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용당1·2동·연동·삼학동)은 제403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포·무안·신안의 행정통합과 이를 기반으로 한 “남부 반도체 벨트” 핵심 거점 육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선포한 ‘5극 3특 체제’는 우리 지역에 거대한 기회”라며, “신안의 해상풍력, 무안의 태양광과 국제공항, 목포의 항만과 철도 및 정주 인프라를 모두 갖춘 무안반도가 ‘에너지가 풍부한 남부의 반도체 벨트’가 있어야 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볍법’을 언급하며, “전남·광주 대통합의 지도 속에서 무안반도가 통합되지 않은 채 흩어져 있다면 중심이 아닌 변방으로 밀려나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반도체 팹(Fab) 유치가 가져올 파급효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만 명 규모의 간접 고용 ▲지방 세수 확대 및 재정 자립도 개선 ▲청년 인구 유입 등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은 도시의 지형을 바꾸고 미래 30년을 결정짓는 전략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무안반도 행정통합
목포시의회 박효상 의원(용당1.2동 ․ 연동 ․ 삼학동)이 대표발의한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재단법인 목포국제축구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목포시 프랜차이즈산업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프랜차이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지원계획 등에 관한 사항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박효상 의원은 “프랜차이즈산업은 외식·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 제정으로 우리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예비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안전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목포시에 거주하는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목포청년센터 누리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목포시의회 고경욱 의원(연산 ․ 원산 ․ 용해동)은 '목포시 김치산업 육성 및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고경욱 의원은 “김치의 품질향상과 김치문화의 복원과 계승·발전 등 김치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이다”라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 주요내용은 ▲ 김치산업 관련 기술의 보급 및 활용 지원 ▲교육훈련 ▲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고경욱 의원은“김치산업이 단순한 식품산업을 넘어, 한국의 전통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김치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과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용당1·2동, 연동, 삼학동)은 제40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대전환 흐름 속 목포시가 해상풍력 및 RE100 산업 대응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용식 의원은 이날 “대한민국은 탄소중립과 RE100 산업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 서남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남 지역에서는 국가 AI컴퓨팅센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점도 언급하며 산업 생태계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가 서남권의 중심 생활도시로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으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교·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개요와 시설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 될
음성군의회는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3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9건, 집행부 안건 8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 중, ▲음성군 대소읍 설치와 읍의 관할 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안은 김영호 의장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읍 설치가 승인됨에 따라 읍 설치 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신속한 조례 제정을 통해 대소읍 전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게 됐고, 나머지 8건은 음성군의회 상임위원회 설치에 따라 소관 조례들을 일괄 개정하려는 것으로 향후 상임위원회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여 의회 회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7회 임시회는 3월 19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대전 동구는 ‘2026년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 신청‧접수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0일 밝혔다.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점검 및 보수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총 소요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접수 결과 총 14건(보조금 신청액 72,604천 원)이 접수돼 전년도 6건(29,008천 원) 대비 신청 건수는 8건, 신청액은 43,596천 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신청 건수와 신청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노후 단독주택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보다 많은 주
대전 동구는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김현수 선수가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구청 소속 선수들은 남자부 단식 및 복식 부문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김현수 선수는 음성군청 박환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개인복식 본선 1차 선발전 B블록에서 1순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16강과 8강을 잇따라 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4강에서 이번 대회 복식 우승팀인 음성군청 이현권·박재규 조에 5대2로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김현수 선수는 패자전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결승까지 진출하며 최종 3위를 차지했고,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투지를 발휘한 김현수 선수의 경기력은 함께 출전한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구 소속 선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임병운 의원(청주7)이 ‘충청북도 새활용 농촌유휴시설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충청북도에서 운영 중인 새활용 농촌유휴시설(농소막)의 이용료 부과와 감면 기준을 명확히 하고, 비수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비수기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용료 감면 기준 신설 △시설 이용료 기준 정비 △이용료 감면 대상 및 기준 명확화 등이다. 특히 이용 활성화를 위해 비수기 기간에는 필요 시 이용료의 최대 40% 내에서 감면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충북도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업무협약 기관·단체 등에 대해서는 이용료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설 이용료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이용자의 편의와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도모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충북 지역 농촌유휴시설을 새활용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농촌 체험 활성화를 촉진하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경숙 의원(보은)이 반려식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충청북도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민이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고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의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을 위한 정책 추진 책무 △5년 단위의 반려식물 활성화 및 지원계획 수립 △반려식물 기술개발·보급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및 경진대회 개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반려식물 보급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조례안에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교육·체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충청북도는 시범사업으로 반려식물 교육·체험·전시 공간 조성과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등을 추진할 경우 향후 5년간 10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지역 자생식물을 반려식물로 활용하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화
여수시의회는 10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이근배 총장과 면담을 갖고 여수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며 캠퍼스 특성화와 운영 구조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는 공과대학, 문화사회과학대학, 수산해양대학 등 3개 단과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나, 통합 이후 일부 학과 이전과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캠퍼스 규모가 축소됐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백 의장은 “2006년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 통합 당시 약속했던 ‘여수캠퍼스 특성화’가 충분히 실현되지 못했다”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캠퍼스 기능 특화와 운영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여수캠퍼스가 전남 동부권 산업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근배 총장은 “여수캠퍼스 발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정책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여수캠퍼스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인숙 의장은 “여수캠퍼스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해양산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의원(국민의힘, 창원12)은 10일 열린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프로스포츠 상생협의체 설립 필요성과 창원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을 통해 ▲프로스포츠 상생협의체 설립 ▲창원 회성동 자족형복합행정타운 추진 ▲창원 지하고속도로 건설 ▲교육청 유휴부지 활용 및 학교체계 개선 등 다양한 현안들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먼저 경남 연고 프로스포츠구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프로스포츠 상생협의체 설립을 제안했다. 정희성 의원은 “경남 연고 프로구단의 경제 파급효과가 2,300억 이상, 고용유발효과는 800명을 넘는다”며 “프로스포츠는 단순한 스포츠 산업을 넘어 지역경제와 관광,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지역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경남은 수도권을 제외하고 3대 프로스포츠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경남이 프로스포츠 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상생협의체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기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대적인 자치법규 정비에 나선다. 문화복지위원회는 11일 열리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위원회안 10건과 의원 발의안 4건 등 총 14건의 조례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의 핵심은 '경상남도 조례 입법평가 결과'를 반영한 위원회안 일괄 정비다. 위원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과 맞지 않거나 사문화된 규정, 그리고 도민들이 읽기 어려운 법령 용어 등을 바로잡아 조례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도민 중심의 자치법규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위원회안 10건에는 ▲경상남도 체육진흥 조례 ▲경상남도 체육계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경상남도 작은도서관 진흥 조례 ▲경상남도 독립유공자 묘지 지원에 관한 조례 ▲경상남도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 지원 조례 ▲경상남도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에서는 조례에 포함된 불필요한 시행규칙 위임 조항을 삭제하고, 국가보훈부 등 정부 부처 명칭 변경을 반영하며, 어문규정에 맞게 띄어쓰기와 자구 등을 수정할 예정이다.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종합심사를 준비하기 위해 위원장에 조인제(국민의힘, 함안2, 농해양수산위원회)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희성(국민의힘, 창원12,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을 선임했다. 조인제 위원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가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달 20일까지 의회에 제출되어, 내달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심사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이 포함되어 있다. 10일 오전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274회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후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간접 흡연 갈등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