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시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제천시 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며, 근로자 숙소 제공, 근태 관리, 안전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농촌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은 하절기 모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동주택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충구제는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서식지를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으로, 적은 비용과 노력으로도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제 방법이다. 이번 방제작업은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공동주택 주변 하수구와 정화조, 물웅덩이, 배수로를 비롯해 관광객 왕래가 많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유충 서식 여부를 확인하고, 유충구제제 투여와 주변 환경 정비, 취약지 소독 등을 병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또한 모기 발생 우려가 큰 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과 추가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에게는 집 주변 배수로와 화분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이 생기기 쉬운 장소를 수시로 정비하고, 방충망 점검과 개인위생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기는
단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단양읍 열린광장(별곡리 78-16)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양은 반짝! 어린이는 활짝! 우리 가족은 단짝!’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기념식을 비롯해 체험·먹거리·놀이마당 등 총 36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 이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본격적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 챌린지 △싸이카 시승 체험 △레이싱 미니카 과학실험실 △깃대종 보석 십자수 키링 만들기 △함께 만드는 행복 텀블러백 만들기 △119 안전체험 한마당 등이 운영된다. 또 미취학 아동을 위한 씽씽카 체험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연령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단양작은영화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 영화 관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무료 영화 상영을 비롯해 ‘꽝 없는 선물 뽑기’와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무료 영화 상영은 1관 77석과 2관 리클라이너석 35석에서 각각 진행된다. 1관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영화 ‘슈퍼마리오 갤럭시’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 2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30분 총 3회 상영된다. 관람 티켓은 영화 시작 30분 전부터 단양작은영화관 야외 테라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좌석이 한정돼 있어 티켓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꽝 없는 선물 뽑기’ 이벤트는 영화 관람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피규어와 블록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무료 팝콘 증정 이벤트는 영화 관람 여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이 보랏빛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 가곡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평쉼뜰과 사평2리 일원에서 버베나 꽃 식재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베나 꽃묘 6만4천 본을 식재하는 대규모 경관 조성사업으로, 가곡면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경관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아평쉼뜰 버베나 꽃밭은 가곡면새마을협의회와 사평2리 마을회가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주민 주도형 경관 조성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식재 작업에는 가곡면새마을협의회 회원 25여 명과 사평2리 주민 15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아평쉼뜰 일대에 버베나 꽃묘를 정성껏 심으며, 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공간의 흐름과 시야를 고려한 입체적 배치를 통해 경관 완성도를 높였으며, 버베나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평쉼뜰 일원이 하나의 보랏빛 정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버베나 꽃밭 조성은 ‘가곡하면 보랏빛 버베나’라
단양군이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정사영상을 시범 도입하며 보다 정확하고 직관적인 토지경계 확인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단양기촌지구와 단성양당지구, 단성양당2지구를 대상으로 3D 정사영상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를 명확히 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2차원 평면자료 중심의 설명 방식으로는 토지의 실제 형상과 지형, 이용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주민 설명과 현장 확인, 경계 협의 과정에서 추가 설명과 행정력이 적지 않게 투입돼 왔다. 이에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형과 토지 현황을 입체적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3D 정사영상을 현장 확인과 경계 협의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3D 정사영상은 실제 지형의 높낮이와 주변 환경 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가 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7일 금왕읍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재단법인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각각 쾌척했다. 지역의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읍정 발전과 기관사회단체 간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장학금 및 성금 등 꾸준한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왕읍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승희 금왕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데 선뜻 동참해 주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금왕읍의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미덕을 되새기기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이장협의회·청년회의소 등 지역 단체 주관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위안 행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역별 일정은 △4월 30일 음성읍 △5월 2일 감곡면 △5월 6일 소이면 △5월 7일 금왕읍 △5월 8일 대소읍·원남면·삼성면 △5월 11일 생극면 △5월 13일 맹동면이다. 특히 맹동면은 충남 예산군, 삼성면은 당진시 삽교호 일원으로 효도 관광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73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 3명, 군수 권한대행 표창 43명, 군의회의장 표창 9명, 국회의원 표창 18명 등으로 구성됐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
음성군이 반려견의 건강 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질 경우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며, 관내 지정 동물병원 4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반려견 보호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방문 시에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목줄을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또한 병원별로 할당된 백신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잔여 물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정 동물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질병”이라며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께서는 지정된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성 심장질환 환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군은 이와 더불어 원활한 장비 사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관리 책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이번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치된 장비가 실제 상황에서 적절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음성군이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 군은 음성읍 음성천 복개구간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은 그늘과 수변 환경, 주거지와의 인접성 등 뛰어난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두운 분위기와 낙후된 미관, 악취 등으로 인해 공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개 구간을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쉼터, 문화·예술 공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벽면 및 천장 정비 △주민쉼터·어린이 놀이공간·문화공간 조성 △경관조명 설치 △조도·악취 개선 등이다. 공간별 계획을 보면, 수정교 하부에는 주민 휴게공간과
충북도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관련 제도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이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시작으로 총 17개 기관·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부패 취약분야 발굴·개선, 청렴 실천방안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혜란 감사관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될 때 조직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맟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하여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2008. 1. 1. ~ 2013. 12. 31. 출생자) 5,000여 명으로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지원 방식이 아래와 같이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 9개 시군(괴산, 단양 제외) 거주 청소년 :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 :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 청소년은 5월 12일까지 청소년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올해 연말까지 지원 한도 내에서 시설 이용 혜택을
충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한돈 증량 이벤트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충청북도 도청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 표시가 있는 한돈을 주문하면, 기존 1.5kg 구성에 삼겹살 500g이 추가된 전국 최다 중량인 총 2kg의 한돈 삼겹살을 배송받을 수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을 대표하는 도내 대표 브랜드 한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생산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돈은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농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김선희 행정국장은 “이번 증량 이벤트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더
충북도가 도내 기업이 기술․신제품 개발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협의체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 제출하는 ‘지자체 구매의향서’ 발급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불명확성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매의향서를 발급받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수요가 많은 주요 실·국으로 구성하여 ▲공모사업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구매의향서 발급 등 행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 기업은 공모사업 참여 시 ‘지자체 구매의향서’를 제출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발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관련 절차를 개선하여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의 마중물이 되어 성과를 거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최근에는 지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