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29일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기존 조례가 비상구 관련 행위에 국한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제명을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대상과 절차, 포상금 지급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 소화펌프 방치, 화재수신기·비상전원 차단, 방화문 훼손 등 불법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 포상금 지급 절차·방식을 명확화했으며, ▲ 월간 지급 건수 한도를 상향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 포상물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소방서가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안 의원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실제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소방시설 관리 소홀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고 대상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보완하여 도민들이 보다 안전한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청소년 밴드동아리 ‘빈츠’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본선 대중문화 부문 밴드 중등부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빈츠’는 ‘참여 권리’ 특성화로 운영되는 마두청소년수련관의 밴드 동아리로 자율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고양시청소년예술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이번 본선 무대에 진출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과를 이루기까지 지도자의 일방적인 지도가 아닌, 청소년 스스로 곡 선정부터 연습, 무대 운영까지 준비해 온 점이 돋보였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이재신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활동이 큰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빈츠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큰 성장을 이뤄 지역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밴드 ‘빈츠’는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예술 활동의 가능성을 널리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청소년 밴드로서의 역량을 넓혀갈 계획이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오는 9월 6일 주교청소년자유공간에서 화정·행신청소년자유공간과 두 번째 연합행사 ‘자유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 공간의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 주도의 축제로 운영된다. 자유페스타는 ‘휴식과 소통’을 주제로, ▲마당 피크닉존 ▲버스킹 공연 ▲레크리에이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주교청소년자유공간 박차용 센터장은 “이번 연합행사는 서로 다른 공간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과 관계를 쌓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유롭고 즐겁게 참여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하는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 행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는 화훼소비문화 활성화와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와 스타필드 고양이 6년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해 온 행사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행사장에 화훼장식 포토존을 연출하고 전시 및 판매 등에 협조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장소와 관련 시설을 제공하고 홍보 등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양시 농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꽃, 선인장, 다육식물 등을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의 대표 화훼농가 단체인 ‘고양시화훼연합회’에서 직접 참여해 고양시에서 생산된 화훼류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꽃과 친숙해지고 화훼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는“2024년에 이어 올해도 팝업스토어 운영에 협조해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하다”며 “꽃으로 가득한 플라워 팝업스토어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꽃향기에 스며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28일 한뫼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2025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위기이웃을 발견하면 제보할 것을 요청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 부스를 찾았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냈으며, 복지제도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일산2동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상담소와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공원에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에게 안전한 식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는 재난 상황에서 식수 및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하수 기반 시설이다. 현재 일산서구 비상급수시설은 총 11개소이며, 공원 내에 설치된 시설은 4곳으로 대화·성저·가좌·한뫼공원 등이다. 동절기(12월~2월) 동파 우려가 있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주민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한뫼공원 시설은 생활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나머지 3곳은 주민들이 실제로 식수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가장 많은 성저공원 급수대는 주민들이 물통에 식수를 채우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는 급수시설의 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월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분기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현장에 게시해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농지를 농업 생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태조사는 최근 5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취득한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및 불법 시설물 설치 행위를 집중조사한다. 또한 농막 현황 조사와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농지 소유자의 실경작 여부 △농업법인의 불법적 농지 소유 여부 △축사·버섯재배사·곤충사육사로 위장해 실제 농사를 짓지 않고 물류창고나 태양광 발전시설 등으로 사용하는 불법행위까지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농지를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이 확인되면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 의무를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농지 처분 의무 기간 내 농작물 경작 또는 농지 처분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농지 처분명령 등 추가적인 행정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 불법 전용과 미이용 농지를 최소화해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인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지만, 조사·산정 기준을 시민들이 직접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토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상담을 신청하면 일정을 조율한 후, 담당 지역 감정평가사가 전화 또는 대면상담을 통해 토지 가격 형성 요인 등을 직접 설명해 준다. 구 관계자는 “평소 어려웠던 내용을 감정평가사가 직접 설명해 주기 때문에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시지가 제도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별공시지가 관련 내용은 일산서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24가구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봉동 지역사회협의체는 매월 독거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계절 또는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안부확인·물품전달’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가정에서 꼭 필요한 갑티슈와 키친타올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물품을 받은 어르신은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고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억 위원장 “물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을 지켜드리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은 지난 28일,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한마음농장 배추심기’특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석일 일산농협조합장도 참여해 일손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나눔 한마음 농장은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윤자) 특화사업으로, 자연부락 주민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과 함께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감자와 옥수수를 수확했고, 하반기에는 배추를 직접 재배해 관내 어려운 주민과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장항1동 한마음봉사단 한영철 회장은 "장항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마음봉사단에 소속된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란을 느낀다. 이웃들을 위한 품질 좋은 농작물을 재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장항1동장은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을 이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마니또(Manit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 마니또는 부서별 자율적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누군가의 청렴 마니또가 돼, △청렴 메시지 전달 △청렴 다짐 공유 △청탁금지법 실천사례 전하기 등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신의 청렴 마니또를 맞추면 인센티브도 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경직된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게 청렴을 체감할 수 있으며,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산2동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청렴 마니또와 같은 자율적이고 생활 밀착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8월 22일 중산마을7단지 경로당, 27일 고봉9통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산동구청 사회복지과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일산동구보건소가 협력해 진행됐다. 중산마을7단지 경로당에서는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구보건소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상담과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어 고봉9통 경로당에서는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산동구보건소가 협업해 주민들의 복지 수요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각 경로당에서 이용 어르신들은 복지제도를 안내받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초기 상담, 건강 상담에 참여했으며, 홍보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받았다. 이번 현장 상담에서는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밀착형 지원이 이뤄졌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복지와 건강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이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8월 14일) 기준으로 행신1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이다. 위원 선발은 추첨과 심사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발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자격 및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구비서류를 갖춰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위원 자격과 결격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마을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마을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8월 2차 통장회의를 마친 뒤, 청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마을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통장회의에서는 ▲통장(제16통) 모집 일정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모집 ▲신설 버스정류소 위치 검토 등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 후 창릉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5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산동 1통 일대를 살피며 인도 등에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진경선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할 의무가 있다. 앞으로도 마을 환경 정화와 자원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와 마을청소에 함께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활동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28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경기도 자동차매매업조합 고양시지부와 이웃돕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경기도 자동차매매조합 고양시지부 지부장과 부지부장, 성사2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홀몸노인 야쿠르트 배달’ 등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홍규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후원금을 이웃돕기 사업에 잘 사용하고 더욱 활기찬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