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이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미래산업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오창읍은 2002년 오창과학산업단지 준공 이후 기업 입주와 인구 유입이 이어지며 급성장했다.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기업체 입주가 맞물리면서 2007년 읍으로 승격했고, 2020년 말 인구 7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충북 최초의 대읍으로 출범했다. 청주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오창을 대한민국 첨단제조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통, 여가·복지, 환경·안전 등 정주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첨단제조·이차전지 중심지로… 미래산업도시 경쟁력 강화 시는 오창에 첨단 반도체 패키지와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탄소저감 반도체융합부품 기술지원센터를 비롯해 중대형 이차전지 시험분석센터, MV(Micro Vehicle, 소형 운송수단) 안전신뢰성 평가센터가 조성되면서 첨단제조와 차세대 배터리 산업 생태계 기반이 강화됐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에서 오창은 2023년 기준 대
옥천군이 옥천예총과 협업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최종 선정되면서,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마을 예술을 담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원면과 안남면을 거점으로, 연극 교육을 통해 문화를 직접 ‘배달’하고 주민들이 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옥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한 배우 안석환이 올해는 프로보노로 참여해 지역 교류 확장에 나선다. 안석환은 ‘주민 연극교실’을 통해 전문적인 연기 지도를 진행하며 지역 문화 콘텐츠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 극단 ‘토’(대표 주성환)는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이머시브(참여형) 마당극 ‘잔치’를 새롭게 창작한다. 주성환 대표는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옥천예총 이미자 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협업이 옥천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4개 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이 충청북도 승인을 모두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구는 동이면, 이원면, 군서면, 청산면으로, 지난 2024년 농촌협약사업에 일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으로 토지매입과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지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된 기본계획에 따르면, 동이면은 총 30억 원을 투입해 기존 행복동이힐링센터를 500㎡ 규모로 2층 증축한다. 증축 공간에는 주민 동아리방, 창작공방, 미디어실,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원면은 총 4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회관 인근 부지에 550㎡ 규모의 이원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한다. 공유주방, 문화활동실, 커뮤니티 공간, 취미활동실 등을 조성해 주민 문화복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서면은 총 35억 원을 투입해 기존 다목적농민회관을 리모델링하고 817㎡ 규모의 군서활력더함센터를 확충한다. 아울러 동아리실, 창작
옥천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지난 23일 안남면과 청성면 일대 상점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을 대상으로 안내 스티커를 직접 전달하고 부착을 독려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매장 입구 등에 부착되는 스티커를 통해 군민들은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도 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원활한 사업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23일 청성면 접수 장소를 방문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접수 시작 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F팀은 ▲접수 창구 운영 동선 ▲대기 공간 확보 ▲신청서 작성 지원 체계 ▲주차 및 교통편의 ▲현장 안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 인력 배치와 서류 작성 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7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 신속히 지원금을
옥천군민에게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률이 81.2%를 넘어섰다. 옥천군은 지난 2~3월 동안 세 차례에 걸쳐 기본소득 지원금 204억 4,400만원을 주민 4만 5,0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이 중 166억 1,000만원이 이달 20일까지 사용됐다. 권역별로는 옥천읍에 지급된 122억 3,500만원 중 106억 9,000만원(87.4%)이 사용됐다. 8개 면은 82억 900만원 중 59억 2,000만원이 소비되어 72.1%의 사용률을 보였다. 읍·면별 사용지역 현황은 옥천읍이 113억 9,400만원(68.6%)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다음은 이원면 14억 5,100만원(8.7%), 청산면 12억 3,700만원(7.4%) 순이다. 사용 금액이 가장 낮은 곳은 청성면 1억 400만원(0.6%)다. 업종별 사용현황은 식당, 카페 등 식품 판매업이 62억 1,900만원(37.4%)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마트·꽃집·서점·문구점 등 소매업 23억 1,400만원(13.9%), 주유소 14억 800만원(8.5%) 순이다. 그 외에 약국, 병원, 편의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군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실천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대면 행사는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지역 주민 45명 대상으로 이달 28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함께 운영된다.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음성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탄소 중립 가속화를 위해 건설기계(지게차)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 완료 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가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 물량은 7대로,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 등록증,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지원 내용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 소이면 일대가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소이면 대장리 외 2개 리 일원의 ‘음성 소이지구’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 지구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설계비 3억 원도 함께 반영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3억 원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맡을 예정이며, 100ha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양수장 1개소 설치 △송수관로 2.1km 부설 △용수로 12.5km 조성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이면 일원 농경지에 보다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져, 영농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이지구는 그동안 반복되는 가뭄과 하천수 부족, 지하수 고갈로 농업용수 확보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이다. 농경지 대부분이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은 범죄 피해자가 각종 보호·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챗GPT 형식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형사 절차, 피해자의 권리, 각종 보호‧지원 제도의 종류 및 이용 방법 등 사용자가 궁금한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범죄 피해자 지원 매뉴얼’ 범위 내에서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5개 국어 사용이 가능하여 충북 도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2천여 명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언어 장벽으로 지원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범죄 피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경찰청은 시스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자 보호‧지원 챗봇 접속 QR코드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일선 경찰서에서는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명함을 배부할 예정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해 야외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야외치유프로그램’은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환경을 이용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오래 걷기 가능하고 치매 환자가 아닌 주민이며,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가정을 우선으로 배정한다. 장소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과 관내 치유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며 숲속 명상, 숲길 걷기,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활동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7일까지 영동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과 우선순위(고령자 및 독거가정)를 고려하여 선정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통한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영동군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0만 원이 투입된다. 특히 기업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완료한 관내 중소기업이며, 근로자 고용시설과 작업장 환경 개선, 환기·집진시설 설치, 가족친화시설 조성, 산업안전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한다. 다만 무허가 건물, 공장 신축·이전 기업, 임대건물 사업장,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다수 지원 기업, 세금 체납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4일까지 영동군청 경제과 기업투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동군어린이날큰잔치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동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28회 영동군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두공원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영동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는 난타, 깃발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포상, 어린이날 선포식 등 공식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아동복지 유공자와 모범 어린이에 대한 시상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체험마당에서는 ‘영동 어드벤처월드’ 콘셉트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탐험 지도를 받아 여러 미션을 수행하며 국악·소리 체험, 과일·먹거리 체험, 물놀이 및 안전체험, 창의·과학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연, 자유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문화 프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 지원을 위해 27일부터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지원센터에 태블릿 PC 145대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반영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여건 개선과 디지털 학습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으로,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과 연계한 수요조사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은 기존 보유 태블릿 PC(갤럭시 탭 S6 Lite)를 활용해 추가 구매 없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효율성을 제고했으며, 기기 점검과 정비 등 유지‧관리는 미래교육추진단에서 담당한다. 지원된 스마트기기는 기관별 여건에 따라 공용 또는 개인용으로 운영되며, 보안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용 환경을 관리하고 대여 시 동의서 제출 절차를 통해 기기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 참여가 확대되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 활용과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을 높
충북도는 4월 23일 오송에서 도내 의료기기 기업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의료기기 기업이 원자재 수급 및 수출 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도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9일 화장품 기업 간담회와 15일 천연물 기업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간담회로, 산업별 맞춤형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는 ▲도 지원사업 안내 ▲의료기기 산업 동향 공유 ▲중동사태 관련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 정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의료기기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주기를 아우르는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의료기기 개발·생산·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도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