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6년도 마을교육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5월 13일부터 ‘우리 마을 아카이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 아카이브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을 통해 마을의 풍경을 기록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결과물을 모아 전시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평생·마을교육-온라인접수)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인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 돌봄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책’과 ‘마음 돌봄’을 연결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특히 평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부족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쉼표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앙도서관 주차장에 마련된 마음안심버스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측정, 전문가 심리 상담, 심리 회복 지원 등이며, 1인당 10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의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함께 챙기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물품 대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운송과 인력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학교지원단은 지난해까지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물품 대여 사업 대상을 올해부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포함한 전 기관으로 확대한다. 이는 개별 기관에서 구매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물품을 지원단이 일괄 관리하고 공유함으로써 예산 절감, 물자 절약과 탄소 중립 실현 등 ESG 경영 가치를 접목한 교육행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운송·인력 일원화 용역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에는 물품 상·하차 시 학교 등 기관 내부에서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물품 배송과 수거 시 인력을 함께 지원한다. 이로써 신청 기관은 별도의 인력 동원 없이도 필요한 물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물품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선거용 기표대 ▲캐노피 천막 ▲에어바운스 ▲행사용 의자 등 총 13종으로,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인천시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가온갤러리에서 ‘태초의 기억×알레고리×AI’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재윤, 황수환 작가가 참여하는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기억’과 ‘해석’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탐구하며, 이를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연결해 선보인다. 특히 전시에서는 두 작가가 어떻게 인공지능(AI)를 창작 과정에 수용하고 해석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박재윤 작가는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변형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며, 황수환 작가는 사라짐에 대해 물질을 매개로 하는 작업 방식과 기록되고 축적되는 인공지능(AI)의 방식 사이의 간극을 다룬다. 구체적 작품에서 박재윤 작가는 대중성과 신화를 지니고 상징적 지위를 이미 획득한 이미지를 차용하고 해체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또한 황수환 작가는 물질의 축적과 소멸의 과정을 통해 기억과 존재의 의미를 사유하며, 금속 위에 황토를 덧바르고, 여러 덩어리를 이어 붙여 형상을 만들어가는 작업은 사라짐 속에서도 지속되는 관계와 흔적을 드러낸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4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AI융합교육 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디지털·테크 기술이 결합된 인공지능융합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첨단 미래교육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컴퓨팅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창작, 과학, 디지털‧테크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올해 관내 초·중·고 500학급에서 총 1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과정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3D 프로젝트 ▲자율주행 자동차 알고리즘 이해 ▲우주 해킹 챌린지 ▲인터랙티브 AI 아트 프로젝트 ▲VR(가상현실) 세상 만들기 등으로 편성됐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AI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컴퓨팅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인공지능융합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임용 초기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12월까지 ‘새내기 공무원 현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공무원이 겪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하며 근무할 수 있는 ‘일하고 싶은 인천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2026년 사이에 임용된 1년 미만의 일반직 공무원 22명이며,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고경력 공무원 8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지도를 넘어 문화체험 활동, 타기관 견학 성장데이 운영(정기모임)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약속 선서문’을 낭독하고, 인천 교육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현장에 잘 적응하여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의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북부 시설관리협의회와 협력하여 관내 시설관리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설관리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설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능동적인 업무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시설 관리 전반에 관한 직무 교육 ▲안전 수칙 및 산업재해 예방 자료 안내 ▲학교별 시설관리 노하우 공유 ▲시설관리직 직무 효율화를 위한 심층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관리 담당자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방과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21일‘컨설팅단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36개 중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을 도울 컨설팅단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요청 사항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학생 중심의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유 ▲업무 담당자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 전략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8일 관내 36개 중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누어 ‘중등 방과후학교 지구별 공동협의체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현장 애로사항 해결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는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역량을 키워주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실질적인 컨설팅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1일과 23일, 관내 중학교 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및 학생 평가 관리 역량 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을 교사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공정하고 체계적인 수행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학교생활기록부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 체계 ▲창의적 체험활동 누가기록 방식 ▲독서활동 상황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분량 등 2026학년도부터 변경되는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학생 평가 관리 분야에서는 ▲학생평가 내실화 계획 ▲인공지능(AI) 활용수행평가 관리 방안 ▲논·서술형 평가 운영 방법 등 평가 방식의 변화를 구체적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평가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와 기록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조리실무사 직종 총 16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자는 직종 및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만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병가·연가 등 각종 휴가로 인한 결원 발생 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최초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조리실무사 휴가 사용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여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월) 17시 30분, 이천교육지원청 별관 3층 이섭대천홀에서 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과 발명교육센터는 지역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잠재력 계발을 위해 운영되는 기관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서로 다른 선발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영재교육원은 온라인 선교육 이수 학생 대상으로 2026년 3월 28일 선발 시험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다. 특히 높은 경쟁률 속에서 선발된 만큼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잠재력이 두드러진다. 반면 발명교육센터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 영재교육원은 교과 87시간, 비교과 23시간 등 총 110시간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명교육센터는 40시간의 발명·창의 교육 프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40명의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공직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육기관 방문과 현장 중심 체험으로 1일 차 한국국제학교, 2일 차 국립대만사범대학교, 3일 차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1일 차 방문지인 한국국제학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연수생들은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대만의 교육시스템을 경험하여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낸다. 3일 차에는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대만의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교육과정 및 학교문화를 살펴보고 한국 교육행정과의 비교를 통해 연수생들이 현장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근규 경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가정의 달 안전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가정과 연계한 생활 속 안전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학생과 학부모이며 회차별 9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연계한 힐링매직 특별 공연과 교통·일상·야외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누리집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신청 주소를 활용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주말 프로그램으로 기관의 공공서비스 기능과 체험중심 안전교육의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1,02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