적 합의나 단일화 약속이 작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공교육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권 보호 문제와 관련해서도 그는 “교사가 보호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교육은 성립할 수 없다”며 “현장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실증 → 검증 → 상용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국민의힘, 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은 30일 열린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100일 앞으로 다가온‘검단구’출범에 대한 인천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협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검단구청 개청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등 구민 삶과 직결된 행정 체계가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홍 의원은 검단구 출범이 실질적인 행정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검단구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직 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검단은 인구가 가장 역동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신도시 조성에 따른 민원과 기반 시설 관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기존 서구 조직을 나누는 수준이 아니라, 신도시 관리 전담 부서 및 환경·교통 특화 조직을 구성해 행정 공백 없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둘째, 우수 인재 배치를 위한 파격적인 인사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공무원들 사이에서 업무 과중과 승진 불이익에 대한 우려가 큰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
해외동포, 태백산 천제단에서 뿌리를 만나다 “단군의 품에서 정체성 회복”지난 3월 23일부터 6박 7일간 강원도 태백산 만덕사에서 미주 해외동포 8명이 참여한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의 뿌리를 체험하고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2026 해외동포 뿌리찾기 (Reclamation Journey to Korea – Taebaek Heritage Pilgrimage)’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해외동포 모임 Ancestral Korea (대표 전대연)가 주최하고, 태백산 만덕사(주지 혜덕스님)와 유튜브 단군자손TV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다. 참가자들은 1905년 하와이 이민자의 후손을 비롯해 해외입양인, 다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동포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뿌리를 찾고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이번 여정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적 관심을 넘어,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뿌리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과의 연결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천제 체험부터 태백산 참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