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며 군민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영암군민회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이 참여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로, 사전 접수 25건과 현장 접수 14건 등 총 39건의 고충민원을 상담했다. 특히 영암군민뿐 아니라 강진, 목포, 광주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행정·생활법률·주택·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과 권리구제 절차 안내를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는데 한 자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문제 해결의 방향을 잡게 돼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공익직불제의 안정적 운영과 농업인 불이익 예방을 위해 읍·면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암사무소와 함께 지난 29일 달빛청춘마루에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불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불금 신청·접수 과정의 유의사항과 준수사항, 이행점검 대응 방법,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추진 중인 수급조절용 벼 재배지원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읍·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농관원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불이익 없이 직불금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안내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휴대전화 걷기 앱 ‘걷쥬’를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 수(15만 보)를 달성하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를 5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운영한다.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걷쥬’ 앱 커뉴니티 게시판에 ‘가족과 함께 걷는 인증 사진’을 올린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공주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쌀(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쥬 시즌2’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가족 함께 걸어봄’ 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목표 걸음 수 15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공주시는 지난 29일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소속 교수 및 대학원생 16명이 우수 평생학습도시인 공주시를 방문해 한·중 평생교육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동사범대학교와 상하이평생교육연구원 대표단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체계를 이해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한·중 평생교육 분야의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의 협력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공주시 행복누림 평생학습관 운영 현황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구축 ▲학습사회 구현을 위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과제 ▲공주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전략과 지역 학습 전달 체계 ▲학습도시 구축에서 대학의 역할과 기여: 화동사범대학교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공주시는 지역·대학·시민이 연계된 학습 생태계 구축 사례와 읍·면·동 학습 거점 운영, 기관 간 협력망을 통한 학습 전달 체계를 소개
공주시는 탄천면 송학1리를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의 지원을 받아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2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된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949명의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에는 충청남도공주의료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주봉사단 등 32개 민관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복지문화, 일상생활 등 3개 분야, 1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당뇨 검사, 호흡기 건강 상담, 마음 건강 회복, 이혈 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 청력 검사 등이 진행된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로마 테라피, 문화 체험, 추억 사진 인화
공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8만 5,3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토지의 이용 상황과 위치, 주변 환경 등을 반영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주시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재검토를 거쳐 비교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형평성 등을 다시 조사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6월 25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공주시 개별
공주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석장리박물관 및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요 대상으로, 구석기 체험과 공연, 전시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전 11시 석장리박물관 주무대에서 열리며, 식전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전 1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시대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구석기 체험존’을 비롯해 원시 방식으로 음식을 구워 먹는 ‘구석기 음식나라’, 어린이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전문 배우들이 참여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 사업 전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20~ 24일, ‘Nature Space’ 회화전 △27~ 31일, 백석문화대 시각디자인과 작품전이 열린다. 서북갤러리에서는 △6~ 10일, ‘전통을 사랑하는 민화이야기’ 민화전 △13~ 17일, ‘글씨가 머무는 자리’ 캘리그라피전 △27~ 31일, ‘제6회 신유정서회전’ 회화전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5월 ‘가족’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에서는 엄마의 사랑과 아이의 희망을 담은 그림책 ‘미싱과 리코더’ 의 원화 전시와 가족을 주제로 한 추천도서와 추천도서목록을 선보인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바구니’와 ‘책과 향기로 전하는 마음’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사랑의 카네이션과 비누를 만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도서관 회원 중 가족 1인당 5권 이상 대출하면 과월호 잡지를 증정하는 ‘우리는 책 읽는 가족’도 운영한다. 오는 30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권장 뮤지컬 공연 ‘미녀와 야수’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천안시도서관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두정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토마토뿔나방’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지난 2023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유충은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로 침입해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지난달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방제 효과 등을 검토해 배부 약제를 선정했으며, 적기 방제를 위해 토마토 재배 농가에 약제 및 물품 배부를 완료했다. 배부된 물품은 방제약제와 유기농업자재, 교미교란제, 성폐로몬트랩으로, 농가별 재배방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됐다. 센터는 거점 농가를 중심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과 방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혜림 지도사는 “해충 밀도가 증가하기 전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발생 조사와 농가 대상 방제요령 안내를 통해 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청년농업인들이 올해 첫 오이를 수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오이 모종을 정식한 청년농업인들은 이달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매일 약 130kg의 오이를 생산하고 있다. 수확한 오이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스마트팜 농업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렴한 금액으로 스마트팜을 임대 운영하고, 전문기술 교육과 컨설팅, 선도 농가 현장견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영실습장에는 천안의 주 작목인 오이 재배시설이 구축돼 있어 재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경영실습장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대 4년간 임대할 수 있다. 이예은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임대를 통해 재배부터 판매까지 경험하면서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경영 능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과 실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25%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센터는 벼 재배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균일한 우량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벼 우량 육묘생산 생력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벼 육묘상자 자동공급부터 파종, 복토, 자동적재 등 전 과정이 자동화 되는 벼 일괄자동파종기를 현장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육묘방식 대비 인력이 약 25% 절감됐으며, 파종 균일도가 향상되고, 시간당 약 1,000장 이상의 육묘 작업이 가능해져 작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묘 상자 쌓기에서도 의미있는 변화를 볼 수 있었다. 기존에는 작업 편의를 위해 육묘상자를 20단 이상 과다 적재해 통기불량과 생육불균일의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15단 이하 적재를 준수하며 현장실천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 김은영 성환직산지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벼 일괄자동파종기 도입을 넘어 적정 작업기준 준수까지 포함한 표준재배기술 정립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중심의 기술보급을
천안시 동남구는 녹조 발생 시기를 앞두고 오는 5~ 6월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녹조계절관리제와 연계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하루 처리용량이 50㎥ 이상인 대형 오수처리시설 10개소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설치된 500인조 이상 대형 정화조 6개소 등 총 16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처리 시설의 정상 가동 및 전원 차단 여부 △내부 슬러지 적정 인발 등 운영·관리 기준 준수 상태 △정화조 내부 청소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관리소홀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하수도법’에 따라 개선 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진식 환경위생과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가 소홀할 경우 하천 수질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녹조 발생 전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청정한 친수환경을 유
천안시 동남구는 5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국세 신고 후 위택스로 연계해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고, 모바일 손택스와 위택스에서도 전자 신고가 가능하다.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과세표준, 세액 등이 함께 기재된 모두채움안내문이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납세자가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만 가상 계좌로 납부해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되며,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손택스, ARS로 신고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승인을 받았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동일하게 연장된다.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2개월 이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동남구는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서북구청 본관 3층과 천안세무서에서 운영되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창구를 지원한다.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천안시체육회와 더보스턴치과병원은 지난 29일 더보스턴치과병원에서 체육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수와 생활체육인의 경기력 유지에 필수적인 치아 건강을 위해 전문적인 진료 지원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회원종목단체 대상 치과 진료 및 상담 지원 △정기 구강검진을 통한 질환 예방 △운동 중 발생하는 치아 손상 및 외상 진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이번 협약으로 운동 중 충돌이나 낙상 등으로 인한 치아 손상 위험에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연계체계를 갖춤으로써 체육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태희 더보스턴치과병원장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인들의 건강관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반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며 “체육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