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의암공원부터 송암스포츠타운까지 자전거길 일부구간의 데크 보수공사를 진행하면서 통행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 통행 제한 구간은 △의암공원~KT&G 상상마당(0.45㎞)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0.37㎞)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0.8㎞) 등 3곳이다. 통행 제한 기간은 구간별로 다르다. 의암공원~KT&G 상상마당 구간은 11일부터 20일까지, 삼천동 구 중도선착장~중도물레길 입구 구간은 13일부터 20일까지, 삼악산호수케이블카~송암스포츠타운 구간은 11일부터 31일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공사 여건에 따라 통행 제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길 데크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원도내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10일 춘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과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직원 120명을 대표해 박재환 신한은행 강원영서본부장, 성권모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박재환 본부장은 “춘천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도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이후 현재까지 약 14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특히 2026년 2월 기준 모금액은 3,800만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춘천시는 닭갈비, 감자빵, 춘천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용권 등 90여 종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는 3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복지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말부터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담, 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의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운영 위수탁을 통해 전문성과 경영 노하우를 결합한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신흥사복지재단은 센터의 운영을 맡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종합 복지서비스 거점 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축 준공된 센터는 총사업비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재활치료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상담실, 힐링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시에서는 공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한 뒤 3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 내에 첨단 재활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재활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장애인이 증상에 맞춘 개인 맞춤형 훈
인제군 한국시집박물관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문학 창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 문예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강좌는 문예교실(기초반·초급반), 동시반, 디카시반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문예교실’은 글쓰기 창작의 기초를 다지고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기존 기초반에 더해 초급반을 새롭게 개설해 단계별 학습 체계를 마련했다. 동심을 바탕으로 맑고 순수한 언어로 시적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반’과 스마트폰 사진에 5행 이내의 시를 결합한 문화예술 과정인 ‘디카시(Dica-Poem)반’을 신설해 문학 장르의 폭도 넓혔다. 각 강좌는 선착순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13일까지며, 한국시집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지난해 정규강좌 수강생들의 결실을 담은 수업 결과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강좌 정보를 제공하고 창작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2026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다. 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횡성군보건소와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3월 10일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장실에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는 공공보건의료 현장실습 환경조성 및 지식 기술 상호교환 협약을 체결하여 예비 의사들에게 지역사회 보건행정 및 임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의과대학 학생들이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실무역량을 쌓고, 지역사회 의료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의과대학 학생의 보건소 내 임상실습 현장 제공, 임상기술 숙련을 위한 지도 및 평가, 공공보건분야 지식 및 기술의 상호 교환, 안전한 실습환경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준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습인원 및 기간 등에 대한 세부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협약은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되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미래의 의료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지역사회 보건소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현장 경험을
올시즌 전국 파크골프 대회 첫 챔피언이 ‘파크골프 수도’화천에서 가려진다. 화천군 체육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 2구장에서 2026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틀 간 열리는 결선 라운드에는 4차례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남녀 각각 90팀이 출전한다. 각 팀은 일반 참가자 1명, 시니어 참가자 1명 등 2명으로 구성되며, 이틀 간 72홀 스트로크 방식 경기를 통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시즌 첫 전국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각 부별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4위 200만원, 5위 100만원을 비롯해 15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결선 경기 중 산천어 파크골프장 1, 2구장 지정홀에서 홀인원을 한 경우 각각 500만원의 이벤트 시상도 이뤄진다. 화천군은 2026 화천산천어축제 흥행 열기를 파크골프 대회까지 확산시켜 한겨울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천군 체육회는 예선 참가팀에게 참가비 2만원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지자체와 함께 구축하는 통합 돌봄 체계,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확장하여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국가 핵심 교육정책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학교 중심 책임 돌봄 강화, 지역사회 협력 돌봄 체계 구축,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비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학교 중심 책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정규수업 이후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학습·놀이·예술·체육 활동을 포함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돌봄을 단순한 보호가 아닌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또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 지원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2026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은 327교 978실에서 운영되며 12,436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nbs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계약관리, 보조금지원, 재·세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오는 4월부터 11월(8·9월은 미운영)까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도서관 키즈로드’를 운영한다. ‘도서관 키즈로드’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유아들의 독서 흥미를 자극하기 위하여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 방법은 3월 11일부터 공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기관당 연간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예순 관장은 “유아들이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히고, 책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책 놀이터처럼 인식하기를 바란다.”며 “영월교육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유아기부터 도서관 환경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1·3차)과 호주(2차)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 건강 간식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말랭이, 간편식으로 주목받은 비빔곤드레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건표고버섯과 곤드레․시래기 등 나물류 역시 시식 행사와 현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식재료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양양군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습서핑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학습서핑 동아리’는 양양이 대한민국 대표 서핑 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움을 즐겁고 역동적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평생학습 동아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이다. 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양양군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서핑 동아리 중 15개소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협의를 통해 동아리 운영 공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축제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동아리들은 학습 활동과 더불어 연 2회 이상 학습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양양군 평생학습 행사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배움을 나누게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 17시까지이며, 양양군 평생학습관 2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026년 3월 5일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장애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하여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대상 기관은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정태남),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전주열),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센터장 한수연)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학습자 모집 및 홍보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학습 환경 조성 ▲강사 지원 및 교육 운영 관리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전문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협약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공간 제공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 협약 사업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10:00~12:00),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14:00~16:00)에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매주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 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인근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