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보건소는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가스폭발 사고 발생 직후인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사고 현장 인근 신봉삼정백조아파트 경로당과 마음안심버스에서 재난 심리상담을 집중 운영했다. 이 기간 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총 137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 과정에서 고위험군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시는 상담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앞으로 심리상담은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담해 이어간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센터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재난 이후 심리회복 지원은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신건강 지원에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5일 부모와 청소년 2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청수네 달콤한 수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청(淸) 만들기, 묘종 심기 등 활동에 참여하며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현장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형성과정을 이해하고 농업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병노 관장은 “자연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긴장을 덜고 가족과의 시간을 통해 정서적 여유를 찾기를 기대한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창의·스포츠 활동과 진로 탐색,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25일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창의파크와 함께하는 AI 학습·성격 진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3주간 증평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연구센터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학습 수준과 성향을 분석해 주는 ‘정밀 진단형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시파이, ㈜필굿, ㈜바이브온코퍼레이션이 직접 참여해 △학습 진단 △성격 유형 검사 △마음 근력 지수 △지능·인지 검사 △직무 적성 검사 △AI 입시 컨설팅 등 고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비용과 접근성 문제로 경험하기 어려운 진단 서비스를 지역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습 데이터 축적을 통한 맞춤형 교육 환경 확산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에듀테크밸리 홈페이지 또는 교원대 융합교육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옥천군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5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같은 날 옥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먼저 드림스타트 가족나들이에는 24가정,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동·식물 관람을 즐기며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 보호자는 “비용과 시간 부담 없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옥천군가족센터는 충남 아산시 외암민속마을과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한지부채 만들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수목원에서는 동물 먹이주기와 스탬프투어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신현숙 옥천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씨엔티 솔루션과 함께 산화칼슘(CaO)에 탄소나노튜브(CNT)와 전도성 폴리머 코팅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복합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석회석 기반 소재인 CaO가 가진 낮은 열·전기 전도성과 반복 사용 시 입자가 뭉치는 '신터링(Sintering)'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CaO 입자 표면에 탄소나노튜브(CNT)와 전도성 폴리머를 층층이 쌓는 ‘코어-쉘(Core-Shell)’ 구조의 복합체 설계 기술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CaO에 CNT와 전도성 폴리머를 코팅할 경우 초기 CO2 흡수 속도는 최대 70%, 장기 사이클 안정성은 80%까지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CNT 네트워크가 형성하는 열전달 경로는 소재의 열전도도를 50% 이상 높여, 발전소 및 시멘트 공정 등 대규모 탄소 포집(Calcium Looping) 과정에서의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단양군에서 주관하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으로 단양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형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실험 실습과 신소재 미래 발전 산업에 관한 관심을 도모하고 지리적 한계를 갖는 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백일현 연구소장은 “학교와 연계한 협력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석회석, 시멘트 및 탄소중립 산업 등과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 주도적 설계 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는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써 2005년부터 약 2천여명의 초중고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광물자원 관련 견학 및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충북 온마을배움터 운영사업’ 지원기관에 선정되어 충북도내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알기쉬운 과학기술의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 예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4일 ‘2026년 단양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최종 선정 11개 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팀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선정된 팀들은 향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는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최종 11개 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시설 조성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보다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단양군 각 지역의 공동체가
단양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금연구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북도와 도내 각 시·군, 보건소,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으로 진행되며, 공중이용시설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공청사, 버스정류장, 도시공원, 학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등이다. 군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표지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준수는 군민 건강을 지키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금연 문화가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제9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에 선정되며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22일 청주시 상당구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 대표팀과 경쟁한 끝에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충청북도가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도내 지적직 공무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갈고닦은 측량 기술과 제도 이해도를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지적직 공무원 42명이 14개 팀으로 참가해 측량 정확성과 현지 검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단양군 대표팀은 민원과 지적팀 한대웅 주무관(시설6급), 김용진 주무관(시설7급), 지적재조사팀 이상욱 주무관(시설7급) 등 3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충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제2회 소수 봄나물 축제’가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을 마치고 25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소수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봄빛 가득, 소수 봄나물 나들이”를 주제로 소수 지역의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봄나물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클래식음악회, 봄맞이 합장대회, 봄나물 퀴즈대회, 봄나물 채취체험, 고추장 만들기체험, 봄나물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농악, 설우산 난타, 기타 공연 및 소수초등학교 학생 공연, 느티울합창단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마을 어르신들은 바쁜 농사일 틈틈이 모여 연습한 봄맞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의 끈끈한 결속을 자랑했다. 축제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소수봄나물동호회의 노력도 눈길을 끌었다. 동호회 회원들은 5개월간 매주 정기적으로 모여 봄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더 건강한 챌린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각 2개 반씩 총 4개 반(반별 15명)으로 편성한다. 프로그램은 5주간 총 12차시로 구성되며, 주 3회(월‧수‧금)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QR코드 및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주소는이다. 참가 신청자 중 비만도가 높은 학생을 우선 선발하고 건강 상태가 유사한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5월 11일과 12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식습관‧수면 등 생활습관 이해 ▲스트레칭‧코어‧유산소 운동 등 신체활동 실습 ▲스트레스 관리 및 감정 인식 등 마음건강 ▲AI를 활용한 건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5일, 세미나실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클리닉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지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진단‧상담‧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5일, 실시된 기본과정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화영 연구원과 전 성화초등학교 이희숙 수석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수학 클리닉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수학 클리닉의 의미와 역할 ▲수학 학습 부진의 원인 분석 ▲학습 동기 유발과 정서 지원 방안 ▲진단검사의 원리와 절차 ▲진단검사 도구 이해 ▲검사 결과 해석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의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강화했다. 이후 5월 2일에는 상담과 코칭, 맞춤형 처방 설계 등 심화과정이 이어지며, 5월 29일에는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피드백을 나누는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집 4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거점형 돌봄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점형 돌봄은 지역 어린이집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유아는 물론 가정양육 영유아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돌봄 방식으로, 기관 간 경계를 허물어 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충북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1대1로 대응 투자하는 협력형 모델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충북교육청과 청주시는 지난해 고은별어린이집과 아이들세계어린이집을 '휴일시간제보육' 기관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 이를 거점형 돌봄으로 확대하고 청주 예담어린이집과 옥천 향수어린이집을 추가해 총 4개소를 기관별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 대상은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영유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뿐 아니라 가정 양육 영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지역
충북 진천군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납품 현황을 바탕으로 선수촌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활용 비중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지역 농축산물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채소·과일 등 농산물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방안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측은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농축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증평군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과 이동옥 행정부지사 등 20명이 자리했다. 이 자리서 군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노후된 증평체육관의 조명개선사업과 함께 주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송산교 보수·보강사업에도 충북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증평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공모사업 발굴 등 국비 확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이동옥 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무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건의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증평군 또한 도의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며 긴밀히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