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속초 문화버스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북부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속초·고성·양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공연팀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모집 장르는 대중가요, 밴드, 클래식, 재즈, 팝 등 봄의 정취와 축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접수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팀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버스킹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는 무대를 확대하고 북부권 문화 거점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계절별 테마에 맞춘 공연을 정례화해 속초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가족센터는 2026년 가족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선다. 먼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머랭 쿠키 만들기와 가족 도시락 만들기 등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속초시 지원으로 진행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 ‘가고픈 모국, 보고픈 가족 사업’은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하며, 총 7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2026년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지원 품목과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기·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 중 지원 품목별 장애 유형 기준에 해당해야 하며, 국민연금공단에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를 의뢰하여 최소 적격기준 적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지원 품목은 욕창 예방용 방석을 비롯해 목욕의자, 보행차, 전동침대 등 총 46종으로, 장애 유형과 신체 기능 상태에 따라 적합한 보조기기를 교부한다. 품목별 지원 기준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했으며, 이후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와 지역보조기기센터의 상담·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nbs
정선군은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대표 걷기 명소 조성에 나선다. ‘신동 더 걷는길’조성사업은 걷기 인구 증가와 건강·여가활동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존 걷는 길을 연계·보완하고, 보행로 미개설 구간은 인도교로 연결하는 등 보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신동읍 예미리 892-74번지 일원 총연장 3.3㎞ 구간 가운데 데크로드 및 황토 맨발걷기 코스를 조성하여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측량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4월중 공사에 착공,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걷는 길과 연계한 순환형 걷기 코스를 완성하고, 맨발걷기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구간을 조성함으로써 신동읍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걷기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홍선 신동읍장은 “신동 더 걷는길은 단순한 산책로 확충이 아니라 건강과 관광, 지역 활력을 함께 담은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걷기 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
정선군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인 ‘실버에티켓’은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 원에서 연 18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 지원 대상자도 약 8,5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5억 5천만 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목욕과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이용 금액이 자동 정산·송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정산 기간 없이 신속하게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도 높다는 평가다. &n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4,551호로, 태백시청 세무과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열람부를 확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중 산정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에 조정 사유와 적정가격을 작성해 세무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후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가 완료되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함께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태백시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 운영 사례 등을 안내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 관광사업체를 직접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태백시는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5개를 발굴·선정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활성화되고, 태백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관광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접수는
횡성군은 3월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체육과 소속 현업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와 함께하는 근로자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건강상담은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업무상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서비스’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기 쉬운 근골격계 및 뇌·심혈관 질환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산업안전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검진 결과 분석 및 특수건강진단 사후관리 지도 ▲기초 검사: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모니터링 ▲ 보건 교육: 올바른 생활 습관 개선 및 질병 예방 수칙 지도 ▲ 질환 추적 관리: 유질환자 및 고위험군 대상 지속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다. 최윤정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건강검진 관리와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업무상 질병 및 기저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최소화 하겠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상담을 지속 운영하여,
횡성군은 3월 19일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종이로 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중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개별 조정금 산정하는 안건과 조정금 이의신청에 대해 재감정평가를 완료하고 조정금 재산정하는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성희 토지재산과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저출생·고령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 조례를 '횡성군 행복출산 지원 조례'로 개정할 예정이며, 오는 4월부터 고위험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출산장려금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에 따르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기준을 개편하여 영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출산 가구에 첫째아는 20만원에서 100만원(1회)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만0세~1세까지 연 100만원)으로 지원이 크게 확대되며, 셋째아 이상은 총 1,080만원으로 지급 방식은 만0세~3세까지 연 120만원, 만4세~5세까지 연 300만원으로 변경된다. 또한,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5세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아의 선천성 질환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고위험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여, 검사 당일 진찰료 및 검사비를 포함하여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횡성군보건소 김영대 소장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
강원문화재단은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예술활동에 입문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도내 장애예술인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2026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은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영화 등 11개 분야의 예술활동을 지원한다. 도내 장애예술인 중 예술활동증명서가 발급된 장애예술인은 최대 500만 원, 예비 장애예술인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장애예술인의 경우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예술활동 입문 및 발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 운영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도내 예술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4개소에 각 3,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함께 예술활동 이력이 없는 장애인들이 예술 입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사업 공고를 통해 확인할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전문예술지원사업, 전문예술입문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정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원사업자 대상으로 18일부터 사흘간 강릉, 원주, 춘천에서 통합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자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지원금 집행과 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지원금 교부 신청 및 집행 방법, 사업 운영 모니터링과 평가 절차, 정산 및 결과보고 방법 등을 안내하며, 문화예술 저작권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보조금 지급보증보험 가입과 성희롱·성폭력 방지 등에 관한 서약서 제출 등 2026년 지원사업 운영 시 달라지는 주요 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권역별로 진행되며, ▲강릉권역 18일 오후 2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 ▲원주권역 19일 오후 2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 ▲춘천권역 20일 오후 2시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홀에서 열린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도내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우리동네 상권살리기 동네가게 On(溫)’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심시간 소비를 혁신도시 내 식당 이용으로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이다. 혁신도시 내 식당에서 점심시간(11:00~14:00)에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월 3회 이상 이용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명함과 영수증 인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1인당 월1회 가능하다. 센터는 참여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10명을 선정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을 휴대전화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3만원 5명, 2만원 5명이다. 장유진 센터장은 “강원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 이라며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도내 석유제품 판매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과 불법 석유 유통 여부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도와 시군,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함께 참여해 4월 24일까지 도내 석유판매업소 550개소 가운데 평균가격 이상 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가 다수 발생한 업소, 불법 유통 이력이 있는 업소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중심으로 암행 점검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 품질 적합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짜석유 유통 여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이며, 주유소별 시료를 채취해 신속히 품질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비자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중동 상황으로 도내 석유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 불법 석유 유통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해 석유가격 안정과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중동 정세 등 대외 변수가 사라질 때까지, 불법 석유 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등 사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양봉산업 지원사업에 총 18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 사업은 꿀벌 생존 환경 개선과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대화 기자재 보급과 사양 환경 개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양봉산업은 농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양봉농가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20일 오전 안성시 공도읍 소재 알파물류에서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사업장 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 등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공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정근)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며 이해를 도왔고, 공도의용소방대 이성균 대장과 정종린 대원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최수봉 총무부장은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맡아 참여자들의 실습을 이끌었다. 장진식 서장은 “봄철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