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9일 오전 11시,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강릉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 3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강릉 지역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장을 포함한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사안 심의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복지와 성장을 위한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해, 강릉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9일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교장 협의회는 2029년 개교 예정인 신남고(강원산림과학고)를 포함해 직업계고 30교가 참여했으며,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학교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직업계고 핵심 사업인 △미래 신산업 및 학생 수요를 반영한 재구조화 방향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과) 추진 방향 △직업계고 학점제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직업계고 실습실 및 기숙사 신·증축 추진 △직업계고 인식개선 및 홍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환경 구축 등 상반기 직업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정책 안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정책 전반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층 질의응답을 진행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아닌 자립’ 중심의 새로운 은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타 지역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9일 읍·면 협의체 위원 30명과 함께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과 문화탐방을 병행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명옥, 민간위원장 최민식)와 인제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성호, 민간위원장 최현태)가 참여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단구동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힐링 이미용 사업’과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볼링대회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참여 위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제군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견학 일정에는 한지테마파크 관람과 체험 활동도 포함돼 위원 간 소통과
인제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제라이딩센터 활성화 및 배달업 이륜차 안전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인제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내린천라이딩협동조합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라이딩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기능 강화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상남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인제군은 인제라이딩센터를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권 상설 교육장으로 활용해 스포츠·관광·공공 안전교육 기능이 결합된 사계절 운영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12월 시행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배달업 이륜차 종사자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군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연간 1,000여 명의 교육 참여자가 인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라이딩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통안전교육과 지역경제가 연계되는
평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이 202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기념행사는 평창소방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의용소방대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기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 안광혁 평창군의용소방대남성연합회 연합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대관령 남성의용소방대 최종성 대장이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도지사 3점, 도 의장 2점, 군수 표창 3점, 군 의장 3점, 소방서장 5점,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 2점의 총 20점의 표창이 수여 됐다. 평창군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 활동, 취약계층 안전 점검, 지역 행사 안전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영월군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제4차 본회의를 열어 농업축산과, 소득지원과, 자원육성과, 농식품유통사업단,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공단, 영월문화관광재단, 전략산업과로부터 3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력 이탈 문제를 언급하며, “근로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이탈 사유를 면밀히 파악·조치하여,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태 의원은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농가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생분해성 멀칭비닐에 대한 품질 검증도 철저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유기견 발생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심재섭 의원은 “여성농업인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동 지역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 행정을 책임지는 강원영동병무지청이 오죽헌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 튼튼한 국가 안보를 핵심 가치로 삼는 강원영동병무지청의 성격에 맞춰, 나라의 위기를 미리 대비하고자 했던 율곡 선생의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과 유비무환의 정신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김정수 지청장 등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함과 투철한 안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수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호국 철학이 깃든 고장인 강릉에서 병무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선생의 혜안과 유비무환의 자세를 본받아,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정한 병역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역사적 자산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영광재활병원, 원주성모병원, 원주센텀병원, 연세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5곳과 원주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해피푸드, 해피하우징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재입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선정한 뒤,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수행기관에 연계·의뢰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대상자의 욕구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3월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해외협력기관과 특구기업이 참여하는 '제2회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AI 헬스케어 특구사업자 간 기술 교류 활성화와, AI 헬스케어 기업들의 에스토니아 의료데이터 활용과 현지실증 확대 등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문 전시회인 ‘KIMES 2026’ 기간 중 개최되며, 강원자치도와 강원TP는 전시장 C Hall에 ‘강원공동관’을 조성하여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홍보 및 기업 수출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에스토니아 내 모든 의료데이터에 접근하여 분석·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토니아 정부 산하 기관인 ‘메트로서트(Metrosert)’와 선도적인 디지털 의료 환경을 갖춘 ‘타르투대학병원’의 분야별 책임자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지 프로세스 소개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특구 2026년 추진계획 소개 및 V·V플랫폼 시연회 ▲에스토니아 의료데이터 서비스 및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오전 11시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원장, 보건의료노조 본부장, 의료원·재활병원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3일 강릉의료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 이후 후속조치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의료원 체불임금 해결, 5개의료원 응급실 의사 인건비 보장, 강원도 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의사 인건비 보장,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사항 수용, 지속가능한 노-정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함준식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 대해 “의미있는 결단을 내려준 데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환자를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빨리 이런 자리가 마련됐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3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와 연계해 독일 잘란트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 교류 및 기업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내 잘란트주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독일 잘란트주 관계자,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 바이오의약,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전략과 글로벌 협력 정책을 소개한다. 잘란트주는 연구기관·기업 중심의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와 국제 협력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잘란트주는 각각 바이오헬스 산업 정책, 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구협력 추진 현황 등을 소개하고, 양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 실현을 위한 유럽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독일 잘란트를 방문해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후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팰리스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규제혁신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18개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제 담당 공무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 규제혁신 종합계획 설명 ▲도 및 시군 중점 규제개선 과제 논의 ▲규제혁신 관련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도는 2026년 규제혁신 목표를 ‘도민 중심 규제혁신으로 강원 규제 합리화’로 설정하고, 규제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건희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과장은 “규제혁신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강원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와 시군이 규제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3월 19일 강릉 경포해변~경포호수 일원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매년 3월 22일로, 인구 증가와 경제활동 확대에 따른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2청사 직원들은 강릉 경포해변부터 경포호수까지 약 6.1km 구간을 따라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추진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청사는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기념일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일원에서 도내 도로 분야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분야 도·시군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과와 18개 시군 도로 분야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도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고, 도정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찬회에서는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렴교육과 함께 한국도로협회 배재현 실장의 ‘교량 건설 붕괴사고와 시공관리 대책’,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문기훈 수석연구원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포장관리 시스템(S-HPMS) 구축’ 강의가 진행돼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가 도와 시군 도로 담당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도권 강원시대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