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6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장관을 주재로 진행되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핵심 주체인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 AI 거점대학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력 확보를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특히, 정책 실현을 위해 대학 내부부터 혁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산업과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의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강한 혁신 의지를 가지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대학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월 26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서울)에서 개최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상호 교류와 협력, 의학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40개 의과대학을 구성원으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 교육부는 현장 적합성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추진계획 및 2026년 의대 교육 지원 방안을 설명한 뒤, 이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의과대학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의학교육의 질 제고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옥 차관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학생 복귀와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의과대학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27~’31학년도 의대 정원을 안정적으로 배정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지역의사제 안착 및 의과대학의 실질적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토론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하여, 오는 3월 3일부터 ‘독서동아리 책꾸러미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화도진도서관 소속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서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원활한 독서토론을 위해 필요한 도서를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출은 동아리당 1개월 간 최대 30권까지이며, 1회에 한하여 1개월 연장이 가능해 동아리들이 여유 있게 토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 늘솜갤러리에서, 김수민 작가 개인전 ‘빛의 여정’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예술적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미술대전 대상 수상작 ‘싸리대문앞 댕기머리소녀’를 포함하여 빛과 색채 변화를 담아낸 회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김수민 작가는 “작품 ‘빌딩숲’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답답한 도시의 구조와 복잡함 속에서 질서 정연하면서도 찰나의 아름다음을 동시에 표현했다”며 “도서관 이용자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간 중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6일부터‘다누리 텃밭학교: 씨앗에서 그림책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2~6학년을 대상으로 자연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표현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씨앗 심기부터 수확에 이르는 생태 체험뿐만 아니라, 작물의 성장 과정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는 독서 융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다누리 누리집에서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누리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6일부터 시민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중앙저자학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장르별로 자신의 역량과 흥미에 맞는 강의를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했으며, 오는 3월부터 초급과 중급 과정을 우선 시작한다. 김슬기 소설가와 함께하는 초급 과정 ‘나의 첫 짧은 소설 쓰기’는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설 창작의 기초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가희 에세이 작가가 진행하는 중급 과정 ‘프로의 글쓰기로 가는 길’은 글쓰기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실제 출판을 목표로 에세이 집필 역량을 심화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난 25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읽걷쓰를 통한 독서생태계 조성’, ‘교육과정 연계 인문독서교육 확대’, ‘마을의 성장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복합공간 구축’ 등 지역사회 및 학교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정경애 관장은 “도서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주민 여러분과, 최고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은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모두의 이야기가 담긴 일상 속 소중한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찾아가는 그림책교실’에 참여할 인천 관내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시민실천가’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이용법을 교육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와 이야기 수업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27일 10시부터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27일부터 ‘책이랑 도서관이랑’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내 어린이자료실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료실 이용 안내, 그림책 스토리텔링, 독후 활동 및 전시 관람 등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27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5일 공사립 유치원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읽걷쓰 AI 교수요원 양성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읽걷쓰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유아 발달 특성에 적합한 AI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역량을 갖춘 교수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읽걷쓰 AI 연구 방향 ▲읽걷쓰 철학으로 만나는 유아 디지털·AI 교육 ▲융합 교육 실천사례 ▲읽걷쓰 AI 교육공동체 실천사례 등 이론과 현장 사례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향후 ‘읽걷쓰 AI 연구회’를 구성하여 4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하고 11~12월 중 학술대회 발표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확산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신규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8명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 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사안 조사 방법과 보고서 작성법 등 행정 실무는 물론, 학생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적 대화법’ 중심의 조사 방식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만의 특색 있는 운영 방식인 조사관 간 ‘멘토-멘티 제도’와 학부모와의 효율적인 소통을 위한 ‘랑톡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앞으로 조사관별 역량 편차를 해소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안 조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들이 학생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회복적 조사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6일, 올해 새로 위촉된 교원과 외부 전문가 위원을 대상으로 ‘남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신규 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들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 절차 전반을 안내하여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위원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 공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접수부터 조치 결정에 이르는 단계별 처리 절차를 안내했으며, 특히 실제 심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모의 심의’를 운영하여 신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학생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라며 “위원 여러분의 공정하고 따뜻한 심의가 학교 현장의 신뢰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교원과 학생이 함께 존중받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남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주말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시간대에 안전하고 체계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주말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쿠킹 놀이터’와 ‘상상미술교실’ 등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활동으로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주말 돌봄 프로그램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샤펠드미앙에서 초등 수업나눔교사 및 초등 교수평 통합지원단 등 초등교원 100명을 대상으로‘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학습’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사의 새 학년 수업 설계를 돕고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과별·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 수업사례 공유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핵심어 추출 ▲핵심 문장 및 질문, 탐구 질문 작성 실습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2월 초 관내 269개 초등학교에 보급한 ‘초등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도움자료’를 활용하여 교사들이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을 교실 현장에서 즉시 구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새 학년 수업 설계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교육의 첫 단추”라며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진로교육 전문가인 ‘커리어코치’ 20명을 위촉하고,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커리어코치의 사명감을 높이는 한편,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역량과 AI 활용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위촉장 수여와 인천 진로교육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 사회와 진로 교육의 변화, AI 활용 맞춤형 진로 탐색, 학생 진로설계 실습 및 코칭 기법 등 실무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20명의 커리어코치는 오는 3월 1일부터 2년간 인천 진로교육 생태계의 핵심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진로 수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맞춰 AI 활용 진로 탐색 여건을 조성하고, 커리어코치들의 책임감 있는 코칭으로 학교 진로 교육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다층적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