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관제탑으로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군은 의사회와 복지관장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식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실행계획 심의를 통해 총 40개 항목의 서비스를 확정했다. 사업은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등 7개 특화사업과 △치매 관리 △한방진 료 △가사간병 등 33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돼 복합적인 돌봄 요구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우선순위 대상자 100명을 집중 발굴한다. 읍면 안내창구와 건보공단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이 협력하는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한다.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어르
당진시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글쓰기 강좌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강좌는 2023년 시립도서관 시책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2025년 3기 참여자 중 14명의 작품은 현재 당진시 내 지역 서점 5곳(그림책꽃밭, 동인당, 당진서점, 오래된 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 판매 중이다. 2026년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자세한 안내를 위한 사전특강은 오는 2월 7일에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서는 사전특강 후 2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글쓰기는 삶을 되돌아볼 수 있으며, 활력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서관이 시민 작가 양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의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희망 작목의 영농 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한다. 연수 일수에 따라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제공하며,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의 교육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5년 이내) 신규 농업인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 교육 이수 35시간 이상인 귀촌인)이다. 현재 딸기, 상추, 유럽상추, 양봉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통합돌봄 현장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복과 누락 없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대상자에 대한 신속 지원 승인과 기관 간 현장 협업 강화를 상시화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은 지난 27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매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은 3년째 아산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
우신설비건설㈜은 지난 27일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현재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3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중숙 부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2026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아산시보건소는 2022년 충남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대상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고, 건강행태 개선이 요구되는 65세 이상 아산시민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질환 여부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건강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아산시가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200명) ▲성인심리지원서비스(65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30명) ▲행복가득백년청춘(8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280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10명, 상시 모집) ▲성인·장애인을 위한 신체재활서비스(15명) 등 총 7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운영한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돕는 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성인을 위한 심리지원, 정신건강 전반을 관리
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유도하는 포상금제를 시행한다. 아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아산시 전역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확인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상금은 방치공 1공당 1회 지급이 원칙이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인 시민이다.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와 충청남도 및 시·군에 재직 중인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지하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포상금은 다음 달에 신고자가 직접 수령하게 된다. 포상금 지급은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아산시 관계자는 “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일원에서 야생동물 포획을 목적으로 밀렵꾼들이 설치한 불법 포획도구에 대한 합동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밀거래 감시단,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야생생물 불법 포획과 서식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합동 점검 결과, 올무와 뱀그물, 통발 등 불법 설치된 포획도구 90여 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즉시 수거 조치됐다. 참여 기관들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불법 포획도구 설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동 수거 활동을 통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생물 피해는 물론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나 불법 포획도구를 발견할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이나 아산시 환경보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며 “불법 포획도구는 야생동물과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관절검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 분석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일대일 상담이 제공되며,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은 건강관리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생의 제주도 현장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74명과 인솔자 8명 등 82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에 있는 카카오 본사, 국립수산과학원, 수목원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을 탐방하게 된다. 시는 이번 견학에 앞서 지난 26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및 특강에는 견학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 특강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행에서 진로를 찾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와 도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교실 밖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견학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했다.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시는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달래불고기’는 1팩당 800g으로 구성됐으며, 서산달래 50g이 함유됐다. 달래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1차 판매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서산달래는 지난 2013년 달래 부문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이 등록된 지역 특화 품목이다. 우수한 황토질과 서해 갯바람의 영향으로 단단한 육질과 특유의 강한 향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신제품이 서산달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대형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
충남 서산시는 기존 2월 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던 겨울 테마파크를 2월 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겨울 테마파크를 이용하는 시민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결정됐다. 시에 따르면, 시 누리집, 성연면 시민과 대화, 만족도 조사 등에서 연장 운영에 대한 요청이 이어졌다. 겨울 테마파크는 성연면 왕정리 687번지 일원에 마련된 맞춤형 여가 공간으로, 지난해 12월 20일 개장 후부터 지난 1월 25일까지 9만 5,930명이 방문했다. 현재 1,800㎡ 규모의 아이스링크, 600㎡ 규모의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점 등 편의시설과 300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운영 시간은 화·수·목·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입장료는 무료며 아이스링크와 아이스튜브 슬라이드는 각각 2,000원, 피겨스케이팅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장비가 있는 경우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는 연장 운영 기간 주
홍성군 갈산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완섭 갈산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 성금 안내 ▲산불 및 주택 화재예방 협조 요청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등이 이뤄졌다. 김영민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한 해도 각 마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서로 힘을 모아 갈산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마을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애써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우리 갈산면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장님들의 면정에 대한 공감이 주민 참여를 이끄는 데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장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갈산면 이장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본부장 김장연)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본부는 지난 1월 27일, 경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아동들과 함께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서 김장연 본부장은 아이들의 일일 멘토가 되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본인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완성한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1월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민통합시민연대가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는 이번 공예 봉사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경기도 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경기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준 국민통합시민연대 경기도본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가 올해를 4개 구청 출범 원년으로 삼아 'AI 미래도시'와 '200만 초광역도시'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삶이 시정의 기준"이라는 원칙 아래 4대 전환을 통해 더 화성다운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은 인구 106만을 넘어 200만 초광역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평균연령 39.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연간 출생아 수 8,116명으로 성장이 멈추지 않는 특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생활권 중심 '4개 구청 시대' 본격화이날 회견의 핵심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의 출범이다. 정 시장은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권역별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만세구는 바이오·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융복합도시', 효행구는 7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 정주도시', 병점구는 GTX-C와 1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한 '성장도시', 동탄구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산업 경제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문경 의원(무소속, 정자1·2·3동)은 27일, 어린이집 보육 수급 현안과 관련해 유관부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축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의 어린이집 설치 문제,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어린이집 개소 수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의 현실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정책과, 공동주택과, 건축과, 도시정비과가 참석해 ▲필로티 구조 공동주택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설치의 어려움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규모 격차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 내 어린이집 설치 기준 부재 문제를 중심으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필로티 구조 아파트의 경우, 현행 어린이집 설치 기준으로 인해 민간·가정어린이집 입지가 제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입주민 민원과 보육 공백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신축 아파트 건축 심의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보육 수요를 고려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기준과 관련해서는 민간 어린이집 진입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국공립어린이집이 보육 수요를 일정 수준 이상 보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