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4월 29일 금산인삼관 1층 회의실에서 제33회 이사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국내 대표 음식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한다. 삼계탕 판매코너는 특허를 출원한 ‘금산 삼계탕’의 기준은 유지하되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삼계탕 메뉴를 선보인다. 삼계탕 경연대회 수상팀 입점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삼계탕 특제소스를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축제 트렌드에 맞춘 간편 메뉴를 확대해 젊은 세대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이고 요리 분야 유명 유튜버의 홍보 및 음식 판매 참여를 통해 삼계탕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인다. 무더위로 인한 낮 시간대 방문객 감소에 대응해 야간 행사프로그램 비중을 확대에도 나선다. 금산약초체험관 및 가족 여름문화체험은 야간까지 연장 운영을 계획중이며 무대 공연과 버스킹은 야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
금산다락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이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금산읍 3개소를 비롯해 제원면, 부리면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문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000만 원으로 충남도 지원금 10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 외에도 군은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산다락원은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박현빈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더 킹(THE KING)’을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현빈의 20년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로 특유의 흥과 에너지 및 깊어진 무대 장악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다. 특히, 단순한 히트곡 나열을 넘어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스토리와 함께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금산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한 우선예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 지역 관람객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20주년
금산군립도서관의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 추부도서관에서 추진 중이다. 대상 연령은 올해 출생 직후부터 초교 3학년까지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에 신청하면 성장단계별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또한,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책소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서 활동이며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 책소풍,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고, 아이의 언어, 정서
금산군은 5월 4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날 행사에 대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개최하고자 추진된다. 점검반은 군·경찰·소방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의 실질적인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특히, 인파 밀집 시 이동 동선, 소방 시설 확보, 전기 및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4월 30일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했다. 예고 기간은 한 달로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되며 이후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ㄱ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특징과 불교문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지금까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 국가 지정 보물 지정을 추진해 왔다”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 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금산군은 추부농공단지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에 관한 안내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금산군경찰교통심의 위원회 의결에 따라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가능해졌다. 5월 18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이며 이후 불법으로 주정차하면 단속될 수 있다. 농공단지 주변은 출퇴근 시간대 근로자 차량과 화물차량 통행이 집중되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특히, 상습 불법주정차 및 장기 주차 차량이 많아 운전자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보행자 안전도 위험한 곳이었다. 군은 단속에 앞서 행정예고 고시,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과 입주기업 근로자에게 단속 내용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 상습 불법 주정차 구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 주변 불법 주정차는 교통혼잡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곳이 과태료 부과가 가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회장 이효원)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ㆍ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금산군가족센터는 4월 2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8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를 성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케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달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손질하며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특히 자녀들은 부모님께 드릴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베이킹 클래스, 샌드위치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고 주민참여단의 정책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 29일 부여군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이날 부여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주민참여단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정책 공유를 통해 주요 내용을 확인했다. 또한, 부여군주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성평등 인형극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교육 방식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하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금산군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군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금산군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단과 함께 금산군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선미 금산군주민참여단장은 “부여군 주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평
서구문화회관은 5월 9일 오후 7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와 포크 듀오 옥상달빛을 초청하여‘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을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고 녹음이 우거진 서구 이현공원에서 매년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구의 도심 속 그린웨이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청중의 마음과 낭만을 푸른 감성으로 채워줄 라인업으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10CM는 훈훈한 매력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음악으로 들려준다. 봄의 설렘과 사랑의 감성을 담은 10CM만의 독창적인 어쿠스틱, 포크를 비롯해 팝, 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라이브 밴드가 함께 청량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갑내기 가수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포크 듀오 옥상달빛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로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봄날의 햇살을 담은 청아한 목소리와 위로를 노래하는 따뜻한 음악을 들려준다. 2022년부터 시작된 숲속열린음악회는 빼어난 라이브 역량을 두루 갖춘
서구청소년수련관 은 지난 18일 대구 서구 원고개 마을 뮤지엄에서 “2026 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참여위원회(우.간다)로 위촉된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연간 일정 소개 및 지난해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 우.간다 10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서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시설 모니터링, 각자의 특기를 살린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재진 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서구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청소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자치 기구 청소년들은 서구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
대구 서구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 및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디아볼로 아티스트 준디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재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퍼포먼스,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SG 어린이 합창단) 등 어린이날 기념식, 레인보우 벌룬쇼, 과학을 활용한 마술쇼, 밴드 공연(KLBA), 버블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에어돔 텐트에 우드 놀이터를 설치하고 및 바운스 놀이터 등 놀이기구와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미래의 소방관 체험, 경찰 체험, 볼펜 꾸미기, 피젯보드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비즈공예,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선풍기 만들기 등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 공연으로 잔디광장 무대에서 평리초등학교 평리플루트오케스트라, 대평중학교 날뫼북춤, 한성태권도 격파 시범 등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청소년 수련관 해피너스, 청소년 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어린이들
대구 서구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 체계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개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 단절, 외출 기피 등 은둔이 의심되는 가구와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조사에는 ‘토크 서구 설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참여를 유도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즐거운 생활지원단’을 비롯해 복지 통장, 지역 내 민간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발굴 조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주변의 은둔 의심 가구를 제보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